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다롄 파룬궁수련자 팡차이샤 정보 업데이트
랴오닝성 다롄 파룬궁수련자 팡차이샤(方彩霞)는 12월 16일 오후 2시 3호 법정에서 불법 재판을 받게 된다.
가족이 법원에 법률 서류를 제출하러 갔으나 보조관이 사진을 찍어 판사에게 보여주며 어느 것을 받을지 확인했고, 판사 류리나(劉麗娜)는 불법 증거 배제 ‘감정의견’, 불법 증거 배제 ‘인정의견’만 받고 재판 전 법률 설명, 친우 변호인의 접견 신청서는 받지 않았다.
주심 판사 류리나: 0411-82793753, 19104113638
산둥성 지난 파룬궁수련자 류구이링, 불법 재판 직면
2025년 12월 17일 오전 9시, 지난시 창칭(長淸) 법원은 파룬궁수련자 류구이링(劉桂玲)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둥성 지난시 리청구 파룬궁수련자 왕촨원 사건 보충
현재 지난 89세 노년 남성 파룬궁수련자 왕촨원(王傳文)이 지난 장추(章丘)구 검찰원에 의해 장추구 법원에 기소돼 불법 재판에 직면해 있다.
시간: 2025년 12월 22일 14시
검찰원 기소인 장광펑(張廣峰): 18866113871
검사: 마위샤오(馬玉曉)
보조: 한빙(韓冰)
법원 왕민(王敏): 0531-81655538
심판원: 뉴루징(牛魯敬)
서기원: 리충충(李叢叢)
쓰촨성 메이산시 푸룽향 파룬궁수련자 불법 감금
2025년 11월 30일, 메이산시 푸룽향 파룬궁수련자 황만어(黃滿娥), 예(葉)모 씨가 사람을 구하려 진상을 알리다 신고당해 메이산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둥포구 공안국에 납치됐다.
허베이성 이현 가오춘진 가오춘 왕헝어·쉬쩌장 부부 박해당해
음력 2025년 9월 25일, 허베이성 이현 가오춘진 가오춘 파룬궁수련자 왕헝어(王恆娥), 쉬쩌장(徐澤江) 부부가 낮 1시경 낮잠을 자고 있었다. 노크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주자 강제로 난입했다. 누구냐고 묻자 경찰이라고 했다. 그들은 방에 들어온 후 누군가는 녹화하고 누군가는 자료와 대법서적을 뒤졌다. 대법서적, 주간지, CD, 휴대용 플레이어 등 대법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가져갔고 부부도 연행해갔다.
그 후 경찰은 다시 집에 와서 삼륜차 한 대와 휴대폰 4대, 컴퓨터 및 대법 관련 모든 자료를 가져갔다. 왕헝어와 쉬쩌장은 26일 강제 채혈, 지문 및 족문 채취 등 일련의 검사를 당했다. 왕헝어는 혈압이 200이 넘고 간에 독소가 있다는 검사 결과가 나와 병보석됐다. 가족은 보증금 명목으로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쉬쩌장은 현재 이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이 기간 왕헝어는 끊임없이 괴롭힘과 전화 협박을 당했다. 부부의 아들과 딸 집도 무슨 일을 하는지, 가담했는지 등을 묻고 등록당했으며 두 집 모두 수색당했다.
허베이성 창저우시 창현 류자먀오향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11월 21일, 창저우시 창현 류자먀오향 파출소 경찰 두 명이 다왕좡촌 파룬궁수련자 양훙잉(楊洪英)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그들은 노인에게 “계속 연공하면 연금을 삭감하겠다”라고 협박했다.
허베이성 창저우시 난피현 바오관툰진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12월 8일 오전, 창저우시 난피현 바오관툰진 파출소 경찰 두 명이 니관툰촌 치안주임 쑨위신(孫玉新)을 앞세워 같은 마을 파룬궁수련자 천슈즈(陳秀芝), 리훙펀(李洪芬), 쑨웨펀(孫月芬), 추이원신(崔文新)을 괴롭혔다.
지린성 퉁화시 딩옌, 사법국·검찰원에 박해당해
지린성 퉁화시 딩옌(丁岩)은 2025년 5월 13일 불법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했고 세뇌반에 15일간 감금됐다. 귀가 후 딩옌은 줄곧 거주지 감시를 당했다.
