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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真·善·忍) 수련인 자오성원 불법적인 재판 위기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둥성 보도) 자오성원(趙聖文.남.75)은 파룬궁(法輪功)의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타이안(泰安)시 타이산(泰山)구 공안분국과 ‘610요원’에게 모함당해 1년간 괴롭힘을 당하다가 타이산구 검찰의 기소로 2022년 1월 19일 개정되는 타이산구 법원의 재판을 받게 되었다.

자오성원은 산둥성 광밍(光明) 기계공장 배관공으로 2000년 1월 28일 베이징에 가서 대법에 대해 바른말을 하다가 불법적으로 납치되었다. 납치된 뒤 타이안시 공안국 주경 경찰에 인계되어 돌아오는 차 안에서 심하게 구타당해 치아 25개가 부러지는 심한 상해를 당해 일단 풀려나 귀가했지만, 오랜 기간 경찰과 공장 측의 감시와 괴롭힘을 당했다. 공장 측도 자오성원에게 본연의 업무를 배제시킨 후 심신에 상해를 입히는 극심한 노동과 경제적인 박해를 가했다.

2020년 11월 25일 오전 타이산구 공안분국, 610, 역전파출소 등 10여 명 경찰이 문을 따고 자오성원의 집에 난입해 자오성원을 불법적으로 납치해 팔을 등 뒤로 비틀어 경찰차에 태운 후 집에 있던 대법책과 진상달력 등 다량의 금품을 강탈했다.

납치 된 뒤 신타이시 한 병원에서 강제 신체검사를 받은 후 신타이시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 이유로 구치소 측이 수감을 거부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21년 12월 2일 오전 9시 타이산구 검찰청에 소환돼 조사 받았지만, 자오성원은 신문조서 등 일체 서류의 서명을 거부했다.

법원 소환을 받은 자오성원이 2022년 1월 6일 아들과 함께 법원에 갔을 때, 법원 담당자가 타이산구 검찰청 기소장에 서명하라며 “2022년 1월 19일 재판이 개정될 예정”이라고 통고했다.

자오성원이 22년 전 베이징에 상경했다가 경찰에 폭행당해 치아 25개가 부러진 박해사건의 상세한 내용은 ‘상경했다가 폭행으로 치아 25개가 부러지다’ 문장을 참조하기 바람.

​관련 기관 책임자 및 연락처 (지역번호 0538):
타이산구 정치법률위원회서기 류싱위(劉興钰)
타이산구 공안분국 주소 타이안시 타이산구 다이다오안로 158 연락처 0538-8254019
타이산구 공안분국 국장 쓰자창(司家強)
타이산구 공안분국 정치위원 왕차오양(王朝陽)
타이산구 국보대대 주소 타이산구 둥웨(東嶽)거리 20 우편번호 271000
대대장: 야오광푸(姚廣富) 18653898522
교도원: 가오리샹(高立祥) 18653898110
부대대장: 펑궈화(彭國華) 18653898101, 리샤오밍(李曉明) 18653898107
중대장: 추이옌(崔彥) 18653898102
지도원: 첸샹춘(錢祥村) 18653898182
중대장: 쑤빈(蘇斌) 18653898597
610중대장: 톈린(田琳) 18562338185
역전파출소 주소: 타이산 역 동쪽 8261180/8269611/8269706
타이산구 검찰청 검사장: 자오핑위안(趙平原)
타이산구 검찰청 부검사장: 선즈젠(沈志堅), 왕리민(王利民)​

 

원문발표: 2022년 1월 17일
문장분류: 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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