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종합보도) 2026년 설 기간인 1~2월, 최소 79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되거나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납치 404명, 괴롭힘 392명). 그중 217명이 가택수색을 당했고, 7명은 세뇌반으로 끌려갔으며, 7명은 박해를 피해 집을 떠나야 했고, 10명은 강제로 채혈을 당하는 등 개인정보를 수집당했다. 피해자 중 최고령자는 94세, 최연소자는 31세다. 경찰이 가택수색 과정에서 파룬궁수련자에게 갈취한 현금은 17만 8600위안(약 35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5명은 연금 지급이 중단됐고, 1명은 최저생계비 지급이 끊겼다.
피해자 중에는 전직 물가국 부국장, 저명한 서예가, 교사, 고위 감사, 엔지니어, 퇴직 간부 등 사회 각계각층의 엘리트 인사가 포함됐다. 장쑤성 난징시의 87세 겅잉펑(耿迎鳳)은 세 차례나 억울하게 형을 선고받아 심신이 황폐해졌음에도 연금마저 끊겨 생계가 막막한 상태다. 납치 및 괴롭힘을 당한 수련자 중 나이가 확인된 사람은 총 173명이다. 연령별로는 90세 이상 1명, 80~90세 24명, 70~80세 75명, 60~70세 48명, 50~60세 19명, 40~50세 4명, 30~40세 2명이다.
납치와 괴롭힘 박해는 중국 대륙 26개 성(省)·자치구·직할시에 걸쳐 발생했다. 납치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산둥성(205명), 랴오닝성(40명), 허베이성·지린성(각 26명), 헤이룽장성(21명) 순이다. 괴롭힘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산둥성(131명), 허베이성(70명), 쓰촨성(33명), 랴오닝성(24명), 후베이성(23명), 닝샤(20명) 순으로 나타났다. 중공(중국공산당)의 정보 봉쇄로 인해 이는 나이가 확인된 파룬궁수련자의 피해 사례만 집계한 것이다.
1. 1~2월 확인된 납치 파룬궁수련자 404명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2월 중공에 의해 납치된 파룬궁수련자는 404명으로 확인됐다. 주요 박해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1월 이후 산둥성 여러 지역 경찰의 괴롭힘과 납치
산둥성 여러 지역에서 조직적인 파룬궁수련자 납치와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지난, 칭다오, 옌타이, 웨이팡, 룽커우, 랴오청, 더저우, 쯔보, 라이저우, 쩌우청, 주청 등 여러 시에서 가택 침입, 괴롭힘, 납치, 가택수색 및 강제 생체정보 수집 등의 행위가 확인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현 공안국이 통일적으로 지시를 내려 경찰이 이른바 ‘명단’을 들고 일일이 집을 찾아가 괴롭힘을 가했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10~20여 명의 수련자가 집단으로 납치되기도 했다. 다음은 최근 확인된 일부 사례다.
• 산둥성 지난시 리샤구 파룬궁수련자 뉴후(牛虎)는 2025년 12월 23일 납치돼 현재 중궁 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리샤구 파룬궁수련자 자오샹하이(趙向海, 남, 74세, 퇴직 전 지난시 리청구 물가국 부국장 역임)는 2026년 1월 6일 납치됐다. 그는 불법 신문과 구금으로 신체 상태가 위독해지자 ‘처분보류(取保候審,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보석을 허가하는 조치)’로 풀려나 2월 11일 귀가했다.
올해 55세인 뉴후는 대학 졸업 후 산둥성 과학원 에너지연구소에서 근무했다. 파룬궁 수련 후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를 깨달은 그는 성실하게 근무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항상 타인과 전체를 먼저 배려했다. 평사원에서 시작해 부서 부매니저, 회사 총괄 엔지니어까지 오르며 동료들의 인정을 받았다. 2003년 민영기업으로 이직한 그는 10여 년 만에 총괄 엔지니어에서 사장까지 승진하며 이름 없던 중소기업을 연간 생산액 1억 위안 이상의 하이테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 이후에도 신념을 지키다 구치소와 세뇌반에 여러 차례 감금된 바 있다. 2025년 12월 23일,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감시카메라에 포착됐고, 이후 경찰이 집으로 들이닥쳐 가택수색을 한 뒤 그를 중궁 구치소로 납치했다.
