[명혜망](충칭 통신원) 충칭시 바난(巴南)구 파룬궁수련자 예원슈(葉文秀)가 2021년 4월 ‘수감’돼 충칭시 여자감옥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2023년 3월 그녀는 박해로 사망했는데, 구체적인 시간은 가족도 모르며 사정을 아는 사람의 상세한 정보 제공을 바란다.
예원슈는 1945년 8월 12일생으로 충칭시 바난구 쩌우마(走馬) 2촌 5호 부8호에 거주했다. 2018년 충칭시 바난구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가 됐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지속해 온 20여 년의 박해 속에서 이는 예원슈가 세 번째로 불법 판결을 받은 것이었다. 예원슈는 일찍이 2004년 2월 12일 바난구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3년형을, 2011년 12월 12일 바난구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세 번째 불법 판결
2017년 6월 21일 예원슈는 투차오(土橋)장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가 60대인 주민센터 직원 루안샹(盧安詳)을 만났는데, 이날 그는 휴일이라 제복을 입지 않았다. 예원슈는 그를 보고 선의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렸으나, 루안샹은 진상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예원슈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는 동시에 전화를 걸어 주민센터 직원 류잉(劉穎)과 쉬스후이(徐世輝)를 불렀고, 이후 그들 몇 명은 강제로 예원슈를 리자퉈(李家沱) 파출소로 납치했다.
이어서 리자퉈 파출소 경찰은 예원슈의 몸을 불법적으로 수색하고 그녀의 집에 가서 가택수색을 해 사적인 물품을 압수했다. 다음 날 경찰은 그녀에게 반년간의 거주지 감시를 선고했고, 바난구 분국 투차오 파출소가 집행을 맡았다.
2017년 9월 20일 바난구 검찰원은 바난구 법원에 그녀를 불법 기소했다. 2018년 4월 27일 충칭시 바난구 법원은 예원슈에 대한 불법 재판을 열었다. 예원슈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스스로 무죄 변론을 했으나, 몇 마디 하지도 못해 판사에 의해 재판 종료가 선언됐다. 전체 불법 재판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법정에서 결과를 선고하지 않았다. 주심 판사는 형사재판부 부장 장밍샤(蔣明霞)이고, 공소인은 바난구 검찰원의 황후이후이(黃慧繪)였다.
2018년 7월 11일 당시 73세였던 예원슈는 충칭시 바난구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3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6000위안을 갈취당했다. 예원슈는 불법 기소 기간 건강상의 이유로 계속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상태였다.
예원슈가 항소하자 바난구 법원은 2018년 10월 하순경 혈압이 매우 높고 장기 손상으로 인한 1년간의 형집행정지 결정서를 그녀에게 전달했다. 그녀에게 통지한 경찰은 그녀에게 충칭시 바난구 위둥(魚洞) 주민센터 소속의 거민위원회(居委會)에 가서 신고하게 했다.
‘수감’돼 박해로 사망
2021년 4월 22일 예원슈는 파룬궁수련자 양쉬(陽旭, 본명: 양춘룽-陽春容), 주충란(朱忠蘭), 주메이잉(朱美英) 등 6명과 함께 충칭시 바난구 위둥진(魚洞鎭) 스양가(石洋街) 난환우예(南環物業) 아파트 단지에서 단체로 대법서적을 법공부 하던 중 위둥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당일 예원슈는 경찰에 의해 집으로 풀려났으나 이후 또 두 경찰에 의해 집에서 납치됐다.
이후 확인된 바에 따르면, 당시 이미 76세였던 예원슈는 2021년 4월 23일 수감돼 충칭시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됐다. 동시에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양춘룽과 주쭝란(朱宗蘭)은 충칭시 바난구 구치소에 끌려가 감금 및 모함받았고 2022년 10월 24일 충칭시 주룽포(九龍坡)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2023년 4월 초 양춘룽은 불법적으로 6년 9개월형을, 주쭝란은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았다.
예원슈는 감옥에 끌려간 지 2년도 안 된 2023년 3월에 박해로 사망했으며, 지금까지도 사인을 알지 못한다. 충칭 여자감옥에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충칭시 여자감옥은 주룽포구 쩌우마진 러위안촌(樂園村)에 위치해 있으며 화장실을 포함한 모든 감방에 CCTV가 설치돼 있다. 감옥에 갇힌 파룬궁수련자는 전향을 거부하기만 하면 화장실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대소변을 바지에 볼 수밖에 없으며, 며칠 동안 바지를 갈아입지도 못하게 해 그것을 말려서 입어야 한다. 다음에 또 바지에 보게 하고 마른 채로 입히는 식으로 소위 말하는 ‘전향’을 할 때까지 이렇게 반복적으로 고문한다.
충칭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된 파룬궁수련자들은 모두 고문을 받았다. 경찰은 죄수들을 사주해 파룬궁수련자를 감시하고 구타하며 그들의 머리채를 잡아 벽에 부딪치게 했고, 파룬궁수련자가 씻는 것과 화장실 가는 것을 금지했다. 밥을 먹거나 잘 때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대법(大法)과 사부님을 욕하라고 강요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고문을 가했다. 충칭시 허촨(合川)구의 64세 파룬궁수련자 리원펑(李文鳳)은 2025년 상반기(대략 2~3월경)에 충칭시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감옥에서 ‘전향’을 책임지는 감옥경찰은 총 5명으로 탕안즈(唐安智, 책임자), 왕이잉(王一迎), 저우샤오샤오(周小小), 리징(李靜), 쉬스하오(徐詩晧)다.
충칭시 주룽(九龍) 여자감옥:
주소: 충칭시 주룽포구 쩌우마진 러위안촌 진마로(金馬路), 우편번호 401329
전화: 023-65777611, 023-67720291, 023-65771906, 023-49334345
팩스: 023-65771909, 023-9334565
감옥장: 주더화(朱德華)
정치위원: 탕징훙(唐景鴻)
정치처 주임: 타오리(陶莉)
정치처 부주임: 후훙메이(胡紅梅)
옥정(獄政)과장 장융(張勇): 13500351928
교육과장 리샤오쥐안(李曉娟): 13983256985
1감구 감구장: 왕환(王歡), 류팡밍(劉方明)
1감구 지도원: 정룬(鄭潤)
감옥경찰: 탕안즈
1감구 전화: 023-65777500, 023-65777505, 023-65777506, 023-65777503, 023-65777504
충칭 주룽포구 검찰원 주재 여자감옥 검찰실 주임(검사): 차이둥메이(柴冬梅)
충칭시 감옥관리국
주소: 중국 충칭시 위베이(渝北)구 황룽로(黃龍路) 4호
우편번호: 401147
팩스: 023-67086333
정무 당직 전화: 023-67086300
불만 접수 및 신고 전화: 023-67086361
시 감옥국 당위서기 겸 국장: 구밍훙(古明洪)
시 감옥국 당위위원 겸 부국장: 뤄원성(羅文生)
시 감옥국 당위위원 겸 부국장: 펑정룽(彭正容)
원문발표: 2026년 5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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