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파룬궁수련자 팡차이샤(方彩霞)가 2025년 6월 23일, 다롄시 공안국 중산(中山)분국 칭니(靑泥)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다롄 야오자(姚家)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26년 1월 8일, 팡차이샤는 다롄시 간징쯔(甘井子)구 법원 제3법정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2026년 2월 12일, 팡차이샤는 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6개월에 벌금 2만 위안을 선고받았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는 팡차이샤가 두 번째로 불법적인 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현재 항소 중이다.
팡차이샤는 현재 58세로, 본적은 허난(河南)성 빈곤한 산간 지역이다. 이후 랴오닝성 다롄시 간징쯔구 신자이쯔(辛寨子)진으로 시집왔으나 생활이 한때 몹시 어려웠다. 1998년, 팡차이샤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다. 그 결과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이웃과 화목하게 지냈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한 후, 팡차이샤는 여러 차례 납치와 감금을 당했다. 이전에 그녀는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 한 차례 불법 형 선고를 받아 9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현재 그녀는 신앙을 이유로 또다시 중공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인 형을 선고받았다.
다음은 팡차이샤가 중공 악당에게 박해당한 사실을 간략히 서술한 것이다.
베이징으로 가서 파룬궁의 억울함 호소하다 불법 감금돼
1999년 10월 26일, 팡차이샤는 베이징으로 가서 파룬궁의 억울함을 호소하다 현지로 납치돼 15일간 자유를 제한받은 후, 또다시 다롄 야오자구치소로 끌려가 30일간 감금 박해를 당했다. 현지 파출소 담당 경찰은 아무런 증명서도 제시하지 않은 채 두 차례 가택수색을 벌였고, 가족에게 3천 위안을 갈취해 가정을 파탄 나게 했다. 그녀는 이로 인해 집을 잃고 떠돌게 됐다.
3년 불법 강제노동 처분받고 랴오닝 마싼자노동수용소에서 박해당해
2000년 1월, 팡차이샤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지창첸(機場前)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다롄 야오자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받은 후, 랴오닝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불법 강제노동 3년 처분을 받았다.
팡차이샤는 ‘전향’을 거부하다 온갖 체벌을 당했고 화장실도 두 번만 가도록 제한당했다. 그녀는 13일간 독방에 갇혔고, 매일 24시간 쇠의자에 고정됐는데, 바지가 엉덩이 살에 들러붙어 움직이면 바지와 엉덩이 살가죽이 함께 떨어져 나가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돌아와 다시 앉으면 바지가 또다시 엉덩이 살에 들러붙었다.
2001년 12월, 팡차이샤는 수갑이 채워진 채 난방이 안 되는 음산하고 추운 방에 갇혀 있었는데, 손발이 퉁퉁 부어올라 마치 만두처럼 됐고 7일 후에야 풀려났다.
매년 ‘4.25’와 ‘7.20’이 되면 경찰은 팡차이샤 등 ‘전향’을 거부하는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박해를 가중했다. 팡차이샤는 가장 길게는 20여 일간 서 있는 벌을 받기도 했다. 한번은 꼬박 3일 밤낮을 쪼그려 앉아 있는 바람에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1년 넘게 마비되기도 했다.
3년의 불법 강제노동 기간이 만료됐으나, 팡차이샤는 형기를 3개월 연장당해 박해받았다.
또다시 1년 6개월 불법 강제노동 처분받고 마싼자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당해
2009년 4월 3일, 팡차이샤는 다롄시 공안국 간징쯔분국 거전바오(革鎭堡)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녀가 사진 촬영과 지문 채취를 거부하자 경찰은 발로 차고 때리며 전기봉으로 충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코와 입에서 피가 흘렀으며 얼굴에 큰 물집이 잡혔다.
팡차이샤가 다롄 야오자 구치소로 끌려갔을 때, 경찰이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잡고 바닥으로 질질 끌고 들어갔으나 구치소 측에서 수용을 거부했다. 거전바오 파출소 경찰은 또 팡차이샤를 다롄 제3병원으로 끌고 가 뇌 CT 검사를 하려 했다. 팡차이샤가 검사를 거부하자 경찰은 그녀를 응급실로 끌고 가 혈관에 진정제(디아제팜 주사액)를 강제로 주사해 의식을 잃게 했다. 팡차이샤는 다시 야오자 구치소로 끌려갔고 이번에는 구치소에 수용됐다.