• 옌타이시 펑라이구 수련자 황쭤란 납치 및 구류
2026년 1월 19일 오전, 산둥성 옌타이시 펑라이구 다신뎬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황쭤란(黃作蘭)의 집에 갑자기 들이닥쳐 그를 납치했다. 구실은 황쭤란이 파룬궁 진상 자료를 인쇄해 배포했다는 것이었다.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 오던 황쭤란의 막내딸은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다신뎬 파출소 경찰로부터 집 열쇠를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았다. 딸이 파출소에 도착하자 리(李) 씨 성을 가진 경찰이 그를 집행 부서로 데려가 황쭤란의 물건을 가져가라며 수령증 작성을 강요했다. 딸이 서명을 거부하며 “오늘 어떤 경찰들이 우리 엄마를 잡아갔나요? 경찰관 이름과 경찰 번호를 알아야겠습니다”라고 묻자, 리 씨는 딸의 머리에 삿대질하며 고함을 치고 험악한 표정으로 위협해 딸을 울렸다. 급기야 건장한 체격의 경찰이 딸의 옷을 잡아끌고 소리치며 밖으로 밀어냈다. 딸이 체포 사유와 법적 근거를 묻자 경찰은 직접 검색해보라 했고, 딸이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자 파출소장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효력이 없는 문서를 보여주며 딸을 기만했다.
독일에서 유학 중인 황쭤란의 큰딸이 화상 전화를 통해 파출소 측에 “오늘 어떤 경찰들이 어머니를 데려갔습니까? 요즘은 사건 담당자가 평생 책임을 지는 제도이니 이름을 알아야겠습니다”라고 항의했으나, 파출소 경찰들은 자신들은 책임이 없으며 가족이라도 알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다신뎬 파출소 측은 옌타이시 공안국 펑라이구 분국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며 국보(국내안전보위대)의 명령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황쭤란은 12일간 구류 처분을 받고 옌타이시 펑라이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 단체 법공부 하던 지난시 리청구 수련자 10명 납치
2026년 1월 6일, 지난시 리청구 공안분국 정보대(정치보위대)의 지휘 아래 여러 파출소가 합동 작전을 펼쳐 파룬궁수련자 10명을 납치하고 1명의 가택을 수색했다. 이번 체포는 정보대가 장기간 미행과 감시를 통해 계획한 것이다. 작전 중 파출소 경찰들은 끊임없이 정보대에 전화를 걸어 수련자별 ‘처리’ 지침을 하달받았으며, 정보대가 이번 사건의 막후 지휘자임이 드러났다.
하오광쥐(郝廣菊)는 남편과 함께 산둥대학 신캠퍼스 인근에 거주하며 주변 수련자들에게 법공부 장소를 제공해왔다. 수련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모여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했다. 리청구 정보대는 수개월 전부터 하오광쥐의 집과 방문하는 수련자들을 감시, 촬영하고 비밀리에 미행했다. 1월 6일 오후, 정보대는 왕서런 파출소, 취안푸 파출소, 둥펑 파출소 경찰을 동원해 사진을 들고 들이닥쳐 법공부 중이던 수련자 6명을 납치하고 가택을 수색해 대법서적과 프린터 등을 강탈했다. 다른 관련 수련자들도 같은 날 납치되거나 가택수색을 당했다. 하오광쥐와 하오광핑(郝廣萍)은 지난시 구치소에, 자오샹하이는 리청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 산둥성 랴오청시 츠핑구 리청민 등 10여 명 납치
2026년 1월 22일경, 산둥성 랴오청시 츠핑구의 리청민(李成民) 등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으며 상세한 상황은 조사 중이다.
