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선양, 파룬궁수련자 천민, 자오쑤메이 선양 제1 구치소로 납치돼
2026년 10월 23일, 랴오닝성 선양(瀋陽)시 랴오중(遼中)구 파룬궁수련자 천민(陳敏), 자오쑤메이(趙素梅)는 민중에게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리던 중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를 받고, 이어서 공안 직원에게 납치됐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천민, 자오쑤메이 두 사람은 이미 선양시 제1 구치소로 납치돼 감금됐다. 관련 사건의 구체적인 경과 및 두 사람의 신체, 생활 상황 등 자세한 정황은 현재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허베이성 라이위안현, 파룬궁수련자 가오전 가택수색 및 납치 박해당해
2026년 10월 28일 오전,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시 라이위안(淶源)현 파룬궁수련자 가오전(高珍)이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청관(城關) 파출소 경찰 10여 명이 갑자기 그녀의 주택에 들이닥쳤다.
가오전이 경찰에게 온 이유를 묻자, 한 경찰은 “당신을 보러 왔어”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머지 경찰들은 집안의 상자와 장롱을 뒤지며 수색하기 시작했다. 수색 결과 경찰은 이른바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자 파룬궁 사부님의 법상을 가져갔다. 이후 경찰은 가오전을 청관 파출소로 데려간 뒤 곧바로 구류소로 보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가오전은 뇌졸중을 앓은 적이 있어 신체 상태가 수감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구류소에서 수용을 거부했고, 이로 인해 그녀를 감금하지 못했다.
가오전의 가족은 그녀가 집에 없는 것을 발견한 후, 집 안의 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해 그녀가 경찰에게 납치된 것을 확인했다. 당일 밤이 된 후에야 가오전은 경찰에 의해 집으로 보내졌다.
책임자:
청관 파출소 소장: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 멍하오(孟浩) 전화: 136 0328 9355
경찰: 왕후이민(王會敏)
톈진, 파룬궁수련자 캉쉐쉬 진상 자료 배포로 불법 감금돼
톈진 파룬궁수련자 캉쉐쉬(亢學旭)는 사람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를 받고, 2026년 10월 26일(월요일) 저녁 18시 30분경 톈진시 시칭(西靑)구 리치좡진(李七莊鎭)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으며, 현재 톈진시 시칭구 구치소(시칭구 양류칭진<楊柳靑鎭> 류커우루<柳口路>)에 감금돼 있다.
광둥성 선전, 파룬궁수련자 청아이양 최근 수차례 괴롭힘당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광둥성 선전(深圳)시 파룬궁수련자 청아이양(成愛央)은 최근 여러 지역의 관련 직원들로부터 연속으로 자택 방문이나 전화 괴롭힘을 당했다.
2026년 8월 4일 밤, 청아이양은 베이징으로 자매와 함께 여행을 가던 중 베이징 랑리쯔(朗麗玆) 호텔 인근 파출소 직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2026년 9월 21일 오후, 광둥성 후이저우(惠州)시 룽먼(龍門)현 융한(永漢) 파출소에서 4~5명이 청아이양의 거처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며, 사진을 찍는 등의 방식으로 괴롭혔다.
다음 날인 9월 22일 오후 3시경, 자신을 후이저우시 룽먼현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정법위 및 종합치안유지판공실 소속이라고 밝힌 한 직원이 청아이양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위치가 선전인지, 베이징인지, 아니면 룽먼인지를 물었다. 상대방은 청아이양이 룽먼에 있다면 현지 직원들이 계속해서 그녀와 만나 그녀의 이른바 ‘사상 활동’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14일, 자신을 선전시 푸톈(福田)구 공안국 직원이라고 밝힌 한 사람이 청아이양의 딸에게 전화를 걸어 청아이양이 그녀와 함께 있는지 묻고, 청아이양 본인이 전화를 받아 일정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거절당한 후 상대방은 딸에게 연락처를 저장하라고 요구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그녀의 딸에게 연락해 청아이양의 관련 정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10월 29일 오후 3시 30분경, 선전시 610, 정법위 및 종합치안유지판공실 직원 3~4명이 다시 청아이양의 거처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며, 사진을 찍는 등의 방식으로 그녀를 괴롭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6년 8월부터 10월 사이 청아이양은 연이어 베이징, 광둥성 후이저우시 룽먼현 및 선전 관련 직원의 전화와 자택 방문 괴롭힘을 당했으며, 그녀 본인 및 가족의 정상적인 생활이 지속적으로 교란받고 있다.