팡차이샤는 단식으로 항의하다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했다. 그녀는 남자 죄수 몇 명에게 눌려 강제로 콧구멍에서 위까지 호스를 삽입 당해 음식물을 주입받았다. 한번은 호스가 기관으로 잘못 들어가 호스를 뺐을 때 피가 묻어 나오기도 했다.
2009년 4월 28일, 진술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팡차이샤는 또다시 랴오닝 마싼자 노동수용소로 납치돼 1년 6개월간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다.
불법적인 4년형 선고받고 랴오닝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해
2016년 6월 28일, 팡차이샤는 세 들어 살던 집으로 쳐들어온 다롄시 공안국 간징쯔분국 훙치(紅旗)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와 가택수색을 당하고 다롄 야오자 구치소에 감금됐다.
2017년 3월 15일과 4월 12일, 팡차이샤는 다롄시 간징쯔구 법원에서 두 차례 불법 재판을 받았고, 이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017년 9월 2일, 팡차이샤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감옥 측은 서 있는 벌, 냉동시키기, 등에 끓는 물 붓기, 옷을 벗기고 수갑 채워 매달기, 구타, 바늘로 열 손가락 찌르기, 잠 안 재우기, 노역 등 다양한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다. 감옥에서 여러 차례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팡차이샤는 고문으로 인해 극도로 수척해졌다.
2020년 6월 27일경, 팡차이샤는 4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끝냈다.
또다시 불법적인 3년 6개월 형 선고받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팡차이샤는 고용주 집에서 가사 도우미 일을 하던 중, 다롄시 공안국 중산분국과 칭니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통해 그녀가 진상 자료를 부착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팡차이샤는 다롄 야오자 구치소로 납치돼 감금 박해를 당했다.
2025년 7월 22일, 팡차이샤는 다롄시 공안국 중산분국에 의해 모함당해 다롄시 중산구 검찰원으로 넘겨졌다.
2025년 10월 17일, 다롄시 중산구 검찰원은 팡차이샤를 모함한 사건을 또다시 다롄시 간징쯔구 검찰원으로 이송했고, 담당 검찰관은 좡닝(莊寧)이었다. 이후 팡차이샤는 다롄시 간징쯔구 법원으로 넘겨졌다.
2025년 10월 22일, 팡차이샤의 아들 우치(吳琦)는 검찰관 좡닝으로부터 가족 변호인 자격 신청이 통과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간징쯔구 법원 단계에서 판사 나(娜)모 씨가 여러 차례 꼬투리를 잡는 바람에 우치는 간징쯔구 정무서비스센터에 가서 세 번이나 수속을 밟아야 했다. 우치는 줄곧 어머니를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다 다롄시 공안국 중산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차오쉰빙(曹迅兵)에게 협박을 당했고, 이틀 연속 경찰 4명이 집으로 찾아와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2026년 1월 8일, 팡차이샤는 다롄시 간징쯔구 법원 제3법정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고, 재판이 끝난 후 우치도 납치됐다.
2026년 2월 12일, 다롄시 간징쯔구 법원은 팡차이샤에게 징역 3년 6개월에 벌금 2만 위안을 선고한다고 통지했다. 2월 13일, 가족이 법원에 가서 불법 판결문을 받았다. 현재 팡차이샤는 항소 중이다.
다롄시 간징쯔구 법원
• 주소: 랴오닝성 다롄시 간징쯔구 밍주광장(明珠廣場), 우편번호 116039
• 전화: 0411-86574634
• 원장: 리쿠이저(李奎哲)
• 판사: 류리나(劉麗娜)
다롄시 간징쯔구 검찰원
• 주소1: 랴오닝성 다롄시 간징쯔구 밍주광장 3호, 우편번호 116039
• 주소2: 랴오닝성 다롄시 간징쯔구 둥웨이로(東緯路) 10호, 우편번호 116032
• 전화: 0411-82741400, 0411-86601656, 0411-86105024
• 검찰장: 왕리첸(王立乾)
• 담당자: 좡닝(莊寧) 0411-39915156
다롄시 중산구 검찰원
• 주소: 랴오닝성 다롄시 중산구 다중가(大眾街) 11호, 우편번호 116001
• 전화: 0411-82741400
• 검찰장: 왕즈펑(王志鵬)
• 담당자: 천팡(陳放) 0411-39866350
원문발표: 2026년 2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22/507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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