2025년 11월 21일, 사법국 여직원 두 명이 딩옌의 큰딸을 찾아와 딩옌 집에 와서 검사하고 심문했다. 전 과정에서 딩옌의 큰딸이 대신 말했고, 사법국 여직원 두 명은 서류 몇 장을 꺼내 딩옌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큰딸에게 서명하게 했으며 형을 선고하려 했다. 12월 8일, 검찰원은 또 딩옌에게 검찰원으로 오라고 요구하며 서류를 꺼내 서명하라고 했으나 딩옌은 거절했다.
스자좡 기차역 공안 경찰 행위 폭로
허베이성 스자좡 기차역 공안 경찰이 수련자를 몸수색하고 가방을 검사하며 파출소 정례 검사라고 말했다.
허베이성 스자좡시 진저우시 둥줘쑤진 캉옌, 둥줘쑤진 파출소에 납치돼
2025년 12월 9일 오전, 허베이성 스자좡시 진저우시 둥줘쑤진 파룬궁수련자 캉옌(康妍)이 진저우시 둥줘쑤진 파출소에 납치됐으며 현재 행방불명 상태다.
허베이성 진저우시 둥줘쑤향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캉옌 납치
허베이성 진저우시 둥줘쑤향 파출소는 2025년 12월 9일 오전, 경찰 7~8명이 다왕촌 파룬궁수련자 캉옌(康研, 여) 집에서 그를 경찰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했다. 그들은 사부님 법상을 강탈해 갔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했거나 감시카메라에 찍혔다는 이유였다. 캉옌은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다. 상세한 조사가 필요하다.
톈진 허둥구 파룬궁수련자 양판, 경찰에 납치돼
톈진 허둥구 파룬궁수련자 양판(楊帆)이 11월 28일 경찰에 납치됐다.
쓰촨성 펑저우시 멍양진 악당 인원, 다양한 방식으로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쓰촨성 펑저우시 멍양진에서 11월 28일 전후, 정부, 파출소, 가도 커뮤니티, 농촌 커뮤니티 인원 주임, 서기, 직원들이 가스 점검 등을 핑계로 파룬궁수련자를 미행, 감시, 가택 방문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괴롭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관인촌 파룬궁수련자 5명이 괴롭힘을 당했고, 뤄완(羅萬) 1명, 4대대, 멍양가도 4명, 주와 1명, 위안스촌 3명, 바오스촌 3명이 괴롭힘을 당했다.
다롄 와팡뎬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랴오닝성 다롄 와팡뎬 푸더 파출소, 신화 파출소 경찰이 관할 구역 내 파룬궁수련자에게 수차례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와 괴롭혔다. 그중 신화 파출소 저우(周)모 경찰 전화번호는 18341116244다.
산둥성 칭다오 핑두 장위에메이·위훙즈에 대한 불법 재판 연기돼
칭다오 핑두 파룬궁수련자 장위에메이(張月梅), 위훙즈(于洪芝)에 대한 불법 재판(원래 시간: 2025년 12월 12일)이 취소됐으며 연기됐다. 구체적인 시간은 미정이다. 수련자들의 관심을 바란다.
허베이성 랑팡시 융칭현 류제향 취터우촌 자쑤펀 괴롭힘당해
허베이성 랑팡시 융칭현 류제향 취터우촌 자쑤펀(賈素芬)이 12월 8일 류제향 파출소의 괴롭힘을 당했다.
소장: 장정(張正) 전화: 15104204856
경찰: 리궈청(李國成) 전화: 15243321110
산둥성 웨이팡시 칭저우시 공안국과 탄팡진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2025년 12월 9일 오후 4시경, 칭저우시 공안국 경찰과 탄팡진 파출소 경찰이 탄팡진 장자양촌 파룬궁수련자 쑨아이잉(孫愛英)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당시 쑨아이잉은 집에 없었다. 그들은 여기저기 마구 뒤졌고 쑨아이잉이 귀가하자 이것저것 묻더니 마지막에 쑨아이잉에게 서명을 요구했다. 쑨아이잉이 거절하자 그들은 돌아갔다.
광둥 메이저우 성내 파룬궁수련자 류칭링, 불법 징역 2년 6개월 판결
광둥 메이저우 성내 파룬궁수련자 류칭링(劉淸玲, 50대)이 불법적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25년 5월 31일, 메이저우 성내 파룬궁수련자 류칭링, 리구이잉(黎桂英) 모녀가 납치됐는데, 현재 확인된 바로는 류칭링이 억울하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벌금 4만 위안을 선고받았다. 현재 메이저우 구류소에 불법 감금돼 있으며 법원은 가족에게 산수이로 보낼 것이라고 통지했다.
