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으로 진상을 알리고 지혜롭게 위협에서 벗어나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81세 대법제자입니다. 2004년 8월에야 다행히 법을 얻어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처음에는 대법을 배우면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나서야 사부님께서 사람을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시며 우리를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하게 하시고 사전(史前) 서약을 완수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부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해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매일 법공부 외에도 저보다 4살 많은 수련생 언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당시 비록 모두 환갑이 넘은 나이였지만 매일 5km를 걸어 공원, 시장 등지로 가서 진상을 알려도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공원에서 몇 사람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한 후 그들이 감사 인사를 하러 왔던 일이 기억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여러분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니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얼른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상을 알릴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 “배가 불러서 할 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욕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화내지 않았고 그것이 그 사람 자신이 하려는 말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한번은 시장에서 고향 사람을 만났습니다. 어릴 적 무척 망나니 같았던 그가 성인이 돼 군대에 가서 입당을 한 줄은 몰랐습니다. 그는 저를 아주 반갑게 대하며 몸이 정말 좋고 아직 젊어 보인다고 했고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해서 그렇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저도 예전에 수련했었는데 공산당이 못하게 해서 그만뒀고 책도 없어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채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다시 연공을 시작해보라고, 그러면 몸이 좋아지고 지팡이도 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승낙했고 다음 날 저와 언니는 사부님의 설법과 공법교육 녹음 및 녹화 메모리 카드를 그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뜻밖에도 5~6일 뒤 시장에서 다시 마주쳤을 때 그가 멀리서부터 우리를 향해 달려왔는데 정말로 지팡이가 없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빨리 나을 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연공을 하니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힘들었지만 몸이 가벼워졌고 금방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는 당, 단, 대 조직 탈퇴를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매일 공원에 가서 예전 노간부들과 한담을 나누었는데 그들은 그에게 “어떻게 지팡이를 버렸나? 이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네?”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파룬따파를 연마하고 진상 녹음을 들어서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이 노간부들은 모두 그에게 “빨리 고향 사람을 불러와서 우리도 탈퇴시켜 달라고 해. 우리도 진상을 들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음 날 시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는 약속을 아주 잘 지켰고 10여 명의 명단을 꺼내며 우리에게 삼퇴를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삼퇴한 사람들에게 진상 녹음기를 선물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진상을 깨닫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 정말로 기뻤습니다.

저 자신의 경험을 한 번 더 이야기하며 생명의 은인이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때는 2018년 11월 4일이었고 저는 아침 8시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언니와 약속했습니다. 저는 먼저 아침 7시에 병원에 가서 여동생에게 ‘전법륜’을 전해주어 여동생 딸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언니 집에 빨리 가려는 조급한 마음에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 8시 10분경 오토바이에 부딪혀 3미터 넘게 날아갔습니다. 저는 당시 머리에서 ‘쾅’ 하는 소리만 들은 후 기절해 아무것도 몰랐고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제가 틀림없이 죽었을 것이라고 여겼습니다(그해 제 나이는 74세였습니다).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구급차가 왔습니다. 저는 깨어났지만 왼쪽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고 바지가 찢어졌으며 다리도 찢어지고 부어올랐습니다. 차주는 겁에 질려 어찌할 바를 몰랐고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첫 반응은 얼른 주머니에 있던 호신부(護身符)를 꺼내 차주의 주머니에 넣어주며 그를 위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아무 일 없을 거예요. 무서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고 아무 이상 없으면 돌아오면 돼요.” 사부님의 보호로 병원 응급실에 가서 검사해 보니 정말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에 가려 하니 병원에서 허락하지 않았고 기어코 MRI 촬영을 하게 했습니다. 결과는 뇌에는 이상이 없고 왼쪽 다리의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끝까지 집에 가겠다고 고집했지만 병원에서는 다리가 심하게 붓고 짓물러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속으로 ‘입원하라면 입원하자. 인연 있는 환자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도 있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환자들은 모두 겉으로 보기에 다리 상처가 그렇게 심한데도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으며, 아프다고 소리치지도 않는 것을 보고 대법의 비범함과 아름다움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그 모든 고통을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감당해 주셨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았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당시 마침 출근 중에 제가 차에 치이는 장면을 목격했고 역시 제가 죽은 줄 알았습니다. 그 일은 그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이후 매일 밤마다 꿈속에서 제 이름을 부르다 깜짝 놀라 깨어나곤 했습니다. 이웃들은 모두 제가 대법을 배워 누구든 선하게 대하며 인심이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누구든 제 남편이 보이면 “부인은 좀 어때요?”라고 물으며 저를 무척 걱정해 주었습니다. 입원 기간에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제 곁으로 보내주셔서 저는 20여 명에게 당, 단, 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수련생 언니와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싶어 조급해져 다시 퇴원을 요구했지만 의사는 아직 낫지 않았고 나가서도 푹 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니 오직 사부님 말씀만 듣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퇴원 후 저는 곧바로 언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렸고 다리가 아픈 줄도 몰랐습니다. 한번은 우리가 젊은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가 우리를 고발해 파출소로 잡혀갔습니다. 책임자인 뉴(牛) 씨가 아주 흉악한 표정으로 우리에게 이런 자료들이 어디서 났느냐고 물었습니다. 당시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지혜는 그들에게 알려주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는 모릅니다. 차를 타려고 급하게 서두르던 사람들이었는데, 우리가 그 자료를 받아 왔고 그러다가 여러분을 만난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료를 가져간 후 읽어본 것 같았고 다시 돌아왔을 때는 우리에게 흉악하게 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묻든 우리는 협조하지 않았고 저는 속으로 ‘언니 집에 돌봐야 할 환자(언니 남편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음)가 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언니는 속으로 ‘저 두 경찰도 구해야 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정말로 그 두 경찰을 삼퇴시켰으니 저는 언니가 정말로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들은 오후 2시가 지나서야 우리를 풀어주었습니다.

