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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탕산시 쭌화 법원, 파룬궁수련생 5명에게 불법적으로 1~8년 중형 선고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 탕산(唐山)시 쭌화(遵化) 지방법원은 2021년 9월 15일 불법적인 재판에서 파룬궁(法輪功)수련생 5명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겅푸샤(耿福霞) 8년 벌금 1만 위안(약 186만 원), 왕슈훙(王秀紅) 3년 벌금 3천 위안(약 56만 원), 웨이궈선(尉國申) 3년 8개월 벌금 5천 위안(약 93만 원), 푸루이잉(付瑞英) 2년 벌금 3천 위안, 루차이윈(陸彩雲) 1년 5개월 징역 벌금 3천 위안을 각각 선고했다. 겅푸샤, 웨이궈선, 왕슈훙은 즉시 탕산시 중급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2020년 6월 18일 오전 4~5시경 탕산시 펑룬구(豐潤) 공안국장 류진량(劉金良) 등은 사전 모의 하에 계획적으로 펑룬구 파룬궁수련생 겅푸샤, 왕슈훙, 푸루이잉, 웨이궈선, 첸수쥐안(錢淑娟), 추루이왕(邱瑞旺), 루차이윈, 한위친(韓玉芹), 샤오후이쥔(肖慧君) 등을 전격적으로 납치했는데, 샤오링궁(小令公)마을 파룬궁수련생 겅푸샤는 오전 4시 30분경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다.

68세 파룬궁수련생 한위친은 당일 루밍(端明)로 파출소로 끌려가 고문 박해로 사망했고, 겅푸샤, 푸루이잉, 웨이궈선 등은 건강이 좋지 않아 풀려났으며, 루차이윈, 첸수쥐안, 왕슈훙, 추루이왕 등은 탕산 제1구치소로 이송되어 감금되었다.

당시 함께 납치된 파룬궁수련생 8명이 조작된 증거로 기소되어 쭌화 법원 재판에 넘겨졌다. 2021년 4월 9일 샤오후이쥔은 불법적인 재판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9월 15일 겅푸샤, 루차이윈, 왕슈훙, 웨이궈선, 푸루이잉 등 5명 전원이 쭌화 법원 재판에 끌려 나왔다. 법정에서 웨이궈선은 “경찰들이 독극물 주머니를 목에 걸어 놓고 반나절 동안 자백을 강요하는 고문을 했으며, 지독한 독극물 냄새로 질식사할 뻔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웨이궈선의 집을 불법적으로 수색해 현금 1만 8400위안(약 343만 원)을 강탈한 후 1만 위안은 보증금으로 제외하고 나머지 8400위안(약 156만 원)은 돌려줬다고 주장했으나, 웨이궈선은 돌려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사류허(沙流河) 파출소 측은 재판개정 전 그를 파출소로 불러들여 욕설과 함께 자신들이 강탈한 돈에 대해 입막음 위협을 가했다. 증거를 수색한다는 말로 그를 집으로 끌고 가서 수색해 낸 한 악기를 증거라고 소리치며 파출소로 끌고 가서 “다시 1만 위안의 벌금을 물리게 할 것이니 꼼짝 말고 있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점심을 먹고 돌아온 경찰은 “새로 부과하려던 벌금 1만 위안은 없었던 것으로 할 것이니, 8400위안은 포기하라”라고 위협하며 강제로 지장을 찍게 했다.

법정에서 웨이궈선이 법정 진술서를 낭독했다. 겅푸샤도 낭독했는데, 그는 호신부, 자동차 키 고리, 황금종 등을 각각 한 개씩을 꺼내 보이며 법정에 있는 모든 사람을 향해 “이 물건들이 어떻게 법을 어길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판사가 그것들을 재판부에 제출하라고 요청). 겅푸샤는 계속해서 이는 범죄가 될 수 없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낭독했다. 형법 제300조, 헌법 제35조, 제36조, 제38조, 제39조, 제33조에서 신앙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낭독하자, 판사는 역시 그 진술서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최후 진술에서 “우리는 그 어떤 법도 어긴 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으며, 일체 범죄 사실이 없으므로 재판장은 우리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0월 15일 허베이성 탕산시 쭌화 법원은 파룬궁수련생 5명에게 1~ 8년 징역과 벌금형을 함께 선고했다.

재판장: 우하이차오(武海潮)
배심원: 원푸(聞富)、왕젠빈(王劍斌)
서기원: 리진사(李金沙)、순리자오(孫麗嬌)

 

원문발표: 202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대륙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16/433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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