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무고한 옥살이 겪은 충칭 수련자 푸위안성, 또 부당한 형 선고받아

[명혜망](충칭시 통신원) 충칭(重慶)시 허촨(合川)구 파룬궁수련자 푸위안성(蒲元勝)은 2025년 2월 25일 경찰에게 납치돼 난안(南岸)구 구치소에 감금됐다. 최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그는 2025년 11월경 중국공산당(중공)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3년 9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융촨(永川)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상황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푸위안성이 당한 박해의 상세 내용과 박해에 가담한 공검법(공안·검찰·법원) 인원의 정보를 알고 있는 인사는 이를 폭로해주기 바란다.

푸위안성은 약 68세로 현재 충칭시 난안구 차위안(茶園)에 거주한다.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대한 믿음을 고수하고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그는 여러 차례 중공의 박해를 받았다. 불법적으로 7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총 3년간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2016년에는 세뇌반으로 끌려가 한 달간 불법 감금됐고, 2018년에는 다시 구치소에 1년간 불법 감금됐다. 2021년부터 그는 거의 매년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21년 2월 납치돼 5일간 불법 감금됐으며, 2022년에는 자료 배포로 인해 다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2023년 10월, 경찰은 난안구 류자핑(劉家坪) 지역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발견하고, 감시카메라에 그가 해당 구역을 지나간 모습이 포착됐다는 이유로 푸위안성이 배포한 것으로 의심했다. 난안구 차위안 톈원(天文) 파출소 경찰은 즉시 그를 다시 납치했다. 신체검사에서 그가 병에 걸린 사실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난안구 분국은 이후 그를 ‘처분보류’로 풀려나게 했다. 그 기간에 그는 직장암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그에 대한 감시와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1년 넘게 톈원 파출소 경찰은 두 차례 그의 주거지를 불법 수색했으며, 자료 출처와 접촉 인물 등을 강압적으로 추궁했다. 불법 요원들은 그를 장기간 감시했으며, 한때는 그의 집 아래에서 지속적으로 잠복감시를 하기도 했다.

2024년 10월, 난안구 분국은 그의 ‘처분보류’를 해제했으나, 또다시 불법적으로 그에게 ‘거주지 감시’를 시행한다고 선포했다.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경찰은 두 차례 그를 건강검진에 데려가 계속해서 불법 감금하고 누명을 씌우려 시도했다.

2025년 2월 20일 전후, 톈원 파출소 경찰은 푸위안성에게 전화해 2월 25일 파출소로 오라고 통보하며 검찰원에서 심문하겠다고 했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경찰에게 납치됐고, 당일 강제로 건강검진을 받은 후 난안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푸위안성은 중공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9개월 형을 선고받고 융촨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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