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랴오닝성 선양시 위훙구 파룬궁수련자 리줘친 납치돼
랴오닝성 선양시 위훙구의 파룬궁수련자 리줘친(李著琴)이 8월 26일 오후 베이링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상황을 아는 분들의 추가 제보를 바란다.
하얼빈시 아청구 파룬궁수련자 납치 사건 추가 소식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아청구에서 8월 21일 납치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추가 정보다.
융타이광에 사는 왕링리(王伶俐)와 룽디 아파트 단지에 사는 쉬징잉(徐晶英)이 납치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다.
아청구 지뎬치 아파트 단지에 사는 파룬궁수련자 쑹원쥐안(宋文娟)도 납치됐다.
네이멍구 둬룬현 파룬궁수련자 장슈링 불법 구류돼
네이멍구 시린궈러맹 둬룬현의 파룬궁수련자 장슈링(張秀玲)이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컴퓨터, 휴대폰, 대법 서적을 빼앗았다. 장슈링은 8월 19일 구류돼 현재 둬룬현 구류소에 감금돼 있다.
박해자 연락처:
장훙빈(張宏斌, 국보 대장): 휴대폰 13904795930
자오칭보(趙淸波, 국보 부대장): 휴대폰 13604795717
장훙창(張宏強, 국보 부대장): 휴대폰 15047957727
추이성난(崔盛楠, 국보 경찰): 휴대폰 13614792448
류창(劉强, 지도원): 휴대폰 15047958088
지린성 쑹위안시 기차역 경찰, 파룬궁수련자 류리 가방 강제 수색
2025년 8월 26일, 자오허시 파룬궁수련자 류리(劉麗)가 고향으로 가던 중 쑹위안시 기차역에서 보안검색을 마친 후 두 명의 경찰에게 제지당했다. 경찰은 이름이 류리인지 묻고는 방금 검색을 마친 가방을 열어 보라고 요구했다. 류리가 “무슨 권리로 개인 물품을 검사합니까?”라고 거부하자, 경찰은 “이게 우리 권리다”라고 말했다. 류리가 “그런 권한이 있다는 증거가 뭡니까?”라고 다시 묻자, 한 경찰이 다른 경찰에게 경찰증을 가져오라고 시키며 “이게 바로 권리다”라고 했다. 그들은 가방을 뒤지며 책이나 지폐가 있는지 물었고, 아무것도 찾지 못한 후에야 그녀를 보내줬다.
후베이성 황스시 샤룽구 캉닝위안 주민위원회,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후베이성 황스시 샤룽구 캉닝위안 주민위원회 직원들이 올해 6월 30일 파룬궁수련자 집에 찾아와 강제로 사진을 찍었다. 8월 23일에도 또 찾아와 사진을 찍으려 하자, 파룬궁수련자가 “이런 행동은 불법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담당 경찰은 “내가 곧 법이다. 가서 고소해 봐라. 나는 뒷배경이 있어서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매달 와서 사진을 한 번씩 찍을 거다. 파룬궁 관련 물건을 배포하지 마라. 발견되면 2년형을 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자의 딸과 아이를 이용해 교란하고, 가족들을 협박해 협조하도록 강요했다.
담당 경찰은 다이 씨, 경찰번호 004923, 휴대폰: 18707237091
주민위원회 안전원 양링(楊玲)은 여러 해 동안 청소부를 시켜 감시해 왔다.
허베이 장자커우시 완취안구 안자바오향 경찰, 파룬궁수련자 여러 차례 괴롭혀
8월 20일 오후,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완취안구 안자바오향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하오춘란(郝存蘭) 집을 찾아와 괴롭혔다. 하오춘란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경찰은 담을 넘어 마당으로 들어와 전화번호를 달라고 강요했다.
8월 4일, 안자바오향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자오구이린(趙桂林) 집에 와서 괴롭히며 사진을 찍었다. 마침 파룬궁수련자 지융칭(冀永靑)도 자오구이린 집에 있어서 함께 사진을 찍혔다. 경찰은 이어서 파룬궁수련자 자오춘린(趙春林), 펑옌칭(彭燕靑), 톈춘샹(田春香) 등 여러 집을 찾아가 괴롭혔는데, 톈춘샹이 집에 없자 그제야 떠났다. 며칠 후 다시 파룬궁수련자 런펑어(任鳳娥) 집에 가서 괴롭히고 사진을 찍었다.
