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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마오밍시 마오난 검찰청 검사장 궈젠펑 등의 범죄 사실

[밍후이왕] 광둥(廣東) 마오밍(茂名)시는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심하게 박해하는 지역 중 하나다. 중공 정법위원회 서기와 ‘610’의 사악한 사람들이 법률 위에 군림해 장쩌민(江澤民)의 파룬궁 박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공안국, 검찰, 법원 등은 그 박해의 도구로 전락해 싸움꾼 노릇을 했다. 그들은 법률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법을 집행하면서 고의로 위반하여 멋대로 납치하고 강탈하며, 협박 공갈과 스토킹, 불법 구금, 죄증과 죄명을 날조하고, 불법적으로 기소하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려 마오밍 지역의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과 가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안겼다.

마오밍시 마오난(茂南)구 검찰청의 검사장 궈젠펑(郭劍鋒)은 마오밍시 ‘610’의 지시에 따라 파룬궁 수련자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인사다. 그는 2020년 6월에야 마오밍시 마오난구 검찰청장을 맡았지만, 재임 1년여 동안 4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마오난 검찰청에 의해 불법 기소됐다. 특히 고혈압(고혈압 218, 저압 140)을 앓고 있는 73세 뤄지(羅基) 할머니의 불법 기소에 대해 궈젠펑은 마오밍시 ‘610’의 지시를 받아 죄명을 꾸며 마오난구 법원에 신속히 기소해 뤄지 할머니에게 징역 3년에 벌금 1만 원(약 185만 원)을 불법적으로 선고했다. 지금도 파룬궁 수련생 저우화젠(周華建-1년 6개월 이상), 린우(林武-1년 2개월 이상), 황주펑(黃柱峰-10개월 이상) 3명이 마오난구 법원에 불법 수감 중이며 불법 재판의 위기에 놓여 있다. (발췌)

 

원문발표: 2021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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