2) 허베이성 화이안현 차이거우바오진 수련자 궈쥔메이, 철도 파출소 경찰에 납치돼
2026년 2월 7일, 허베이성 화이안현 차이거우바오진의 파룬궁수련자 궈쥔메이(郭俊梅)가 현지 철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사건 경위는 다음과 같다. 당일 오후 3시경 경찰 20여 명이 궈쥔메이 집 문을 두드리고 일부는 단독주택 지붕 위로 올라갔다. 남편이 “왜 우리 집을 괴롭히느냐”며 지붕 위 경찰을 호통쳐 내려오게 하고 소속을 묻자, 한 경찰은 그들에게 발송된 진상 편지 때문이라고 답했다. 남편은 어떤 이유로든 문을 열어줄 수 없다고 맞섰다. 경찰은 일단 철수하는 듯했으나 약 20분 뒤 장비를 챙겨 다시 돌아와 대문을 부수고 궈쥔메이를 납치해 차이거우바오 철도 파출소로 끌고 갔다. 경찰은 다음 날 오후까지 불법 심문을 이어갔고, 이후 장자커우시 구류소에 5일간 감금한 뒤에야 그를 풀어줬다.
3) 광둥성 잔장시 수련자 쉬퉁 납치 및 가택수색 당해
광둥성 잔장시 츠칸구 파룬궁수련자 쉬퉁(許通)이 2026년 2월 3일 밤 경찰에 납치됐다. 이어 잔장시 츠칸구 공안분국과 춘진 파출소 경찰 10~20명이 쉬퉁의 집에 들이닥쳐 가택수색을 벌이고 대법서적, 프린터, 휴대폰, 컴퓨터 등 개인 재산을 강탈했다. 쉬퉁은 잔장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49세인 쉬퉁은 잔장시 츠칸구 제17중학교 교사다. 2012년부터 파룬궁을 접한 그는 파룬궁이 선전과 달리 ‘사교’가 아니라 생명 경지를 높이는 수련법임을 알게 됐다. 수련 후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며 심신에 큰 혜택을 얻었고 인생관과 세계관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질투심, 급한 성격 등 단점을 고치고 오랜 지병도 사라졌다. 학교에서도 성실한 근무 태도로 동료 교사들의 인정을 받았다.
2018년 8월 6일 밤, 쉬퉁은 한 차례 납치된 바 있다. 다음 날 오전 9시, 610 두목 황쭈화(黃祖華)가 7~8명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컴퓨터 등을 강탈했다. 쉬퉁은 잔장 세뇌반으로 끌려가 4개월간 박해를 받았으나 단식으로 저항하여 풀려났다. 이후에도 현지 정법위의 괴롭힘과 협박이 계속됐으며, 그해 츠칸구 정법위는 그가 ‘강제 조치를 당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연말 성과급을 불법적으로 삭감했다.
2020년부터 츠칸구 정법위는 쉬퉁을 ‘제로화(淸零)’ 중점 대상으로 지정해 회유와 협박으로 ‘3서(三書, 수련 포기 각서 등)’ 작성을 강요했다. 이것이 실패하자 연말 인사평가에서 불합격 처분을 내려 경제적 박해를 가하려 했다(2년 연속 불합격 시 해고 명분이 됨). 학교 측은 원래 2020년도 평가에서 ‘합격’으로 보고했으나, 츠칸구 정법위 서기 린샤오옌(林曉豔)과 610 두목 황화민(黃華民)이 인사국에 지시해 서류를 반려시키고 강제로 ‘불합격’ 처리를 하도록 압박했다.
