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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온라인 법회] 영문 따지웬 구독 업무를 통한 수련 체험

글/ 미국 뉴욕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법 형세의 추진과 사부님의 가지 하에 영문 따지웬은 지난 2년 동안 구독자와 영향력을 획기적으로 키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영문 따지웬의 구독자 확대 업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수련 체험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관념을 바꾸어 목표를 달성하고 대법의 위력을 체험

2019년 초 영문 따지웬은 구독자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적은 사람들만 테스트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회사는 점점 구독 사업을 확대하면서 더욱 많은 자원을 투입하기 시작했고, 비약적인 발전을 추구했습니다.

저는 이전 저의 주 업무는 광고수입 경영이었는데, 홈페이지, SNS, 상품 광고 등이었습니다. 제가 광고 확충 경험과 실적이 있어서 관리층은 제가 광고 경험과 기능을 이용해 구독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구독 사업 발전 초기에는 모든 것이 미숙했습니다. 저의 주요 업무는 한쪽에서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광고 수입을 증가시킬 방법을 계속 생각해 내는 것이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시간을 들여 구독 확산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탐색, 개척하면서 새로운 팀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잠깐은 광고 업무 미팅을 했다가, 또 잠깐은 구독 미팅을 했는데, 늘 양자 간에 자원과 목표에 대한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중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어려웠고, 두 가지 목표를 어떻게 돌파하고 완성할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업무상의 난도, 강도, 압력이 모두 아주 컸습니다.

어느 날 제가 크게 낙담하고 있을 때, 뜻밖에도 임원 두 분이 각각 저에게 와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구독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망이 얼마나 밝은지를 이야기하면서 저에게 반드시 방법을 도출해 연말이 되면 어느 유명 신문사의 구독량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그들이 저를 아주 과대평가하고 있고,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느냐는 생각에 강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진지하게 대해야 했습니다. 그날 우리의 구독을 어떻게 하면 증가시킬 수 있을지 여러 방법을 생각해 봤지만, 생각할수록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렇게 어렵다고 생각하고 거부하는 지에 대해 스스로 반문해봤습니다. 동시에 몇 사람이 같은 말을 했으니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후 법공부를 할 때,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습니다. “사부는 일찍이 한 마디 말을 했는데, 나는 말했다. ‘당신이, 얼마나 높게 수련하고 싶으면, 당신은 과감히 하기만 하면 된다!’”[1]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과감히 하지 않았을까? 왜 여전히 시작도 하지 않고 불가능하다며 해내지 못했을까? 왜 스스로 상한선을 그었을까? 사부님께서는 수련에 상한선을 정해주지 않으셨고, 우리에게 과감히 가서 하라고만 하셨는데, 그렇다면 저런 큰 신문사를 초월하는 것이 왜 또 불가능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장래에 대법제자가 꾸린 신문은 전 세계에서도 제일 큰 신문인데, (박수) 왜냐하면, 그런 유언비어를 날조한 매스컴도 모두 죄가 있는 바, 그런 사람들도 갚아야 하며, 그들의 매스컴도 갚아야 한다.”[2]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세계 제일의 신문이라는 길을 배치해 주셨으니 저는 마땅히 의심하거나 망설이지 말아야 했고, 방법을 생각해 한 걸음씩 나아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그런 결과에 도달해야 했습니다.

자신의 관념을 바꾸자 순간적으로 확 뚫리는 느낌이 들었고, 주변 환경도 따라서 변했습니다. 저에게 광고 업무를 중시하라던 책임자는 이제 구독 확대에 중점을 두라고 했고, 동시에 팀을 새로 꾸리고 우수한 동료를 더욱 많이 모아 신속하게 영문 따지웬을 발전시키라고 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우리는 매달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숱한 곤란이 있었지만, 진행 과정에서 각종 기연(機緣)을 만나게 되었고,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임무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불가능하다는 섣부른 결론을 더는 내리지 않았고, 목표를 향해 전력을 쏟으면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따랐습니다.

성실히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려 장애를 돌파

거대 IT기업의 농단과 언론 자유에 대한 압박은 늘 우리의 구독 확대에 지장을 주었고, 우리가 SNS에 올린 광고는 곧바로 차단당했습니다. 우리는 뉴스 미디어인데도 광고에 미국 대선 관련 내용이나, 중공 바이러스 관련 내용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민감한 시기만 되면 IT 광고 회사는 우리의 광고 런칭을 제한했습니다. 작년 중공 바이러스가 휩쓸었을 때, 우리에게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던 회사는 아무 예고도 없이 서비스를 중지해 전자신문을 발송할 수 없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가 전자신문을 발송하는 IP도 닫혔습니다.

