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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어터우만 세뇌반이 여전히 저우아이린, 저우밍리 등 불법 수감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후베이성 보도) 현재 우한시 차오커우(硚口)구 어터우(額頭)만 세뇌반에는 지금도 저우아이린(周愛琳), 저우밍리(周明利), 가오아이쥔(高愛君), 류쯔잉(劉子英) 등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수감돼 있다.

우한 차오커우구 저우아이린은 2021년 9월 27일 불법 구류기간이 만료된 후 다시 우한시 차오커우구 공안 분국 국보대대 경찰에게 납치돼 우한시 차오커우구 어터우만 세뇌반에 감금된 지 반년이 지났다. 저우아이린은 이미 열 차례 가까이 차오커우구 어터우만으로 보내져 세뇌박해를 당했다.

저우밍리는 지난해 7월 초순에 납치돼 차오커우구 어터우만에서 세뇌박해를 당했고, 2021년 7월 말 ‘삼서(三書: 수련 포기각서)’를 쓴 후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삼서’를 돌려받아 찢자 비밀리에 우한시 한장(江漢)구 위쑨(玉筍)산 세뇌반에 옮겨져 박해당했다. 위쑨산 세뇌반에서 5개월 넘게 감금돼 있으면서도 ‘전향(수련 포기)’ 되지 않자 다시 차오커우구 어터우만 세뇌반으로 옮겨져 감금 박해를 당했다. 그녀의 호적 소재지는 차오커우구 한중가 장수 지역이다.

2021년 11월 20일 오전, 우한시 차오커우구 파룬궁수련생 류쯔잉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우한시 차오커우구 한수이가 파출소와 중관가 파출소 및 ××성 장먼(江門)시의 경찰 몇 명이 쳐들어와 불법적으로 가택을 수색했다. 류(劉) 씨 할머니와 딩(丁) 씨 할머니는 당일 우한 차오커우구 어터우만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받고 현재 이미 귀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 다른 2명 중 한 명은 한양(漢陽) 파룬궁수련생 왕(王) 할아버지인데 80여 세다. 소재지 파출소로 보냈다가 당일 귀가했다. 다른 한 명은 중년여성 가오아이쥔으로 당일 둥시후(東西湖) 얼즈거우(二支溝)로 보내져 행정구류 15일 만기 후 다시 차오커우구 어터우만에 보내져 세뇌 박해를 받았다. 아직도 귀가하지 못했을 것이다.

류쯔잉은 우창(武昌) 제1우체국에서 장먼시의 한 검찰청으로 진상 편지를 부쳤다. 장먼시에서 우한에 경찰을 파견해 조사했고, 이들은 편지 봉투에 찍힌 소인과 빅 데이터, 천망(天網: 인터넷 감시망) 프로젝트로 류쯔잉의 집을 찾았고 납치사건이 발생했다.

우한시 차오커우구 정치법률위원회, ‘610’, 차오커우구 공안 분국 국보대대경찰, 어터우만 세뇌반의 중공 인원들에게 박해중단을 권한다! 파룬궁수련생을 잘 대우하는 것은 곧 자신을 잘 대우하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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