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90년대생 여 수련생 류쯔쉬안·예린린, 베이징에서 불법 4년 형 선고당해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베이징 보도) 2021년 12월 10일, 베이징시 하이뎬(海澱)구 산허우(山後)법원에서는 청년 파룬궁 수련생 류쯔쉬안(劉紫璇), 예린린(葉琳琳)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어 직접 비밀리에 불법으로 형을 선고했다. 현재 두 사람 모두 이미 불법 4년 형을 선고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1주일 후 항소를 제기했다.

류쯔쉬안, 예린린은 모두 90년대생이다. 류쯔쉬안은 올해 29세로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출신이고, 예린린은 올해 31세이다. 두 사람은 베이징시 하이뎬구 이칭위안(怡情園) 주거 단지에 임차 거주했다.

2019년 8월 7일, 베이징 시싼치(西三旗) 파출소 경찰은 류쯔쉬안, 예린린의 거처에 난입해 이들을 납치한 동시에 불법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그 후 두 사람을 하이뎬 구치소에 가뒀다.

2019년 9월 13일, 류쯔쉬안과 예린린은 불법적으로 체포령을 받았다.

2019년 말 류쯔쉬안과 예린린 안건 서류가 검찰 측에 의해 반송됐으나, 2020년 1월 3일 이들을 모함한 서류는 거듭 검찰원에 넘겨졌다.

2020년 1월 19일, 류쯔쉬안과 예린린 가족은 두 사람을 모함한 서류가 거듭 검찰 측에 의해 베이징시 하이뎬구 공안국으로 반송됐다는 소식을 변호사를 통해 접했다.

2020년 3월 18일(혹은 19일), 류쯔쉬안과 예린린 안건 서류는 세 번째로 베이징시 하이뎬구 공안 분국 시싼치 파출소에 의해 하이뎬구 검찰원에 전달됐다.

사건이 검찰원에서 두 차례 반송되고 세 차례 연장되는 가운데, 2020년 4월 29일 류쯔쉬안과 예린린은 불법적으로 하이뎬구 산허우 법원에 기소당했다.

2021년 2월 25일, 베이징시 하이뎬구 산허우 법원에서는 류쯔쉬안, 예린린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2명의 변호사가 검찰 측에서 제공한 증거에 대해 반박을 진행했다. 법정에서 판결을 선고하지 않았다.

2021년 8월 4일, 두 사람은 거듭 베이징 하이뎬구 산허우 법원에 의해 불법 재판을 받았다. 그중 더욱 많은 상세한 상황은 밍후이왕 ‘선량한 여성 청년 류쯔쉬안과 예린린이 베이징에서 거듭 불법 재판을 받다’라는 문장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7/43653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7/4365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