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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이창시 세뇌반 두목 마훙위를 폭로한다

[밍후이왕] 마훙위(50대)는 후베이(湖北) 이창(宜昌)시 시링(西陵)구 정법위 일원이고 ‘610’ 방범(防範)사무실 주임이며 이창시 우자강(伍家崗) 세뇌반 주임이다. 그는 이창에서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악인(惡人) 중 하나다. 그는 중공 사당(邪黨)의 소위 ‘제로화 사건’에 이어 계속 파룬궁 수련생들을 괴롭히고 박해하고 있다.

2021년 1월, 거저우(葛洲)댐 지역 파룬궁 수련생 양청윈(楊成雲, 여, 60대)이 우자강 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당했다. 마훙위는 징저우(荊州)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전향시킨 악한 무리를 열 명가량 불러 놓고 양청윈을 몰아세워 잠을 못 자게 했다. 대법을 헐뜯고 비방하는 CD를 강제로 보게 했고 신앙을 포기하라고 핍박했으며 강제로 전향시키려 했다. 한 달간의 시달림으로 양청원은 온몸이 홀쭉하게 말라 사경을 헤매고 있다.

2021년 6월, 파룬궁 수련생 류젠장(劉建江)이 출근길에 경찰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됐다. 핑후(平湖) 공안지국 궁(龔)○○와 시바(西壩) 파출소 경찰 3명이 이번 납치에 가담했다. 그들은 출근 중이던 류젠장을 강제로 차에 태워 우자강 세뇌반에 보내 박해받게 했다. 세뇌반에서 대법을 모독하는 CD를 강제로 보게 했고 전향을 강요했다. 마훙위는 또 우한(武漢) 세뇌반 두목 취선(屈申)을 우자강 세뇌반으로 불러들여 이창 파룬궁 수련생의 박해를 돕게 했다.

2021년 5월, 거저우댐 ‘330’ 보위처 탄쥔(譚軍) 주임은 창장(長江)전력회사에 근무하는 파룬궁 수련생(신원 불명)을 우자강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하고 전향을 강요했다.

2021년 9월 14일, 마훙위는 파룬궁 수련생 샹옌(向豔, 여, 47세)을 직접 납치해 세뇌반으로 끌고 갔다.

세뇌반은 불법 기관이고, 법을 어기는 사설 감옥으로 박해 수법이 감옥이나 교도소에 못지않다. 이창시 세뇌반 우두머리이고 악인인 마훙위가 세뇌반을 이용해 이창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행한 가혹한 박해는 이미 대법에 엄중한 범죄가 되었다.

마훙위 전화번호: 15272109001

 

원문발표: 2021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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