후베이성 우한시 장샤구 파룬궁수련자 왕샤오훙, 억울하게 3년형 선고
후베이성 우한시 장샤구 파룬궁수련자 왕샤오훙(王小紅, 남, 60대)은 2024년 6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감시카메라에 찍혀 우한시 장샤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에 납치됐다. 현재 왕샤오훙은 억울하게 3년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왕샤오훙과 아내 왕치옌(王啓燕)은 모두 파룬궁수련자로, 그들은 2010년대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사악에 납치돼 1년 반 동안 강제노동 박해를 당했고, 왕치옌은 노동수용소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정신이상이 생겼다.
베이징시 화이러우구 먀오청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우궈친 괴롭혀
2025년 12월 10일 오후 3시여, 베이징시 화이러우구 먀오청 파출소 부소장 친정(秦諍)이 담당 경찰 왕빙인(王丙寅), 그리고 보조경찰 한 명 등 3명을 데리고 파룬궁수련자 우궈친(吳國勤) 집에 갔으나 집에 아무도 없었다.
저녁 5시 정도, 세 사람은 다시 우궈친 집에 가서 괴롭혔다. 문을 들어설 때 바디캠을 켜고 있었으며 부소장 친정은 우궈친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모두 악당의 그 사악한 논리였다. 우궈친은 그에게 “파룬궁을 배우고 연마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며, 법률에 파룬궁 수련이 위법이라고 명시된 규정은 없습니다. 파룬궁의 모든 서적은 2011년에 이미 해금됐습니다”라고 진상을 알렸다. 이 부소장은 악당에게 깊이 중독돼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궈친이 말하지 못하게 했으며, 이어 우궈친의 며느리를 찾아 우궈친을 감시하고 설득하라고 시켰다. 말을 마치고 그들은 떠났다.
주소: 베이징 화이러우구 먀오청진 먀오청촌 먀오청 파출소 우편번호: 101401
전화: 010-60692793(당직) 010-60699031(호적)
책임 경찰 왕빙인: 13810237380
친정: 13901012466
산둥성 옌타이시 펑라이구 시관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산둥성 옌타이시 펑라이구 시관 파출소 경찰(전화 15853568115)이 2025년 12월 8일 파룬궁수련자 런추이룽(任翠榮) 집 문을 두드렸다. 집 안에 아무도 없어 또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
런추이룽이 밖에서 돌아와 낯선 번호를 보고 전화를 걸었더니 상대방은 파출소 경찰이라며 런추이룽에게 아직도 파룬궁을 연마하느냐고 묻고 집에 가서 만나겠다고 했으나 런추이룽이 거절했다.
베이징시 화이러우구 경찰, 경찰견 대동하고 장터 순찰
최근 장터에 경찰이 경찰견을 데리고 순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대형 경찰차가 도로변에 주차돼 있었고, 어떤 장터에서는 경찰이 경찰차가 아닌 차를 타고 사복 차림으로 순찰하며 감시했다.
차오양 파룬궁수련자 장수인, 경찰에 납치돼
2025년 12월 4일 오전, 장수인(張叔印)이 자택에서 첸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청두 칭취안진 노인 3명, 현지 파출소 괴롭힘당해
쓰촨 청두 칭바이장구 칭취안진 파출소 경찰, 사복 경찰, 보조경찰, 청관, 주민센터 직원 등은 최근 몇 년간 ‘노크’, ‘제로화’ 행동 중에 관할 구역 내 파룬궁수련자를 수차례 위협하고 가택수색을 했으며, 걸핏하면 연금을 삭감하겠다거나 자녀가 군대에 못 가고 대학 시험을 못 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2025년 5월, 10월과 11월에 70, 80대 파룬궁수련자 정쭝펑(鄭宗鳳), 위원쥔(喻文君), 저우광췬(周光群) 세 노인이 괴롭힘, 감시, 가택수색과 납치 박해를 당했다.
2025년 5월 13일, 이날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었는데 72세 파룬궁수련자 정쭝펑은 황(黃)모 경찰에게 하루 종일 불법 감시를 당했다. 정쭝펑이 약 2.5km 떨어진 시장에 장을 보러 가려 하자 황 경찰은 줄곧 따라갔다가 집까지 따라오며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았다. 정쭝펑이 귀가한 후 황 경찰은 문 밖에서 잠복 감시했다.
