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 페이지 663 – 파룬따파 명혜망

대법서적 |

이홍지(李洪志) 사부님께서 대만의 10만 파룬궁수련생에게 천안문에 가지 말라고 알려주시다

2002년 2월 15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춥고 흐린 날씨에도 개의치 않고, 계속 세계경제 언론대회장(會場) 밖에서 청원하고 있다

2002년 2월 7일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이 주최한 사악한 전시회는 철저한 실패로 끝났다

2002년 2월 6일

54700여명이 명혜망에서, 강제 전향은 무효라고 성명하였다

2002년 2월 6일

오스카상 수상자가 편지를 써서,　등춘연을 석방하라고 호소하고 중국의 박해를 질책했다

2002년 2월 2일

캉니 치프카 여사가 북경에 가서 대법을 실증한 과정을 자술하다

2002년 2월 2일

캐나다 국제특사”양심범”자유를 되찾다

2002년 2월 2일

중국 장춘(長春) 제자들 “장춘파룬따파의 날” 설립

2002년 2월 2일

“북경(北京) 파룬따파의 날” 설립 제안에 관하여

2002년 2월 2일

“광주(廣州) 파룬따파의 날” 설립 제안에 관하여

2002년 2월 2일

“강서(江西) 파룬따파의 날” 설립 제안에 관하여

2002년 2월 2일

大陸傍觀者 : 대륙도 공평한 말을 하련다

2002년 1월 31일

긴급 뉴스 통고: “61세의 한 케나다 할머니, 중국에서 파룬궁을 위해 청원을 하다가 실종되다”

2002년 1월 31일

강택민이 이성을 잃고 진압실패의 뒷책임에 대한 공포감을 거듭 드러냈다

2002년 1월 31일

조지부시 “중국의 파룬궁 박해는 비열하다”

2002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