4)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전담반’ 꾸려 수련자 박해
명혜망 2026년 2월 7일 보도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신싱구의 여러 파룬궁수련자가 아파트 복도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의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이후 장기간 감시, 미행, 잠복 등으로 소위 ‘증거’를 수집했다. 최근 신싱 공안분국은 이른바 ‘파룬궁 전담반’을 구성해 2026년 1월 31일 우스양(吳詩洋), 양수광(楊樹廣, 72세), 왕칭룽(王慶榮, 여, 69세), 인수링(尹淑玲) 등 수련자 6명을 동시에 납치하고 가택을 수색했다. 이들 6명은 모두 치타이허시 행정구류소에 불법 감금됐다.
5) 선양시 추톄옌 다섯 번째 납치돼
랴오닝성 선양시 선베이신구 후스타이진 파룬궁수련자 추톄옌(邱鐵豔) 씨가 2026년 1월 5일 오후 2시에서 6일 오전 9시 사이, 선베이신구 공안분국과 후스타이진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이번이 다섯 번째 납치다. 납치 한 달여 전, 경찰 두 명이 집을 찾아와 “확인할 게 있으니 파출소로 가자”고 했으나 당시 부재중이라 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톄옌의 집 근처에는 언제부턴가 새로운 감시카메라가 설치됐다. 수년간 이어진 박해로 가족들은 심각한 심신상의 상처를 입었다.
66세인 추톄옌은 1996년 10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불같은 성격에 남에게 지기 싫어하던 성격이 ‘진선인’에 따라 선을 행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성품으로 변했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후 네 차례나 불법 체포, 모함, 노동교양(강제노동), 판결을 겪으며 선양 룽산 수용소, 랴오닝성 마싼자 노동수용소, 선양 장스 노동수용소, 랴오닝성 여자감옥 등에서 총 8년 6개월간 감금돼 온갖 고문을 당했다.
선양시 룽산 수용소에서는 원장 멍웨이(孟偉)와 경찰 탕위바오(唐玉寶), 지위쿤(季玉坤) 등에게 욕설, 구타, 강제 음식물 주입, 전기충격기 고문을 당했다. 마싼자 수용소 수감 당시에는 중공 정법위 두목 류징(劉京)이 직접 지휘하는 소위 ‘공견전(攻堅戰)’의 대상이 되어 잠 안 재우기, 신형(抻刑, 팔다리를 잡아늘이는 고문), 매달기, 전기충격, 구타, 뺨 때리기, 쪼그리고 앉기, 벌 서기 등 고문을 번갈아 당했다. 세 번째로 마싼자 수용소에 수감됐을 때도 ‘신형’을 당했다. 추톄옌의 박해 사실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명혜망 기사 ‘선양시 추톄옌이 중공 노동교양소와 감옥에서 당한 박해 사실’, ‘선양 추톄옌이 겪은 3년 억울한 옥살이’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6) 안후이성 허페이시 수련자 7명 납치 및 세뇌반 감금
안후이성 허페이시 파룬궁수련자들이 1월 13일, 14일경 납치돼 세뇌반으로 끌려갔다. 그중 장자오잉(江兆英), 우서우카이(吳守開), 주친(朱勤) 등 3명은 귀가했다. 장자오잉은 2025년 8월, 1년 8개월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우서우카이 씨는 안후이성 화이난시에 거주했던 저명한 서예가로 화이난시 서예가협회 및 미술가협회 회원을 역임했으나 과거 불법 노동교양 박해를 받은 바 있다.
2. 1~2월 확인된 괴롭힘 당한 파룬궁수련자 392명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2월 최소 392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괴롭힘을 당했다.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산둥성 옌타이시 푸산구 파출소 경찰 가택 침입 괴롭힘, 수련자 가족 사망
2026년 1월 16일 오전, 산둥성 옌타이시 푸산구 현지 파출소 경찰 5~6명이 76세 쩌우(鄒) 수련자의 집에 침입해 괴롭힘을 가했다. 수련자의 아들은 문을 열기 전 경찰에게 “아버지가 심장병이 있어 놀라시면 안 되니 제발 들어오지 말라”고 호소했으나 경찰은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왔다. 결국 아버지는 경찰을 보자마자 심장마비로 쓰러져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쩌우 수련자는 집에 돌아오던 중 문 앞에서 경찰들에게 포위돼 납치될 뻔했으나, 전화를 받고 급히 시아버지를 보러 온 며느리가 이 장면을 목격하고 “시아버지가 경찰들 괴롭힘에 놀라 돌아가셨다”고 알렸다. 고부(姑婦)가 급히 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악질 경찰들은 그를 데려가지 못했다. 무고한 생명이 또다시 박해로 사망하여 한 가정이 파탄 났다. 이는 악당(중공)이 빚은 또 하나의 혈채(血債)다.
