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주 대법제자
[명혜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련 과정에서 저는 대법의 수많은 기적을 겪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넓고 크신 불은(佛恩)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호주 법회를 맞아 저는 지난 6년간의 몇 가지 수련 경험을 이야기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1. 생활과 직장에서 선을 수련하다
수련 이전에는 잘못을 저지르거나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 때마다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은 알았지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는 몰랐습니다. 2020년 대법이 어머니에게 가져다준 신기한 일을 직접 목격한 후 어머니의 격려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당시 가장 큰 소망은 자신의 심성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저는 딸과 고모와 함께 살았습니다. 수련 이전에는 고모와 자주 의견이 맞지 않아 많은 갈등이 생겼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을 가르쳐야 했고 장도 보고 아이도 돌봐야 해서 쉴 시간이 거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고모는 밥을 짓고 청소만 하면 되는데도 늘 불평하고 얼굴을 찌푸리셨습니다. 질투심 때문에 우리 사이의 갈등은 갈수록 커졌습니다.
수련 이후에도 이런 일들은 여전히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이것이 자신의 집착을 인식하고 제거하도록 돕는 시험임을 깨달았습니다.
원망심, 쟁투심, 불평하는 마음을 제거하지 않고 남을 배려할 줄도 모른다면 이런 시험이 갈수록 커지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고모의 처지에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모는 연세도 많으신데 내가 일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오히려 고모에게 부담을 드리고 있구나.’
고모의 생각을 이해한 후 저는 진실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고모를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상자에 돈을 넣어두고 고모가 집안일을 직접 결정하시도록 했으며 더는 고모가 돈을 어떻게 쓰는지 간섭하지 않았고 동시에 시간을 내어 고모와 집안일을 분담했습니다.
점차 우리 사이의 관계는 크게 개선됐습니다. 가장 기뻤던 것은 제가 호주로 가는 비자를 받기 전에 고모도 법을 얻으셨다는 점입니다. 오늘날까지도 고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연공하고 매일 법공부를 꾸준히 하시며 수많은 기적도 겪으셨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호주에 온 이후 저는 언어 장벽, 문화적 차이, 예전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육체노동 등 수많은 부담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아침 일찍 일어나 연공하고 법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이곳의 일은 제게 힘들고 고됐지만 매번 연공을 마친 후에는 몸의 불편한 느낌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는 직장 상사와 소통할 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상사는 제 말을 알아듣지 못해 짜증을 내고 화를 냈으며 때로는 제게 큰 소리로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 심지어 영어 회화 강좌까지 샀지만 효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없었고 상사는 이에 매우 불만스러워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며 문제의 원인을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그저 의사소통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 속에 어떤 사람의 마음이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상사와 함께 일할 때 나는 진정한 수련인의 마음을 보여줬는가? 정말 상사를 배려했는가?’
깊이 찾아본 후 저 자신에게 불평하는 마음, 승복하지 않는 마음, 교활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상사를 진정으로 선하게 대하지 않았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상사와 접촉할 때마다 저는 안으로 찾으려 노력하고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며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진실한 말과 행동으로 우리 사이의 관계를 선의로 풀어나갔습니다. 동시에 발정념을 해 제 좋지 않은 생각을 제거했습니다.
그 후 상사와의 관계는 개선됐습니다. 저를 대하는 태도와 말투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상사는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제게 들려줬고 정원에서 직접 기른 작물을 선물했으며 손수 만든 과자도 가져다줬습니다.
저도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연꽃을 선물했는데 상사는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주변 환경을 바꾸려면 먼저 저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색욕심을 제거하다
제가 참여하는 사람 구하는 항목은 소셜미디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동안 경계심을 늦춰 소셜미디어에 넘쳐나는 수많은 짧은 동영상에 끌렸고 점차 그런 오락 콘텐츠에 빠져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상을 보고 반응을 남기는 것이 계정 활성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점차 연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이런 콘텐츠를 봤습니다.
저는 연공장에서 정한 시간보다 늦게 일어나기 시작했고 수련 상태도 예전처럼 정진하지 못했습니다.
휴대폰과 소셜미디어에 집착이 생겼다는 것을 의식했지만 도무지 철저히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집착을 수련해 제거하고 싶었지만 마치 어떤 힘이 저를 끌어당기는 것 같아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심지어 때로는 법공부를 하려고 책을 펼칠 때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감히 사부님의 법상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몸에도 업력 교란의 가상이 나타나 문제의 심각성을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저는 명혜망에 올라온 이 방면의 교류 글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고 동시에 ‘9평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해체’,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등의 책을 음성으로 들으며 당문화의 본질과 이런 교란 배후의 좋지 않은 요소들을 분명히 인식하려 했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을 때 저는 이런 교란의 근원을 찾았습니다. 바로 색욕심, 정에 대한 추구, 속인의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집착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수련해 제거해야 할 집착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연공을 마친 후 한 수련생이 제게 “당신 뒤에 작은 귀신이 하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무척 기뻤고 이것이 사부님께서 일깨워주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발정념에 관한 교류 글을 읽은 후 바른 자세로 가부좌를 하고 45분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 자신을 청리하는 5분 동안 갑자기 끝없이 넓은 공간에서 온몸이 끊임없이 커지는 것을 느꼈는데 마치 그곳에서 저 혼자만 끝없이 거대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좋지 않은 영체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도 느꼈습니다. 머리가 더욱 맑아졌고 업력 교란의 가상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의 위력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날 이후 제 수련 상태에는 뚜렷한 변화가 생겼고 다시 처음의 정진하던 상태로 돌아왔으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도 더욱 순조로워졌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는 사람 수가 눈에 띄게 늘었고 수련생들도 함께 협조하며 무척 기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베풀어 주신 자비로운 격려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수련에서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면 이런 집착이 다시 나타나 수련과 사람 구하는 일을 교란했습니다.
