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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이링, 산시 여자감옥에 이송돼 박해로 건강 상태 심각해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산시보도) 2022년 6월, 4년 동안 불법 징역형 선고받은 시안(西安)시 파룬궁수련자 자루이링(賈蕊菱)은 산시성 여자 감옥으로 이송돼 1개월 만에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가 나타났다.

자루이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깊이 알았다. 그녀가 파룬따파 진상자료를 줄 때 중공(중국공산당)의 감시카메라에 찍혔다. 창안(長安)구 웨이취(韋曲) 파출소 경찰이 발견한 후, 자루이링의 전화를 감청했다. 2019년 4월 4일, 웨이취 파출소 경찰은 불법적으로 자루이링을 체포해 줄곧 그녀를 시안 구치소에 감금했다.

2019년 5월 12일, 자루이링은 불법적으로 체포돼 여전히 시안 구치소에 감금됐다.

이후 창안구 웨이취 파출소 경찰은 자루이링을 모함해 옌타(雁塔)구 검찰원에 넘겼다. 검찰관은 청리(程莉)이다. 옌타구 검찰원의 검찰관 청리는 다시 자루이링을 모함해 옌타구 법원에 넘겼다.

2020년 11월 18일 오후 2시 50분 당시에 이미 1년 6개월 동안 불법 감금당한 자루이링은 시안 옌타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또 10개월 후인 2021년 9월에 시안 옌타법원에서는 자루이링에 대해 불법적으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약 9개월 후인 2022년 6월, 자루이링은 산시성 여자 감옥으로 이송됐다.

최근 자루이링의 딸은 산시성 여자 감옥 요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 어머니 자루이링이 지금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에 처해 있다며 그녀에게 기저귀를 사서 감옥으로 보내라고 말했다고 한다.

자루이링은 시안 구치소에 3년 넘게 불법적으로 감금됐는데, 그곳에서 당한 박해와 불법형을 선고받은 자세한 과정을 가족은 모두 알 방법이 없다. 오늘날 산시성 여자 감옥에서 감금당한 상황도 가족은 알 방법이 없다.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옳고 그름을 전도했다. 시안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요원은 노골적으로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법률을 따지지 않았다. 이렇게 자루이링은 장기간 억울하게 감금돼 박해당하고 불법형을 선고받게 되었고, 이는 자루이링과 그녀 가정에 심각한 상해를 조성했다.

검찰관 청리 사무실 전화: 029-85376825

 

원문발표: 2022년 7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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