2) 후베이성 잉청시 공안국, 감시카메라 이용해 수련자 박해
후베이성 잉청시 공안국 경찰은 최근 감시 시스템을 악용해 현지 파룬궁수련자를 미행, 괴롭힘, 가택수색, 납치하고 있다. 다수의 사건에서 감시카메라가 수련자를 노리는 주요 수단이 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2026년 1월, 청중 파출소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통해 저우환전(周煥珍), 저우위시(周玉喜) 등 수련자 4명이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포착하고 그들의 집에 침입해 괴롭힘과 가택수색을 자행했다. 1월 5일, 경찰 5명은 저우천촌에 사는 77세 저우환전의 집에 들이닥쳐 감시카메라로 자료 배포 장면을 봤다고 주장하며 집을 수색하고 사부님 법상을 강탈한 뒤 노인을 협박했다. 1월 8일에는 저우위시의 집에 침입해 컴퓨터 등을 강탈했다. 경찰은 감시망에 포착된 나머지 두 명의 수련자를 여전히 불법 추적 중이다.
2026년 2월 1일부터 청중 파출소 경찰은 저우위시를 엄밀히 감시하고 있다. 외출, 귀가, 자녀 등하교, 장보기 등 모든 동선을 경찰이 밀착 미행하며 지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장기간의 감시와 괴롭힘으로 저우위시 가족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3) 헤이룽장성 다칭시 기업, 파룬궁 모함 및 박해 통지
헤이룽장성 다칭시의 다칭유전 유한책임회사(종합치안판공실 및 보위부)와 다칭유전 전력에너지 유한공사(국가안전인민방어선 건설소조 판공실)는 최근 소위 ‘반(反)사이비교 방지 통지’를 발표했다. 이 내용은 대법을 모함하고 날조하며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직원들에게 소위 ‘서약서’ 서명을 강요하는 사악한 조치다.
사건 관련자: 자오환위(趙環宇) 13904697879(다칭유전 연락 담당), 판쩌후이(範澤慧) 13936821517(중유전능 연락 담당)
4) 톈진시 교육공작위, 교사들에게 악당 충성 서약 강요
톈진시 교육공작위원회는 문건을 통해 교사들에게 공산 악당의 지도를 옹호할 것(변형된 무신론 신앙 강요)을 요구하며, 매년 초 교원 윤리 파일에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일부 파룬궁수련자는 진선인(파룬궁의 이념) 신앙을 이유로 수년 연속 서명을 거부하다가 ‘교원 윤리’ 평가 및 연말 평가에서 불합격 처분을 받고 급여를 삭감당했다.
5) 쓰촨성 더양시 스팡시, 89세 궁쉐량 괴롭혀
쓰촨성 더양시 스팡시의 노년 파룬궁수련자 궁쉐량(龔學良, 1937년생, 89세)은 2026년 1월 31일 오전 11시 반경 사복 차림의 괴한 두 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파출소에서 왔다고 주장했으며, 한 명은 키 170cm 정도의 뚱뚱하고 건장한 체격이었다(과거 팡팅가도 리민 지역사회 담당 경찰 탄빙이 괴롭힐 때 동행했던 자). 그들은 한참 문을 두드리며 “재방문했다”고 말했으나 집 안에서 반응이 없자 미리 준비한 끝이 검게 그을리고 단단한 굵은 구리 철사로 열쇠 구멍을 쑤시며 문을 따려 했다. 여러 차례 시도하다가 결국 떠났다.