룽먼 정법위 전화: 180 2660 2471
선전 푸톈 공안국 전화: 189 3885 8185
허베이성 런추시 및 화베이 유전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6년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허베이성 창저우(滄州)시 런추(任丘)시 및 화베이(華北) 유전 관할 구역 파출소 경찰들이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경찰은 자택 방문, 면담 요구, 사진 촬영 등의 방식으로 수련자를 괴롭혔고, 일부 수련자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수련자의 주소 등 개인 정보를 묻거나 심지어 수련자의 사진을 제공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일부 경찰은 같은 파룬궁수련자의 집을 두 번이나 찾아가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행동은 촌 간부나 주민센터 직원이 경찰을 데리고 자택을 방문해 이뤄졌으며, 1999년 7월 20일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하다가 이후 정세의 압박으로 수련을 중단한 일부 사람들도 경찰의 자택 조사와 괴롭힘을 당했다.
이번 행동은 여러 파룬궁수련자 및 그 가족들에게 파급됐다. 그중 런추시 파룬궁수련자 지란샹(紀蘭香), 리샹밍(李香茗) 및 리샹밍의 남편 장산(姜山, 비수련자)은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했다. 장산은 현재 풀려나 귀가했지만, 지란샹, 리샹밍 두 사람은 여전히 런추시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이 밖에 화베이 유전 관할 구역에서도 파룬궁수련자 2명이 납치돼 화베이 유전 구치소에 감금됐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
한 달 넘게 지속된 이번 괴롭힘 행동은 현지 수많은 파룬궁수련자 및 그 가족들의 정상적인 생활에 정도가 다른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된 공안국 및 (일부) 파출소는 다음과 같다.
런추시 공안국
화베이 유전 지중(冀中) 공안국 보하이(渤海) 분국
신중이(辛中驛) 파출소 0317—3360371
스먼차오(石門橋) 파출소 0317—3360360
융펑루(永豊路) 파출소 0317—3360317
추안(出岸) 파출소 0317–3360351
시환루(西環路) 파출소 0317—3360311
마자우(麻家務) 파출소 0317—3360391
신화루(新華路) 파출소 0317—3360305
젠안(建安) 파출소 0317—2595110
베이잔(北站) 파출소
다오둥(道東) 파출소
허베이성 랑팡 싼허시 파룬궁수련자 2명 불법 구류돼
2026년 9월 중순, 싼허(三河)시 황좡진(皇莊鎭) 허우거좡(後葛莊)의 파룬궁수련자 2명은 진상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던 중 진상을 모르는 민중의 악의적인 신고를 받고, 한 명은 6일간 불법 구류됐고, 한 명은 15일간 불법 구류됐다.
허베이성 헝수이시 짜오창현 수련자, 리둥메이 납치된 후 풀려나
허베이성 헝수이(衡水)시 짜오창(棗强)현 수련자 리둥메이(李冬梅)는 2026년 10월 28일 오전 사복 경찰에게 샤오허우(小侯) 파출소로 납치됐다가, 당일 저녁 6시가 넘어 이미 집으로 보내졌다.
허베이성 장자커우 화이라이현 파룬궁수련자 리하이타오 박해당해
2026년 10월 28일 오후 3시 반경, 파룬궁수련자 리하이타오(李海濤)는 마위커우(嘛裕口)에서 진상을 알리며 접착식 스티커를 붙이다가 춘루이(存瑞)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당일 밤 장자커우(張家口) 구치소로 보내져 12일간 불법 감금됐다.
원문발표: 2026년 1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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