안자바오향 경찰은 4월에도 파룬궁수련자 궈슈잉(郭秀英), 자오푸린(趙富林), 류쑤팡(劉素芳), 스펑란(石鳳蘭), 안쑤란(安素蘭), 장만타오(張滿桃) 등을 괴롭힌 바 있다.
상하이시 파룬궁수련자 리훙 불법 미행당해
2025년 8월 26일부터 상하이시 차오양구에 사는 파룬궁수련자 리훙(李紅)이 아침에 외출할 때마다 2명에게 계속 미행당했다. 미행자들은 미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8월 26일 외출 시 한 미행자가 주민 통로 입구를 막고 서 있다가 리훙이 앞에 다가오자 비켜섰다.
미행자들은 계속 리훙을 따라다니며 휴대폰으로 연락하거나 전화하는 척하며 바짝 뒤쫓았다. 리훙이 돌아보면 멈춰 서고, 리훙이 다가가면 사방으로 흩어져 숨으며 미행을 부인했다. 리훙은 기회를 틈타 이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합법이고 박해는 범죄입니다. 진상을 알려드리는 것은 당신들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파룬궁 진상을 아는 사람이 당신들을 보낸 것은 오히려 당신들의 알 권리를 빼앗은 것입니다.” 그중 한 명은 리훙에게 “당신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 테니 할 일을 하세요. 우리도 일하는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지린성 쑹위안시 첸궈현 파룬궁수련자 추위안원 괴롭힘 당해
올해 9월 중국공산당(중공)이 베이징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린성 쑹위안시 첸궈현 공안국은 최근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이른바 ‘재방문’을 시작했다.
8월 27일 오후 3시경, 첸궈현 공안국 경찰 두 명이 첸궈현 바이이라가향 훙광농장 7분장의 파룬궁수련자 추위안원(邱元文) 집에 와서 이른바 재방문을 했다. 추위안원의 외손자가 혼자 집에 있었는데, 경찰이 아이에게 “여기가 추위안원 집이냐?”고 물었고 아이가 “네”라고 답했다. 경찰이 “추위안원이 집에 있냐? 우리는 재방문하러 왔다”고 묻자 아이는 “집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차를 몰고 떠났다.
후베이성 마청시 리아이팡 납치, 가택수색 후 석방됐다가 또 괴롭힘당해
8월 22일 오후 3시경, 후베이성 황강시 마청시 바이궈진 파룬궁수련자 리아이팡(李愛芳)이 바이궈 정류장에서 한 남자 대학생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그 대학생이 그녀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며 악의적으로 휴대폰으로 신고했다. 리아이팡은 마청시 공안국으로 납치돼 불법 심문과 조서 작성을 당하고 밤 12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악인들은 리아이팡의 집을 수색해 대법 관련 물품 일부를 불법으로 가져갔다.
5일 후인 8월 26일 저녁, 신원불명의 5~6명이 리아이팡 집에 난입해 그녀를 괴롭히고 위협하며 누구와 접촉했는지, 무엇을 했는지 말하라고 강요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그녀의 집은 바이궈진 정부 청사 내에 있음)에게 그녀를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지린 위수시 청파향 파룬궁수련자 무구이룽 등 경찰에게 괴롭힘당해
2025년 6월 6일, 청파향의 무구이룽(穆桂榮)이 집에서 청파향 파출소 경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경찰은 한여름에 솜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라고 요구했으나 무구이룽은 거부했다.
2025년 8월 22일과 24일, 지린 위수시 청파향 파룬궁수련자 리위펑(李玉鳳)이 경찰에게 두 차례 괴롭힘을 당했다.
2025년 6월 5일, 파룬궁수련자 한루이펑(韓瑞峰)이 밭에서 일하던 중 파출소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고 집으로 와서 협조하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거부했다.
