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쑤성 후이현 파룬궁수련자 가오위친 등, 납치 및 가택수색 당해

[명혜망](간쑤성 통신원) 2026년 3월 15일 오후 3시경, 간쑤성 룽난시 후이현 파룬궁수련자 가오위친(高玉琴), 자이아이친(翟愛芹) 등 4명이 후이현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와 청관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과 심문 등 박해를 당했다.

이날 오후, 자이아이친과 다른 두 명의 노년 여성 파룬궁수련자(성명 미상)는 가오위친의 집에서 대법서적 ‘전법륜’으로 법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고, 가오위친이 문구멍으로 여성이 있는 것을 보고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마자 4~5명의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쳤다. 문을 두드린 여경은 손에 서류 뭉치를 들고 있었고, 우두머리 남경은 경찰 신분증을 잠깐 보여준 뒤 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가오위친이 그들에게 이름과 경찰 번호를 남기라고 요구하자 경찰은 “공안국에 가면 주겠다”라며 얼버무렸다. 이어서 경찰이 “당신들 뭘 하고 있었소?”라고 묻자 자이아이친은 “우리는 대법서적을 읽고 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경찰이 즉시 대법을 비방하자 가오위친은 대응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불법(佛法)으로,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게 하며, 도덕성을 높여 줍니다.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매우 뛰어납니다.”

몇몇 노년 수련자들도 수련 후 겪은 심신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70대의 류(劉) 수련자는 말했다. “저는 원래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십여 센티미터의 계단도 오르지 못해 아들이 업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대법을 배운 후 병이 다 나아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는 모두 곱사등이인데, 저는 수련한 후 등에 있던 큰 혹이 없어졌고 허리에 있던 혹도 작아져서 지금은 허리를 펴고 걸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글을 몰라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연공을 했을 뿐인데 다 나았습니다.” 한 경찰이 “무슨 약을 먹은 거 아니오?”라며 의심하자 가오위친이 말했다. “70대가 넘은 사람의 수십 년 된 곱사등이가 무슨 약을 먹는다고 낫겠습니까?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며 모두 좋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여러 가구 가택수색 당하고 대량의 물품 빼앗겨

이후 국보 경찰 리옌(李岩)은 경찰력 증파를 요청해 다른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 집으로 각각 향하여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가오위친의 집에서 경찰은 옷장, 침대 밑, TV 장식장, 책장 등을 샅샅이 뒤져 사부님 법상 1장, 대법서적 30여 권, ‘9평 공산당’과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여러 권, 1300여 위안의 진상 지폐, 노트북 2대, 휴대폰 2대, 프린터 1대, 그리고 꽃병과 조화 연꽃 등의 물품을 빼앗아 갔다. 경찰은 금고의 자물쇠도 비틀어 부수었다. 리옌은 심지어 글자가 없는 일반 지폐까지 가져가라고 지시했으나 다른 경찰이 제지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가오위친과 자이아이친은 이전에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다가 감시 카메라에 찍혀 경찰의 자택 방문 박해를 받게 된 것이다.

불법적으로 납치해 심문해

이후 경찰은 가오위친을 공안국으로 납치해 심문했다. 그녀는 끝까지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이 그녀를 강제로 붙잡고 사진을 찍고 정보를 등록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전 과정에서 그녀는 오직 한마디만 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전하신 것은 불법(佛法)입니다. 제가 당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것은 당신들을 위해서입니다!” 당일 밤 10시경, 가오위친은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고, 다른 몇 명의 수련자들도 속속 귀가했다.

가오위친의 수련 전후 비교

가오위친은 후이현 실험 초등학교 교사다. 수련 전 그녀는 심각한 신장염, 심장병, 류머티즘, 저혈압(45/75), 두통, 경추병, 허리디스크, 부인과 질환 등을 앓고 있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두 달 만에 그녀는 병이 모두 사라져 몸이 가벼워졌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건강을 회복하게 해주시고, 사람의 도리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있으며, 도덕성이 승화되고 좋은 사람이 되는 아름다운 경지를 직접 체험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선량함을 선택해 대법의 구원를 받기를 희망한다.

가오위친은 일찍이 국보 경찰 리옌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그가 선량함을 선택하고 파룬궁수련자를 선하게 대해 아름다운 미래를 갖기를 바랐다. 그러나 이번 리옌의 행위는 유독 악랄했다.

기타 관련 박해 사건

후이현 장뤄진의 76세 파룬궁수련자 옌차이잉(嚴彩英)은 2026년 3월 9일 장뤄진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을 당해 모든 대법서적과 휴대폰 한 대를 빼앗겼다.

가오위친과 옌차이잉은 2022년 7월 21일에도 장뤄진 파출소와 후이현 공안국 국보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을 당한 바 있으며, 당시 옌차이잉 집의 사부님 법상을 빼앗기고 두 사람의 대법서적도 압수당했다.

27년간 지속된 박해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지 이미 27년이 됐다. 중공과 한패가 되어 선량한 수련자를 박해하는 것은 사실상 자신의 앞날을 망치는 것이며, 결국 해치는 것은 자신이다. 아직도 박해에 가담하고 있는 공검법(공안·검찰·법원) 인원들이 하루빨리 깨어나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으로 하늘이 내리는 행복과 평안을 누리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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