매번 이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이전에 통용되던 방법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전략과 설정을 끊임없이 바꾸면서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를 관련 회사에 문의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정념으로 대할 수 있었지만, 여러 번을 겪자 점점 일상이 되었고, 심지어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구세력의 교란과 파괴를 승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메일 IP가 봉쇄당한 사고를 예로 들면 제가 안으로 찾기도 했지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찾은 후에는 밖을 보면서 다른 이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늘 어떤 사람이 제게 와서 시스템이 불편하다며 원망했는데, 결국 지금은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속도 증가에만 신경쓰면서 품질에 신경쓰지 않으니 결국 좋지 않은 이메일까지 섞여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세력이 고의로 일으킨 교란 등등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에는 안을 향해 찾았어도 단지 표면적이었고, 조금은 형식적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마치 공식처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많이 하면서 교란을 제거하고, 안을 향해 찾고, 진상을 알리고, 이메일 관련 절차를 조금씩 바로잡고, 누락된 곳을 보충하면서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방향은 틀리지 않았지만, 그것은 구하는 마음이었고, 심태가 불순했으며, 정념의 힘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누락들을 찾아 보충하면서 우리는 일부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봉쇄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메일을 발송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조금 조급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체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노정을 그르치게 되고, 구세력이 각종 속인 중의 이른바 ‘규정’으로 우리를 제약할 것이니, 우리는 그것들을 인정해서는 안되고, 사람의 관념으로 지장을 받아서는 안되며, 또한 자신의 정념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함께 협력하는 수련생은 오히려 제 생각을 당(黨)문화라고 했습니다. 다시 유관 기관에 연락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봉쇄를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역시 누락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다시 안을 향해 깊이 찾아보니 제가 이전에 우리를 탄압하는 속인 기구와 대립하면서 쟁투심을 뒤섞었고, 잠재의식 중에 여전히 요행을 바라면서 지름길로 가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우리 많은 수련생이 외부의 사람과 일부 모순이 발생하거나, 혹은 사회의 사람이나 어느 부서에서 우리를 공평치 못하게 대하면 우리는 언제나 모두 자신의 이 방면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른 방면을 강조했다. 어떤 것은 매우 나빠, 그것이 마구 파괴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그것이 비록 나쁘고, 그것이 비록 마의 표현이지만, 그것이 어찌 우연히 나타났겠는가? 그의 나쁜 일면을 이용하여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나쁜 면을 보게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늘 말하는데, 두 사람이 모순으로 부딪치게 되면 당신들은 서로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당신 두 사람 쌍방 간에 모순이 발생하면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설사 제삼자로서 이 문제를 보게 되더라도 당신은 마땅히 자신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그것이야말로 제고 속에서 돌비맹진(突飛猛進)하는 것이라고 말한다.”[3]

어떤 일이 발생하든 계속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 후, 저는 줄곧 안을 향해 찾으면서 아주 미세한 각종 사람의 마음을 가려냈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할 때 당문화가 있는지, 동료를 대할 때 그를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지, 동료나 독자의 피드백을 받고 나서 원망을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거나, 비이성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는지 등등이었습니다. 저는 찾아낸 해법과 체득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고, 수련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느끼지 못했지만,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든 항상 안을 향해 찾았습니다.

다시 일주일이 지났고, 우리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층차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 중에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물질이 아직 돌파되지 않았고, 여전히 변화의 기미가 없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물질을 돌파하기 위해 저는 또 법공부, 연공과 발정념을 강화했습니다. 다섯 가지 공법에 포륜 한 시간을 추가했고, 정념을 유지하면서 일사일념을 법에 부합하게 했으며, 법에 부합하지 않은 것은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이전의 그런 형식이나 틀에 박힌 공식을 쓰지 않자 정념이 오롯이 강해지고, 잡념이 줄고, 심태가 깨끗해져 중생, 독자, 그리고 속인의 관련 기관에 대해서도 자비심이 나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가 매체를 꾸리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당신은 잊지 말라. 당신은 사람을 구하려는 것으로, 매체를 잘 꾸리는 목적 역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4]

저는 이 기회를 이용해 접촉할 수 있는 모든 중생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고, 그들로 하여금 우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는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하도록 사부님께서 저를 점화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후 이틀 뒤에 저는 그들에게 이메일 한 통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아주 많은 개선을 했고, 진상 내용과 독자의 피드백을 추가했으며, 수많은 사람이 전자신문을 통해 우리의 진실한 뉴스를 받고 있으니 우리를 꼭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편지를 통해 정의와 양심에 호소했습니다.

메일을 보내는 그 순간, 저는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대법의 힘을 가지고 있고 사람의 마음이 섞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과연 다음 날, 우리의 IP 봉쇄가 풀려 그 관(關)이 지나갔고, 저도 제고되었습니다. 전체 과정을 다시 돌아보면 자신을 바로잡겠다는 일사일념이 있어야 했고, 실속 있게 수련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조금만 있어도 안되었습니다.

영문 따지웬이 구독 확대를 시작한지 이미 2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갖가지 마난을 겪었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와 점오(點悟) 속에 매번 아슬아슬하게 관을 넘겼습니다. 당연히 실적도 있어서 정기 구독자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의 요구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고, 세계에서 가장 큰 매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용감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중 한 단락을 통해 수련생 여러분과 함께 용기를 얻고, 함께 최후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은, 한마디 말이 있는데, 과거에 나도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열렬한 박수) 많은 사람이 수련 성취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시간의 소모 중에서 그가 걸어 지나오지 못해서이다. 적막, 무료함, 한 가지 일에 대해 이미 익숙해져서, 더는 움직이려 하지 않거나 이미 그러려니 하고 습관이 되어 예사로 삼는 것으로 변했다. 어떤 일이든 사람으로 하여금 해이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은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 과거에 수련인은 최후의 그 일보에 이르러도 당신을 한번 고험하는데, 만약 갈수록 해이해진다면, 그 일보의 고험은 틀림없이 넘지 못한다.”[5]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 ‘2019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 ‘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 ‘싱가포르 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 ‘2015년 뉴욕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경문 : ‘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2021년 국제 온라인 법회)

 

원문발표: 2021년 6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1/6/21/42725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6/24/193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