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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장안현 수련자 덩링, 1년 넘게 부당하게 감금되고 재판에 직면

[명혜망](쓰촨성 통신원)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 여성 파룬궁수련자 덩링(鄧玲)이 1년 넘게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채 재판에 직면해 있다.

불법 재판은 2023년 9월 28일 오전 9시 30분에 쓰촨성 이빈시 추이핑(翠屏)구 법원 3층 제7법정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2일 오전, 법원은 덩링의 남편에게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법원에 가라고 했고, 가족은 “이 사건은 입건할 수 없다”는 변호문을 작성하고 있었다. 원래 9월 22일로 예정된 재판은 9월 28일로 연기됐다.

9월 1일, 덩링은 불법 납치돼 이빈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당시 전염병 통제로 인해 변호사들은 덩링과 만날 수 없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9/28/466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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