랴오닝성 링하이시 파룬궁수련자 지앙난 박해 가담 인원
링하이시 파룬궁수련자 지앙난(姜楠) 박해에 가담한 인원: 탄자오원(譚兆紋), 왕웨이(王維), 왕이(王軼), 장룽후이(張榮輝), 멍쯔화이(孟子懷)와 진저우의 펑 씨.
허베이 장자커우 위현 국보 대장 장청푸, 파룬궁수련자 납치
2024년 11월 4일, 위현성 파룬궁수련자 런진메이(任金梅)와 다른 수련자들이 위현성 변두리 주자좡촌 부근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위현 국보 대장 장청푸(張成富)가 다른 세 명을 데리고 와서 런진메이를 납치했다. 그들은 강제로 신체검사와 채혈을 하고 런진메이를 불법으로 장자커우 구류소에 감금했다. 런진메이는 5일간 단식으로 박해에 저항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랴오닝성 선양시 톄시구 베이이루 파룬궁수련자 왕리룽 납치돼
2025년 8월 14일 오전 8시경, 선양시 톄시구 바오궁제 파출소 경찰 6명이 톄시구 베이이루 유부다다오 아파트 단지에 난입해 파룬궁수련자 왕리룽(王麗榮, 여, 66세)을 납치했다. 이는 “선양시 위훙구, 톄시구 여러 파룬궁수련자가 8월 14일 불법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한” 사건과 같은 시각에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선양시 제1 구치소로 끌려가 박해당했다. 자세한 상황은 확인 중이다.
헤이룽장 둥닝시에서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5명의 상황
헤이룽장성 무단장 둥닝시 경찰에게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5명 중 1명은 ‘처분보류’ 형식으로 집으로 돌아왔고, 나머지 4명은 둥닝 경찰이 하이린시 검찰원에 보고했다.
2025년 8월 25일 오후 4시 30분, 쑤잉(蘇英)이 ‘처분보류’ 형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양쿠이(楊奎), 쑤훙(蘇宏), 자옌펑(賈艷鳳)의 가족은 이미 ‘체포 면제 신청서’를 제출했다.
다음은 하이린시 검찰원 연락처다:
하이린시 검찰원 연락처
하이린시 검찰원 통신록
마진췐(馬進群) 검찰장: 휴대전화 15945377666 / 전화 7103901
류수징(劉淑靜) 부검찰장: 휴대전화 13845335566 / 전화 7103902, 7232966
옌밍(閆明): 휴대전화 13904531973 / 전화 7103905, 7330567
하오수줘(郝樹卓): 휴대전화 13945336619 / 전화 7103903, 7226862
마창(馬強): 휴대전화 18946336666 / 전화 7103906, 8526988
류양(劉洋): 휴대전화 15004509772 / 전화 7103937
진강(金剛): 휴대전화 13904531465 / 전화 7103904
리옌핑(李延平): 휴대전화 13845333433 / 전화 7103908
추이위훙(崔玉洪): 휴대전화 13039711678 / 전화 7103907
펑지취안(彭繼權) 사무실: 휴대전화 13766644567 / 전화 7103955
쑨다취안(孫大全) 사무실: 휴대전화 13019066666 / 전화 7103966
허징신(賀晶鑫) 사무실: 휴대전화 15946348365 / 전화 7103908
돤펑(段鵬) 사무실: 휴대전화 18845306000 / 전화 7103977
왕샤오징(王曉靜): 휴대전화 13351334561 / 전화 7103988
처스팡(車世芳): 휴대전화 13845335599 / 전화 7103988, 7237697
왕헝전(王恆震): 휴대전화 13945300019 / 전화 7103985
탄사오하오(譚紹好): 휴대전화 13624639977 / 전화 7103907, 8867891
류웨이(劉偉): 휴대전화 15945356798 / 전화 7103904, 8182776
양밍후이(楊明輝): 휴대전화 15145351456 / 전화 7103971
정더화(姜德華): 휴대전화 18724531993 / 전화 7103983
징밍(荊明) 정치과: 휴대전화 18645363373 / 전화 7103908
리둥(李東) 수사감독과: 휴대전화 13019055666 / 전화 7103916
쩡훙옌(曾洪豔) 수사감독과: 휴대전화 15945355690 / 전화 7103917
저우즈위안(周志遠) 수사감독과: 휴대전화 18745304413 / 전화 7103917, 8232960
허우즈강(侯智剛) 수사감독과: 휴대전화 15146304110 / 전화 7103917
쉬스웨이(徐士偉) 공소과: 휴대전화 13845335666 / 전화 7103921, 7223066
장신펑(張新鳳) 공소과: 휴대전화 13009791397 / 전화 7103922
류위신(劉玉新) 공소과: 휴대전화 13212833331 / 전화 7103926
우쥔(吳軍) 공소과: 휴대전화 13945304545 / 전화 7103921
왕후이(王輝) 공소과: 휴대전화 13946376667 / 전화 7103923
