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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팡산구 파룬궁수련생 량수칭, 불법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베이징 보도) 베이징시 팡산(房山)구 파룬궁수련생 량수칭(梁淑淸)은 12월 16일, 팡산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는 통지서를 법원으로부터 받았고 현재 이미 항소했다.

량수칭은 2020년 9월 16일에 경찰에게 납치되고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대법 책과 컴퓨터, 프린터, 진상 지폐 600여 위안(약 11만 2천 원) 등 개인물품을 강탈했다. 경찰은 그녀를 구치소로 납치했지만, 신체검사에서 불합격해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하자 처분 보류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2021년 9월 13일, 량수칭은 팡산구 검찰원에 의해 처분이 보류되어 집에 있었는데, 10월 12일에 거듭 법원에 기소당했다. 판사 둥제(董傑)가 량수칭에게 처분 보류서 위에 서명하도록 했으나 량수칭은 거부했다.

10월 15일, 량수칭은 재차 구치소로 납치됐는데 또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어 수감을 거부당해 집으로 돌려보내 졌다.

11월 초, 경찰 추이장화(崔江華)가 사람을 거느리고 량수칭의 집으로 가서 폭력을 사용해 강제로 지장을 눌렀는데 바로 법원의 그 ‘처분 보류서’다.

11월 16일, 량수칭은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인권 변호사가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량수칭도 법정 측에 대법 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배포함은 사람을 구하는 대선(大善)적인 행동으로 어떠한 현행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표명했다. 법정에서는 대답할 말이 없어 휴정했다.

12월 16일, 량수칭은 팡산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는 통지서를 법원으로부터 받았고 현재 항소했다.

판사 둥제(董傑)의 전화번호: 18610701448
경찰 추이장화(崔江華)의 핸드폰 번호: 19810267403

 

원문발표: 2022년 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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