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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파룬궁의 날’에 축사 보내








캐나다 총리, ‘파룬궁의 날’에 축사 보내























▲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上)와 그가 파룬따파의 날을 위해 보낸 축하서신(下)(대기원)
[SOH]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국회의원들이 ‘5.13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날’을 맞아 축사를 보내 올림픽을 앞둔 중공 당국을 당황케 했습니다.

‘파룬따파의 날’은 1992년 5월 13일 중국 지린성 창춘(長春)시에서 파룬궁 수련법의 리훙쯔(李洪志) 창시자가 파룬궁을 처음 전수한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룬궁은 중국에서 당시 1억 이상의 수련자를 배출했지만 99년부터 중공 당국의 탄압을 받아왔습니다.

이미 세 번째 축사를 보낸 하퍼 총리는 올해 축사에서 “파룬궁 전파 16주년을 맞아 캐나다 파룬따파학회가 진실, 선량, 인내(眞善忍)의 고상한 이념을 기초로 한 전통을 사회에 알린 것을 높이 치하한다”며 캐나다 정부를 대표해 즐겁고 뜻깊은 기념행사를 가지길 축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법무부 장관이자 검찰총장이며 국제인권변호사인 어윈 코틀러 의원은 축사에서 “파룬궁은 수련자들이 진선인(眞善忍)의 이념에 따라 심성과 품행을 닦도록 하는 공법으로, 사회에 평화, 참음과 선행을 확산시키려는 파룬궁의 노력은 16년 동안, 전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연방 인디언 사무국장인 앤디 스코트 의원은, “많은 캐나다 국민들도 파룬궁과 마찬가지로 평화롭고 인내하며 선량함을 추구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며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축사를 보냈습니다.

마니토바 보수당 내각 당수인 조이 스미스 의원은, “진선인이라는 존경스러운 이념을 캐나다와 전세계에 가져다줬으며, 정신 승화, 원융하고 평화로운 공법으로 수많은 수련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게 했다”며 파룬궁을 높이 평가하는 축사를 보냈습니다.

이 밖에도 신민주당 외교비평가인 웨인 마스턴 의원, 온타리오주 벌링턴의 마이크 월레스 의원, 벤쿠버 신민주당의 리비 데이비스 의원, 온타리오주 키치너의 해롤드 알브레히트 의원, 온타리오주 이스트요크의 미챌 프루 의원도 각각 파룬궁의 사회기여에 감사를 표시하는 내용의 축사를 보내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파룬궁이 전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환영받고 있는 가운데, 1999년부터 시작된 중공 당국의 비인륜적인 탄압은 올림픽 개최를 앞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 7월, 캐나다 전 국무장관과 인권변호사로 이루어진 독립조사단은 중국내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 당국에 의해 산채로 장기를 적출당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해 전세계에 충격을 몰고오기도 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2008년 5월 11일
파룬궁 정보센터 www.falunin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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