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파룬궁수련자 톈위화, 불법으로 5년형 선고받아

[명혜망](헤이룽장 통신원) 하얼빈시 난강구(南崗區) 왕강진(王崗鎭)에 거주하는 57세 파룬궁수련자 톈위화(田玉華)는 2025년 10월 25일 정오, 난강 공안분국 경찰이 집에 침입해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하얼빈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누명을 썼으며, 2026년 2월 10일 다오리(道里)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고, 이어 징역 5년과 벌금 5만 위안을 선고받았다. 법을 어기고 함정에 빠뜨린 검사는 후디(胡迪), 판사는 원창푸(文昌福)다.

톈위화는 여성으로 1969년 7월생이다. 원적은 솽청구(雙城區)이며 하얼빈시 난강구 왕강진 치카이리위안(旗凱麗園) 아파트 단지에 거주한다. 톈위화는 원래 건강이 좋지 않았으나 1996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심신에 큰 변화가 생겨 곧 병이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가 됐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고 어떤 일을 하든 먼저 남을 위해 생각하며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다 보니, 어딜 가나 사람들 마음속에 선량하고 좋은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중공(중국공산당)이 1999년 7월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한 후, 톈위화는 현지 경찰에게 여러 차례 각종 괴롭힘, 납치, 감금, 갈취 등 박해를 당했다.

2000년 5월경, 단청진(單城鎭) 파출소장 시위쿠(溪玉庫)와 정허촌(政河村) 치안주임이 톈위화의 집에 침입해 한때 그녀를 납치하려 했다. 톈위화가 협조하지 않자 경찰은 집안을 마구 뒤져 대법서적 한 권을 빼앗아 갔다. 2000년 11월 5일, 톈위화는 베이징으로 가서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천안문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이후 단청진 파출소 경찰과 진 정부 관리에게 솽청시(雙城市) 구치소로 끌려가 감금됐고, 7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으며 영수증도 없이 4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2001년 섣달(음력 12월) 27일, 톈위화는 집에 침입한 단청진 파출소장 시위쿠, 경찰 천푸빈(陳福彬)·류제(劉傑)·판쯔민(范子民), 정허촌 촌장, 치안주임 등에게 납치돼 단청진 세뇌반에서 36일간 박해당했다. 세뇌반에서 톈위화는 구타와 욕설을 당했고 얼굴이 퉁퉁 붓고 눈에서 피가 날 정도로 맞았다.

2024년 5월 11일 아침, 사복을 입은 경찰 한 무리가 톈위화의 집에 들이닥쳐 문을 부수고 들어와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톈위화를 파출소로 납치해 불법 심문했는데, 톈위화가 마트에서 진상을 알리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찍혔다며 이른바 ‘처분보류(取保候審,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보석을 허가하는 조치)’ 명목으로 5천 위안을 갈취한 후에야 톈위화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25년 10월 25일 정오, 톈위화는 집에 침입한 난강 공안분국 경찰 14~15명에게 납치당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프린터, CD 레코더,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 등을 강탈했다. 톈위화는 불법 형사구류를 당했고 하얼빈시 구치소(야쯔취안·鴨子圈)에 불법 감금돼 누명을 썼다.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다오리 법원에서 톈위화에 대한 불법 재판이 열렸고, 2월 13일 판결문이 내려져 톈위화는 징역 5년과 벌금 5만 위안을 불법 선고받았다.

판사: 원창푸(文昌福, 18503609136, 18503601249)
배심원: 왕잉웨이(王英偉)
배심원: 궁톈궈(宮天國)
서기: 구웨신(顧悅歆)
검사: 후디(胡迪, 0451-84353106, 13199447907)
난강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차이펑웨(蔡鵬越): 13206659012
자오빈쑹(趙彬淞): 13245223667
류빙쉬(劉冰旭), 쑨샤오처(孫小車), 장샤오쥔(張效均)
왕강진 파출소:
왕샤오둥(汪小東), 장카이쥔(張凱鈞), 양원룽(楊文龍), 장쩌펑(張澤鵬), 왕빙(王冰)

 

원문발표: 2026년 2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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