쑨치허(孫麒賀) 공소과: 휴대전화 13154533333 / 전화 7103923
우편실: 전화 7103923
청소실: 전화 7103978
하이린시 구치소 예약 전화: 1878380075
우한시 신저우구 쉬구가도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납치
2025년 8월 13일, 후베이성 우한시 신저우구 쉬구가도와 파출소 등 일당이 계획적으로 파룬궁수련자 천구이자오(陳桂姣) 집에 들이닥쳤다. 당시 다른 노년 수련자 5명도 그녀 집에서 함께 책을 읽고 있었다.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아무 말 없이 6명의 노인을 납치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해 대법 서적 등 개인 물품을 빼앗았다. 그중 연세가 많은 두 명의 파룬궁수련자는 당일 석방됐으나, 나머지 4명은 불법으로 우한시 제1 구류소로 보내져 10일간 구류된다고 했다. 이들은 천구이자오, 왕펑민(汪鳳敏), 펑위잉(彭玉英), 쪼우차샹(鄒茶香)이다. 가족들이 상황을 알고 파출소에 구류 통지서를 요구하자, 파출소는 “10일 후 직접 데리러 오면 된다, 아무 수속도 필요 없다”고 가족을 속였다.
8월 23일, 가족들이 신분증을 가지고 데리러 갔으나, 쉬구가도, 파출소, 사구 직원들이 미리 구류소에 들어가 수속을 밟고 펑위잉, 쪼우차샹을 강제로 신저우구 류지 세뇌반으로 불법 이송했다. 천구이자오와 왕펑민의 행방은 알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시민을 속이는 깡패 같은 행위는 중공 악당 정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번 납치 사건이 발생하기 전, 누군가 천구이자오 집 옆에 일부러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파룬궁수련자를 깡패 수법으로 감시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이 함께 읽은 것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인데, 이것이 불법인가? 몇 명의 노인이 집에 앉아 책을 읽는데, 무슨 법적 근거와 법적 절차로 그들을 납치한 것인가? 쉬구 파출소 등 집법 인원들이여, 양심에 손을 얹고 자문해 보라. 이것이 집법이 아니라 범법이 아닌가? 헌법은 시민에게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규정하는데,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시민의 신앙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가? 알면서도 법을 어기는 것이다! 당신들의 행위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사실 사람들 마음속에는 모두 저울이 있어서, 누가 좋고 누가 나쁜지는 당신들의 행위를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집법 인원으로서 마땅히 스스로 사고하고, 좋고 나쁨과 정사를 분별할 능력이 있어야 하며,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할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정상적인 국가에서 생존할 수 있고, 사회가 진정으로 안정될 수 있다! 파룬궁의 진상을 많이 알아보고, 중공의 거짓말에 속고 기만당하고 이용당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희생양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진상을 아는 것이 구원받을 희망이다. 정의의 손을 내밀어 불법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자를 석방하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후베이 황메이 샤오츠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2025년 8월 26일 오전 11시 30분경, 후베이 황메이 샤오츠 파출소 경찰 두 명이 파룬궁수련자 위안샤오윈(袁曉雲), 후바이룽(胡柏榮) 등의 집에 와서 괴롭혔다.
장쑤성 난징시 리수이구 파룬궁수련자 구차오, 4년 억울한 옥살이 마쳐
장쑤성 난징시 리수이구 파룬궁수련자 구차오(顧超)가 4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8월 10일 집으로 돌아왔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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