궁쉐량은 퇴직 엔지니어다. 그의 아내이자 파룬궁수련자인 왕중충(王忠瓊)은 2024년 3월 이유 없이 연금 지급이 중단됐다. 왕중충은 2024년 4월 스팡시 사회보험센터와 사보국에 적법한 연금 지급 신청서 및 정보공개 청구서를 우편 발송했다. 2024년 4월 17일 노부부가 함께 스팡시 위생국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귀가한 후, 왕중충은 당일부터 구토 증세와 불면증, 전신 통증에 시달리다 2025년 3월 7일 억울함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다.
3. 경제적 박해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경찰이 가택수색 등을 통해 파룬궁수련자에게 갈취한 금액은 17만 8600위안이다. 연금 지급 중단은 5명, 최저생계비 중단은 1명이다.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산둥성 라이저우시 판루이잉·판루이화 자매, 10만 위안 갈취당해
2026년 1월 26일 오전, 라이저우시 사허진 자오퉁가 수련자 판루이잉(潘瑞英)과 민주가 수련자 판루이화(潘瑞花) 자매가 사허진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사허 파출소로 납치됐다. 오후 1시경 경찰은 판루이잉의 집을 수색해 복(福)자 장식과 플레이어 1개를, 판루이화의 집에서는 판루이잉의 ‘명혜주간’ 몇 권과 플레이어 1개를 강탈했다. 자매는 각각 5만 위안씩, 총 10만 위안(약 1850만 원)을 갈취당하고 당일 밤 12시경 귀가했다. 27일 오전 사허 파출소 경찰은 다시 그들의 집을 찾아와 서명을 강요했다.
2) 산둥성 린칭시 추이위링, 납치 및 3만 7천 위안 갈취당해
산둥성 랴오청시 린칭시에 거주하는 파룬궁수련자 추이위링(崔玉玲, 여, 59세)은 2026년 1월 19일 저녁, 같은 시 룽펑청 아파트에 사는 주란메이(朱蘭梅, 여, 70세가량) 수련자의 집에서 나오던 중 현금 3만 7천 위안을 소지하고 있다가 린칭시 국보대 경찰에게 포위돼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이어 주란메이의 집도 수색했다. 주란메이는 박해를 피해 집을 떠났으나 경찰의 미행 끝에 다음 달인 2026년 2월 11일, 집에 돌아오다 납치됐다.
3) 산둥성 웨이하이시 장즈메이, 납치 및 2만 위안 갈취당해
2026년 2월 3일, 파룬궁수련자 장즈메이(張志梅)는 웨이하이시 징구 보위 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신고를 당했다.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된 그는 가택수색으로 대법서적을 전부 빼앗기고 구류소에 감금됐다. 소식을 들은 아들 내외가 경찰과 교섭해 사람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결국 2만 위안을 갈취당한 뒤에야 풀려났다. 석방 당시 경찰은 서명을 요구했고 장즈메이가 거부하자 경찰 세 명이 달려들어 머리를 잡고 팔을 꺾으며 손가락을 억지로 눌러 강제로 ‘서명’하게 했다. 그는 2월 7일 귀가했다.
4) 산둥성 가오탕현 천스메이, 보석금 명목으로 2만 위안 갈취당해
2026년 1월 13일 밤, 산둥성 랴오청시 가오탕현 파룬궁수련자 천스메이(陳士美)가 공안국 정보 요원 궈팅웨이(郭廷偉) 등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 납치됐다. 다음 날 오후, 천스메이는 2만 위안을 갈취당하고 ‘처분보류(取保候審)’ 형식으로 풀려나 귀가했다.
