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베이 석가장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12일] 나는 매일 4시에 일어나 연공(어떤 때는 저녁에 정공을 한다)하고 사부님의 경문을 1999년 5월 8일의 《진성을 보다》로부터 2005년 9월 25일의《길을 바르게 걷자》까지 3일에 한 번 학습하며 《전법륜》도 3일에 한 번 학습한다. 아침 7시부터 12시까지 밥 먹는 시간과 가사 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법공부를 한다. 가사 일을 할 때엔 법을 외운다. 오후엔 자료를 준비하여 6시 발정념을 마치고 진상하러 나간다. 자료 중에 박해가 심한 지방은 발정념을 하고 나서 자료를 준비한다. 진상을 하고 돌아온 후엔 주간을 보며 밤12시 발정념이 끝나면 휴식을 취한다.
어디로 가든지 나의 마음속엔 –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뿐이며 사부님의 보호하에 매번 안전하게 집에 도착한다.
2005년 7월에 농촌으로 진상하러 갔었다. 가는 길에서 차를 바꿔 타려고 하는데 악경이 가방을 검사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진상 자료와 《9평》 책자 및 VCD가 있었으며 또 플래카드도 있었다. 당시 나는 – 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사람은 볼 수 없다 는 일념을 가지고 있었다. 결과 그것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수련생은 세뇌반으로부터 사오된 후 지금 까지 3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나는 사정을 알고 난 후 그를 도와 깨닫게 하려는 일념이 생겨났다. 길이 멀어도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가지고 그를 찾아 함께 학습하였으며 발정념을 하고 그에게 《구평》을 보여주었다. 그는 아주 빨리 깨달았으며 세뇌 받은 것을 폐기하고 또 사악한 당으로부터 탈퇴하였다. 이 수련생은 나에게 合十하면서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할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라고 하면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당신을 도와주라고 하셨다고 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극단으로 가지 않고 방식을 바꿔가면서 했다. 현지에서 든지 아니면 외지에서 든지를 불문하고 나는 모든 자료와 종이, 연필을 가지고 다녔으며 직접 말할 수 있으면 직접 말하고, 3퇴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이름을 적었다. 어떤 때에는 편지를 쓰거나 스피커를 틀기도 하였다. 나는 신이 하는 일은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어떤 기후든지, 어느 시간이든지 진상 알리기를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때 심성을 지키지 못하는데 조금 지나면 매우 고통스럽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찾고 자신의 일사일념, 일거일동을 바로잡아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을 찾으면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9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12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14일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2/1122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