이런 집착을 제거하기 위해 저는 사부님의 관련 설법을 많이 외우고 베껴 썼으며 동시에 발정념을 해 그것들을 제거하고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했습니다.
3.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명이다
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자신을 수련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중대한 책임도 짊어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게는 주변의 모든 환경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환경입니다.
예전에 중학교에서 가르칠 때 저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선악을 구별하고 시비를 가리도록 도와주며 도덕성이 높고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장난이 심하고 규율을 안 지키기로 유명한 반을 맡게 됐습니다. 처음 몇 주 동안 학생들은 수업 질서가 어지럽고 집중력도 없었으며 교칙도 자주 위반해 저는 여러 차례 피로와 부담을 느꼈습니다.
저 자신의 상태가 올바르지 않음을 깨달은 후 저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발정념으로 좋지 않은 생각과 환경의 교란을 청리하는 동시에 가르치는 방식도 바꿨습니다. 기본 지식을 가르치는 것 외에도 시간을 내어 학생들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진선인(眞·善·忍)’ 법리를 함께 나눴습니다.
점차 교사와 학생 관계가 화목해졌습니다. 저를 떠올릴 때마다 학생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한번은 한 학생이 제게 메시지를 보내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 학생이 중병을 앓았을 때 제가 도움을 준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가 알려준 진상이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입원 기간에 그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마음속으로 외웠고 곧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은덕과 대법의 위력이 나타난 것임을 알았습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변화에 무척 놀랐고 이는 제가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진상을 알릴 기회를 열어줬습니다. 학부모들은 모두 기꺼이 귀 기울여 듣고 진상을 받아들였으며 어떤 학부모들은 책을 읽고 연공하고 싶다며 제게 책을 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지금까지도 기억에 깊이 남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날 방금 수업을 마치고 교실을 나설 때 경찰 제복을 입은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제가 가르치는 두 학생의 아버지였습니다.
당시 마음이 조금 긴장됐지만 저 자신을 다독이며 가장 먼저 사부님께 저를 보호해 주시고 그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릴 수 있게 해달라고 청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다가와 제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선생님이길래 두 아이가 집에 와서 온종일 선생님 이름을 말하는지 보러 왔습니다. 선생님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 공안국에서 파룬궁 관리를 전담하는 경찰입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제 두 아이는 집에 오면 자주 선생님 이야기를 하고 그 아홉 글자도 말하며 선생님이 준 연꽃을 책가방에 달아달라고 합니다.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아이들이 어떤 선생님에게 이렇게 잘하는 걸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투에서 저는 호기심과 경고가 섞여 있으며 동시에 약간의 의문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의 표정을 살피고 마음을 이해하며 평온함을 유지하고 선의로 그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먼저 아이들의 학습 상황과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가르침의 방식을 차근차근 이야기했고 자연스럽게 ‘9자 진언’, 진상 연꽃, 대법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마지막으로 박해와 중국공산당(중공)의 거짓말과 기만에 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평소 마음속에 품고 있던 여러 의문을 제게 물었습니다.
마지막에 그의 마음이 완전히 편안해져 파룬궁 진상을 이미 이해한 듯 보였을 때 그가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왜 선생님께 배우고 싶어 하는지 알겠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아이들을 선생님께 맡길 수 있겠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제게 고마움을 전했고 떠나기 전에 먼저 진상 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제 마음은 단숨에 한결 가벼워졌고 속이 후련해졌으며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렸습니다.
여러 해 동안 저는 행운스럽게도 중국인을 상대로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항목에 참여하도록 안배받았습니다. 참여하는 과정에서 저는 감동적인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한번은 거의 열 명에 이르는 대가족이 ‘삼퇴’를 하도록 도왔습니다. 탈퇴 후 그들은 제게 고마워하며 이런 전화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중요성을 체득하며 저는 행복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많은 어려움과 시험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꾸준히 한 덕분에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일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한번은 저희 팀에 기술적인 문제가 생겨 불과 며칠 만에 여러 계정이 차단됐습니다. 저희는 함께 안으로 찾고 교류했으며 단체 법공부 장소에서 다 같이 발정념을 하고 서로 격려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습니다. 정체의 힘은 저희가 수많은 계정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줬고 더 많은 중국인이 진상을 알고 중공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했습니다.
또 한번은 인터넷 연결이 끊겼는데도 말로 진상을 알리는 역할을 맡은 수련생과 저 사이의 연락은 물론 중생과의 대화도 정상적으로 이뤄졌고 전화를 듣던 사람도 기분 좋게 ‘삼퇴’를 했습니다. 이 기적을 직접 목격한 후 사람을 구하려는 제 정념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호주에 온 이후 저는 외딴 지역에서 일해야 했습니다. 저는 기회를 이용해 거처 주변 사람들과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주말이 되면 도심으로 가 수련생과 함께 연공한 뒤 전단지를 나눠주며 진상을 알렸고 박해 반대 서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걸어서 더 외진 지역까지 가 진상을 알리고 연꽃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정말 친절했고 적극적으로 진상을 받아들이며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했습니다. 그 후 저는 거의 매주 금요일 도심의 진상 알리는 곳에 갔습니다.
한번은 일기예보에서 앞으로 일주일 동안 계속 비가 올 것이라고 했지만 저는 그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꾸준히 진상을 알리러 갔습니다. 기차에서 내렸을 때 하늘은 이미 맑게 개어 있었고 비도 그쳤습니다. 그날 도심에는 오가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고 저는 수련생과 진상을 알리며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상은 유한한 층차에서 체득한 제 경험입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호주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30/5159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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