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선양시 선베이신구의 71세 파룬궁수련자 리룽신(李榮新)은 2026년 2월 4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가택침입으로 납치돼 황구구 구치소에 구금된 지 이미 70일이 넘었다.
퇴직 초등학교 교사인 리룽신은 현재 선양시 선베이신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온화한 어르신이다. 그를 만나본 사람은 거의 모두 “이 사람은 너무 성실하고 선량합니다”라고 말한다.
2026년 2월 4일 낮 12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선양시 황구구 황허 파출소와 황구구 국보대대 소속 7명이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리룽신과 아내 궈리즈(郭立芝)를 납치했으며 거주지에서 3시간 동안 가택수색을 벌였다. 집에 있던 프린터 등 물품과 모든 대법서적을 강탈당했고 심지어 라디오 안에 있던 메모리카드까지 빼앗겼으며 글자가 있는 것은 거의 하나도 남지 않았다. 그중 황구구 국보대대에서 온 한 참여자는 55~60세가량으로 머리가 약간 희끗희끗했는데 그는 현관에서 파룬궁 사부님의 법상을 내동댕이치기도 했다.
리룽신은 젊은 시절 시골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는데, 그는 학생들을 사랑했고 학생들도 그를 좋아해 아이들이 종종 그의 집에 놀러 오곤 했다. 당시 그는 출근도 해야 했지만 농사도 많이 지어야 했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일을 거의 할 수 없자 그는 빨래, 밥, 육아, 농사, 출근 등 집안의 모든 일을 홀로 떠맡았다. 농사를 지을 때 그는 어린 딸을 밭에 데리고 가서 돌봐야 했다.
이후 부부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면서 아내의 몸이 점차 호전돼 그녀는 남편과 집안일을 분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밖에서 일하며 돈도 벌 수 있었고 이때부터 생활이 진정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수련 이후 부부는 마을을 위해 묵묵히 많은 좋은 일을 했다. 마을 길이 울퉁불퉁해 비만 오면 진흙탕이 돼 걷기 힘들고 마차나 소달구지가 구덩이에 빠져 꼼짝 못 하는 일이 잦았다. 그러자 그들은 사비로 시멘트와 모래를 사 와서 길을 평평하게 다졌다. 친척이나 이웃집에 크고 작은 일이 생겨 도움이 필요할 때면 그는 늘 먼저 나서서 성실하게 힘을 보탰다. 가족에게는 더욱 다정다감했다. 아내와 함께 장을 볼 때면 물건이 아무리 무거워도 자신이 들겠다고 고집하며 아내를 힘들게 하지 않았다. 한번은 아내가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비를 만나자 그는 비를 무릅쓰고 우산을 가져다주었다.
리룽신은 끌려간 뒤 줄곧 선양 황구구 구치소에 구금됐고 지금까지 70일이 넘었으나, 신앙 포기를 뜻하는 소위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에 서명하지 않았다. 아내 궈리즈는 구금된 지 37일 만에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풀려났다.
이처럼 선량한 사람이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기에 파룬따파와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하늘만큼 큰 죄업을 짓게 되며, 이는 진정으로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관련자들이 자신의 양심과 앞날을 소중히 여기고 일시적인 명리에 눈이 멀어 남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역사적으로 수련자를 박해한 결과에 대한 기록과 교훈은 적지 않다. 역사를 거울삼아 보면, 후주 세종 시영(柴榮)이 직접 큰 도끼로 보살상을 부수었다가 가슴에 악창이 생겨 불과 3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또 문화대혁명 전후로 중국공산당(중공)을 추종해 사찰과 불상을 부수는 데 앞장선 사람 중 결말이 좋은 자는 하나도 없었으며, 이런 일을 겪은 농촌의 노인들은 아직도 이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자를 보호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을 선하게 대하는 길이기도 하다.
선양 황구구 구치소
위치 황구구 링허가와 정량 1로 교차로 정남쪽 151m 부근.
황구구 구치소 전화 024-89217013, 류 경찰 13190000067, 왕 경찰 15502418889
국보대대 전화 024-86404354, 18525110640, 15505401068
사건 담당 검찰원 다둥구 검찰원 024-88363382, 024-88363396
원문발표: 2026년 4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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