2025년 10월 15일, 82세 파룬궁수련자 위원쥔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복 경찰에게 추격당해 파출소로 납치됐다. 경찰은 그의 딸에게 사람을 데려가라고 통지했고, 경찰 무리가 뒤따라가 위원쥔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경찰은 위원쥔의 딸에게 어머니를 제지해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시켰다. 경찰은 온 집안을 뒤지고 침대까지 열어 뒤져서 위원쥔의 모든 대법서적 등 개인 물품을 압수해 갔다.
약 2025년 11월 15일, 위원쥔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또 경찰에게 파출소로 납치됐고 또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번에 경찰은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위원쥔은 칭취안진 파출소로 납치됐다.
2025년 11월 15일 당일, 또 다른 82세 파룬궁수련자 저우광췬도 경찰에게 칭취안진 파출소로 납치됐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이 그들의 몸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지 못하자 위원쥔과 저우광췬 두 노인은 위협을 당한 후 당일 귀가했다.
이번 박해에서 적극적으로 박해에 가담한 자는 추(邱)모 경찰, 보조경찰 쉐둥(學東), 청관 원창룽(溫昌榮), 커뮤니티 직원 저우친(周琴), 저우샤오위(周曉喻)로, 그들은 파룬궁수련자와 가족에게 극심한 교란을 일으켰다.
관련 정보:
쓰촨 청두 칭바이장구 칭취안진 파출소 전화 83655577
쓰촨 청두 칭바이장구 칭취안진 커뮤니티 직원 저우친 전화: 18000549175; 저우샤오위 전화: 18980535946
지린성 여자감옥이 죄수 이용해 파룬궁수련자 잔혹하게 박해하는 악행 폭로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지린성 여자감옥은 여전히 파룬궁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자가 감옥에 납치돼 1층에서 전향하지 않으면 모두 8대대(8감구) 107호 감방으로 이송되는데, 이곳은 가장 잔혹한 감방으로 ‘공견(공격)’ 감방이라 불린다. 교도관은 진짜 범죄를 저지른 형사범 치신(齊心)과 다이위(代玉)를 사주하고 조종해 ‘바오자(包夾, 감시)’로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게 한다. 이 두 죄인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수단은 매우 사악하고 잔인하며 양심이 전혀 없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한다.
지린성 퉁화시 파룬궁수련자 린궈란(林國蘭)은 올해 74세로 2020년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고 창춘 여자감옥에서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그는 사악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고 태도가 확고해 ‘5서(五書, 다섯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지 않았다. 교도관은 사악한 형사범 치신, 다이위에게 린궈란의 바지를 벗기게 하고 강제로 맨 살로 플라스틱 의자에 앉게 한 뒤, 두 악인이 양쪽에서 이리저리 끌어서 엉덩이 피부가 다 벗겨지게 했다. 의자는 피범벅이 됐고 린궈란은 너무 아파서 흘린 땀이 머리카락을 다 적셨으며 고문으로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했다.
지린시 장난 파룬궁수련자 우즈친(吳志芹, 77)은 2025년 1월 지린시 경찰이 집에 난입해 납치했고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수차례 신체검사에서 혈압이 모두 240 이상이었고 의사는 그가 매우 위험하여 언제든 뇌출혈이 올 수 있다며 가족에게 간호하게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라고 해서 악경은 어쩔 수 없이 우즈친을 귀가시켰다. 2025년 4월 어느 날 오후 3시여, 지린시 경찰 몇 명이 그 집에 난입해 표를 하나 작성하라고 했다. 우즈친의 아들도 따라갔는데 차가 중간쯤 갔을 때 악경은 금방 다 쓴다며 아들을 속여 차에서 내리게 했다. 한참이 지나도 가족은 그가 돌아오지 않자 현지 파출소에 가서 물었는데 경찰은 흉악하게 “며칠 뒤에 감옥에 가서 봐라”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우즈친은 사악한 경찰에게 속임수로 지린시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를 받고 있었다.
지린 여자감옥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수단은 매우 사악하고 잔인하다. 감옥에 들어가면 화장실을 못 가게 해 대소변을 바지에 보게 하고, 이불 속에 찬물을 붓고, 어떤 때는 잠을 못 자게 하며 눈을 감으면 바늘로 찌르고 손으로 꼬집는다.
창춘 파룬궁수련자 리구이링(李桂玲)은 참혹하게 사악한 박해를 당했다. 겨울에 창문을 열어 그를 얼렸고, 악인이 찬물 한 대야를 머리 정수리에서 붓자 그는 추워서 온몸을 쉴 새 없이 떨었으며 매일 밤 다리에 쥐가 나서 아파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1999년 7월 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한 이래, 지린성 여자감옥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박해했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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