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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파룬궁수련생 류칭위가 불법적으로 4년 6개월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성 잉커우(營口)시 다스차오(大石橋)시 파룬 수련생 류칭위(劉慶余)는 불법적으로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1만 위안(약 187만 원)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2021년 11월 20일에 가족은 류칭위에 대한 불법적인 판결문을 받았다.

류칭위(劉慶余)

류칭위는 1998년 7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여러 질병을 앓았는데, 특히 위장 문제는 어떤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었다. 몸이 아플 때마다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견디며 고생해야 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류칭위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몸이 건강해졌고 담배, 술, 마작 등 나쁜 취미도 모두 없애버렸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무리가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한 후 류칭위는 사악한 중공에게 네 차례 납치, 불법 노동교양 처분, 판결을 선고받았다. 예전에 공안국, 구치소, 노동교양소에서 고문 학대를 당한 적이 있다.

2021년 4월 11일, 류칭위는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악의적으로 신고를 당했다. 다스차오시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조사해 류칭위 차량의 행적을 추적했다.

4월 12일, 류칭위와 그의 아내 장창(張暢)은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갑자기 7~8명의 경찰이 들이닥쳐 류칭위와 그의 아내를 불법적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류칭위의 차에서 집 문 열쇠를 찾아내 류칭위가 거주하는 주택 단지로 가서 집마다 열쇠로 문을 열어 류칭위의 집을 찾아냈다.

류칭위는 고문으로 자백을 당하고 4월 13일에 다스차오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구금됐다. 그의 아내 장창은 잉커우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가 38일만에 풀려났다.

7월 22일, 가족이 선임한 변호사가 류칭위를 만났다. 7월 23일, 변호사는 파일을 검토하기 위해 잉커우시 잔첸(站前)구 검찰원에 갔다.

류칭위를 모함한 사건은 8월 13일에 검찰원에 의해 잉커우시 잔첸구 법원에 넘겨졌다.

9월 1일, 류칭위의 2명 변호사가 랴오닝성 잉커우시 잔첸구 법원에 수속을 건넸고 아울러 류칭위를 만났다.

잉커우시 잔첸구 법원에서는 변호사에게 10월 22일 오전에 다스차오시 구치소에서 불법 재판을 진행한다는 통지를 내렸다.

류칭위는 잉커우시 잔첸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4년 6개월 형, 1만 위안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류칭위가 박해당한 상황에 관해 밍후이왕 문장 ‘네 차례 억울한 옥살이 당한, 랴오닝성 류칭위가 거듭 2개월 보름간 구금돼’, ‘네 차례 노동교양 처분과 부당한 판결로 박해당한 랴오닝성 다스차오시 류칭위가 거듭 납치돼’ 등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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