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부부 부당한 형 선고받아, 지펑란 등 4명 부당한 재판 직면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지난시 창칭구 파룬궁수련자 류루핑(劉汝平·65), 장청란(張承蘭·62) 부부가 각각 부당하게 3년 반형, 3년형을 선고받았다. 파룬궁수련자 지펑란(季鳳蘭), 왕친핑(王欽平), 팡위성(房玉勝)과 아내 천쉐징(陳學景)은 부당한 재판에 직면했다.

2025년 9월 29일, 지난시 정법위와 공안이 조종해 창칭구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를 주도적으로 내세우고 지난시의 여러 구 공안(국보) 산하 여러 파출소가 협력해 아침 6시~8시 시간대에 ‘블랙리스트’에 따라 시 전역에서 4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일부 파룬궁수련자는 이미 집으로 풀려났지만[일부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처분을 받음], 최소 1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부당하게 체포 승인돼 지금까지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창칭구 파룬궁수련자 류루핑, 장청란 부부는 2025년 9월 29일 아침에 납치됐으며, 류루핑은 창칭구 구치소(지난 제3구치소)에, 장청란은 지난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2026년 3월 13일, 그들은 지난시 창칭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으나 당일 판결이 내려지지 않았고, 2026년 4월 15일에 판결서가 내려와 류루핑은 3년 반형, 장청란은 3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현재 4명의 파룬궁수련자 지펑란, 왕친핑, 팡위성 및 그의 아내 천쉐징이 부당한 재판에 직면해 있다.

지난시 화이인구 파룬궁수련자 지펑란(여·61)은 지난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돼 있으며, 2026년 4월 30일 오전 9시에 창칭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시 스중구 파룬궁수련자 팡위성과 천쉐징 부부는 2026년 5월 8일 오전 9시 30분 창칭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팡위성(61세)은 산둥성 가족계획위원회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현재 창칭구 구치소(지난 제3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돼 있고, 아내 천쉐징은 지난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돼 있다.

지난시 리청구 파룬궁수련자 왕친핑(여·57)은 2026년 5월 22일(오전) 장추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통해 박해받을 예정이다. 왕친핑의 사건은 창칭구 검찰원에서 장추구 검찰원으로 이관됐다. 변호사에 따르면, 왕친핑에 대한 첫 번째 기소는 증거 불충분으로 법원에서 기각됐다. 약 한 달 여 만에 다시 기소됐다. 3월 19일, 변호사가 왕친핑을 접견하러 갔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왕친핑은 혈압이 매우 높고, 머리가 맑지 않으며, 시야가 흐릿하고, 백발이 돼(처음 들어갔을 때는 머리카락이 검었음) 이전보다 훨씬 늙어 보였다.

현재 ‘9·29’ 납치 박해 사건에서 부당하게 체포 승인돼 지금까지 감금된 파룬궁수련자들은 다음과 같다. 장쿠이푸(張奎福·남·70대), 왕허우성(王厚升·남·60대), 왕푸싱(王富興·남·61), 왕첸(王倩·여·50대), 쑹옌(宋燕·여·60), 리지훙(李繼紅·여·74), 자오산닝(趙善寧·남·37), 장청친(張成琴·여·65), 왕루이롄(王瑞蓮·여·50대), 리구이전(李桂珍·75), 자오샹(趙香·여·65), 톈수린(田樹林·남·83), 장옌위안(張彦淵·여·60).

중공 악당이 진상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구체적인 박해 소식을 알 수 없으니, 사정을 아는 사람들의 계속된 보충을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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