5) 6년 억울한 옥살이 쓰촨성 여기자, 4년 넘게 연금 박탈
쓰촨성 청두시 파룬궁수련자 닝훙(寧紅, 여, 65세)은 전직 쓰촨성 방송국 기자다. 단지 진선인 신앙을 지키고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중공 법원에서 두 차례 불법 형을 선고받아 총 6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중공은 이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박해를 가해, 법적으로 받아야 할 퇴직 연금 전액을 불법적으로 취소하여 4년 넘게 그의 기본 생존권을 박탈하고 있다.
6) 세 차례 억울한 판결 87세 겅잉펑, 심신 황폐화 및 경제적 차단
장쑤성 난징시의 80대 파룬궁수련자 겅잉펑(耿迎鳳) 씨는 감옥에서 3일간 거꾸로 매달리는 고문을 당한 바 있다. 2021년 추석 이후 그는 다시 창저우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았다. 2025년 6월 29일 출소했을 때 그의 나이는 87세 고령이었다. 그러나 출소 후 사회보장국은 그의 퇴직 연금 전액을 지급 중단해 생활 기반을 완전히 끊어버렸다.
중공의 20여 년에 걸친 지속적인 파룬궁 박해 속에서 겅잉펑은 숱한 탄압을 받았다. 2002년 징장시 법원에서 3년 형, 2018년 3월 22일 다시 3년 형(건강 문제로 보석), 2021년 난징시 위화구 법원에서 4년 형을 선고받아 도합 7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사회보장국은 그의 연금 22만여 위안을 지급 중단하고 역대 인상분도 모두 삭감했다. 여기에 불법 판결 당시 부과된 벌금 4만 5천 위안까지 합치면 총 28만여 위안을 불법적으로 강탈당했다. 겅잉펑이 연금 지급 중단의 법적 근거를 요구하자 당국은 헤이룽장성 사회보장청의 내부 문건 하나만 보여줬다. 그가 “이는 국가 법률 문건이 아니므로 연금 지급 중단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하자 이후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권리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으나 어느 곳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호소할 곳조차 없는 처지다.
7) 구이양 78세 후몐펀, 2년 억울한 옥살이 후 쓰레기 주우며 연명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의 78세 파룬궁수련자 후몐펀(胡棉芬, 여)은 2022년 3월 9일 납치돼 2년 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 집에 돌아오니 모든 것을 잃고 빈털터리가 되어 현재 쓰레기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몐펀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잦은 괴롭힘과 협박을 당해 집을 떠나 피신 생활을 해야 했다. 2022년 3월 9일, 피신처에서 급한 노크 소리를 듣고 문을 보니 현지 마을위원회 사람 두 명이었다. 후 씨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들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말할 틈도 없이 그를 차에 밀어 넣고 구이양시 허우차오향 파출소로 끌고 갔다. 이어 허우차오향 파출소 경찰은 그를 산장 구치소로 납치했다. 후몐펀은 불법적으로 2년 형을 선고받고 구이저우성 양아이 감옥에서 박해받았다. 출소 후 집에 돌아와 보니 개인 재산이 모두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아 현재 쓰레기를 주워 팔며 연명하고 있다.
맺음말
파룬궁(파룬따파)은 불법(佛法) 수련으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하는 길을 가르친다.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자신을 잘 닦아 타인을 배려하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며, 가정과 사회, 국가와 우주 중생에게 유익한 사람이다. 중공이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대법을 박해하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행하는 수련자를 박해하는 죄업이 얼마나 크겠는가?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1999년 7월 중공의 파룬궁 박해 이래 최소 2만여 명이 응보를 입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900여 명이 응보를 입었다. 박해와 응보는 인과관계다. 신을 믿지 못하게 하는 중공에 세뇌된 사람만이 수련자를 박해하는 천리에 어긋나는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 중공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동안 수많은 현세 응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박해 가담자들에게 사리사욕을 위해 악을 돕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선악에는 응보가 따르는 것이 천리다. 여전히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들에게 선을 택하고 따를 것을 권고한다. 파룬궁수련자가 전하는 진상에 귀 기울이고 박해를 멈추며 사악한 당을 멀리하여,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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