언니가 연세가 많아진 이후 저는 저보다 몇 살 어린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가기 전에는 늘 먼저 사부님 법상(法像) 앞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제 앞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마음속으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홍음 2-법정건곤)라는 사부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화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한 청년이 “당신들은 신고당하는 게 두렵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두렵지 않다고 했는데 결국 그가 정말로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우리가 흩어져서 진상을 알릴 때 제가 고개를 돌려보니 경찰이 수련생의 가방을 빼앗고 있었습니다. 저는 얼른 다가가서 뭘 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당신도 파룬궁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제가 고개를 서쪽으로 홱 돌리자 수련생이 서쪽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도 그 틈을 타 북쪽을 향해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며 속으로 ‘우리가 흩어져 뛰었으니 넌 쫓아오지 마’라고 생각했습니다. 십여 걸음을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그가 정말로 없어졌습니다! 세 번이나 왕복하며 찾았지만 수련생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그 기회를 빌려 진상을 알려 인연 있는 남성 4명을 삼퇴시켰으며 지혜롭게 수련생이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습니다.

또 한번은 다른 수련생과 산 위의 공원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습니다. 그 수련생은 자녀가 대법을 배운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은 적이 있어서 늘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저는 두려워할 것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이 노는 곳에 막 도착했을 때 한 남자가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 목소리로 ‘당신은 우리 곁을 떠나서 우리가 소책자를 다 놓은 뒤에 다시 돌아오세요’라며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 남자는 정말로 뛰어갔고 제가 또 작은 소리로 “뛰지 말고 천천히 가세요. 넘어지지 말고요”라고 말하자 그는 정말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우리가 소책자를 놓고 멀지 않은 곳으로 막 벗어났을 때 그가 돌아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수련생은 전 과정을 통해 발정념의 중요성과 신기함을 목격했고 그때부터 두려운 마음을 버렸습니다.

사부님의 격려로 우리집에는 우담바라꽃이 자주 피어납니다. 제가 그것들을 조심스럽게 따서 사부님의 법상 앞에 모셔두었는데 오늘날까지도 피어 있습니다. 다시 수련으로 돌아온 수련생이 더 큰 믿음을 가지고 대법을 잘 수련할 수 있도록 격려의 의미로 그녀에게 몇 송이를 주기도 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변화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며 저는 반드시 용맹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고 사전의 대원(大願)을 완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개인적인 체득이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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