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70대 파룬궁수련자 황위빈·탄핑 부당한 실형 선고받아

[명혜망](충칭 통신원) 충칭시 주룽포(九龍坡)구 양자핑(楊家坪) 파룬궁수련자 황위빈(黃渝彬)과 탄핑(譚萍)이 2023년 3월 경찰에게 납치된 후 소식이 전무했다. 최근에야 두 사람이 불법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중공) 현지 법원은 황위빈이 진상 지폐 1만 위안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징역 8년 4개월을, 탄핑이 슈퍼마켓에서 진상 지폐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을 불법 선고했다. 이 외에 류(劉)씨 성을 가진 수련자 1명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명혜망 소식에 따르면 2023년 3월 6일과 7일, 충칭시 주룽포구 파룬궁수련자 6, 7명이 주룽포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 및 양자핑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중 황위빈[황이빈(黃一斌)], 주위구이(朱于桂, 약 85세), 쩡상진(曾上進, 80대)은 양자핑 신세기(新世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진상 지폐를 사용했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외에 납치된 사람은 탄핑[탄핑(譚平)], 주다화(朱大華), 류씨 성을 가진 수련자 등이 있다.

이후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은 귀가했다. 그러나 황위빈(70대), 탄핑, 류씨 성의 수련자 세 사람은 주룽포구 화옌(華岩)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으며 1년 넘게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최근에야 외부에서 황위빈과 탄핑이 현지 중공 법원에서 불법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중공이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고 있어 황위빈, 탄핑에 관한 개인 정보는 매우 적다. 충칭시 주룽포구 파룬궁수련자 탄핑은 올해 72세로 알려졌으며 주룽포구 젠서(建設) 공장 퇴직 직원이다. 그녀는 2009년 8월 구이저우(貴州)에서 현지 경찰에게 납치돼 구이저우 쯔퉁(梓潼) 마약재활센터에 불법 감금됐다가 이후 구이양(貴陽) 여자노동수용소로 끌려가 1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다.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이 황위빈, 탄핑, 류씨 성의 수련자가 겪은 박해의 자세한 내막과 박해 가담자 정보를 폭로해 주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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