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회] 한 차례 교통사고에서 시작된 이야기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온 힘 다해 하기

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1996년 3월, 저는 병이 위중한 남편과 함께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당시 남편은 이미 수명이 다했다고 했는데 대법 수련 3개월 후 건강을 회복했고 사부님께서 그에게 15년의 수명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당시 제 병을 고치려던 생각은 없었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배우고 연공하면서 폐결핵 후유증인 마른기침, 편두통, 불면증 등 증상이 모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대법의 신기함은 제가 확고하게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서게 했습니다. 이 30년의 수련 과정에서 사부님 보호 아래 몸과 마음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약 한 알 먹지 않았으며 나이가 80세가 넘었지만 귀도 먹지 않고 눈도 침침하지 않으며 정신이 아주 좋습니다.

신과 사람의 차이는 일념에 달려 있음을 목격하다

2024년 새해 전야, 버스 정류장 표지판 앞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짐을 실은 화물용 전기 3륜차에 치여 쓰러졌고 차 앞바퀴가 제 오른쪽 다리를 깔고 짓눌렀으며 머리는 정류장 표지판 아래의 받침대에 부딪혔습니다. 운전기사가 차를 후진시켜 다리를 뺐습니다. 일어난 후 시도해 보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정신이 아주 맑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대법제자이니 괜찮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운전기사 청년은 아주 겁을 냈고 구경하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차를 너무 험하게 모네, 할머니가 심하게 부딪혔으니 병원에 같이 가봐요.” 속으로 별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몇 걸음 걸어보니 걸을 수 있었고 오른쪽 머리가 조금 아팠으며 오른쪽 눈가에 큰 혹이 부어올랐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니 이후에는 차를 천천히 모세요. 오늘 당신은 파룬궁수련생과 부딪혔으니 번거롭게 하지 않을게요. 당신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해요. 텔레비전에서 방영한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한 ‘분신’, ‘자살’은 사람을 속이는 거예요. 평안을 지키려면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 해요.” 그는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행운’이라는 이름으로 탈퇴시켜 줄게요”라고 하자 그는 좋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보세요”라고 했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후에 얼굴의 혹은 검붉은 색으로 변했습니다. 이튿날 다리도 아팠고 검은 혹이 너무 보기 흉해 이미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녁에 찜질을 좀 해서 빨리 낫게 하려 했고 또 자식들이 보고 병원에 가라고 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사흘째 되던 날 얼굴 절반이 모두 검은색으로 변해 정말 ‘포청천의 얼굴’이 됐습니다. 정말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났는데 사위가 찾아왔습니다. 제 모습을 본 그는 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들은 상의한 후 반드시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며느리와 손녀도 왔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끝까지 병원에 가지 않으면 그들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 정념이 아주 강하니 사진을 찍어도 괜찮을 것을 알기에 자식들을 안심시키자.’ 사진을 찍어보니 뼈는 온전했고 의사는 연조직 손상일 수 있다고 하며 당연히 휴식할 것을 권했고 ‘근육과 뼈를 다치면 100일은 조심해야 한다’는 등의 말을 했지만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없으니 집에서 마음 편히 며칠간 법공부를 하자.’ 생각지도 못하게 며칠을 쉬었는데도 다리는 가벼워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더 아팠습니다. 마치 힘줄 하나가 다친 것처럼 오른발을 땅에 딛지 못했고 걸을 때 절뚝거렸습니다. 평소 매일 아침 정공을 다 연마한 후 사부님 해외 설법을 배우고 오전에 나가 진상을 알리며 오후에는 ‘전법륜(轉法輪)’을 법공부하고 밤에는 동공을 연마하며 포륜(抱輪) 동작을 1시간 했습니다. 요 며칠 정상적으로 연공도 할 수 없었고 오른쪽 팔도 들어 올릴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도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집에서 법공부를 하라고 안배하신 것일까? 아니다, 시간은 촉박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시급하다.’

안으로 찾아보자. 당일 사고가 나기 전을 회상해 보면 3~4명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는데 그중 두 명은 당원이고 한 명은 촌 간부였습니다. 아주 잘 받아들이자 마음속으로 아주 기뻤고 몸이 둥둥 뜨는 것 같았습니다. 가서 저쪽에 있는 사람에게 다시 진상을 알리려 할 때 치이고 말았습니다. 비록 중상은 입지 않았지만 마음이 불안정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당시에 혼자 기뻐하던 자만하는 마음가짐과 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생긴 환희심 때문에 마(魔)에게 이용당해 이런 고난을 겪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발정념하여 그것을 제거했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계속 안으로 찾았습니다. 독선, 부주의함, 질투심, 듣기 싫은 말을 듣기 싫어하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지적하기도 싫어하며,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자존심이 상하는 마음, 체면 등 내려놓지 못한 집착심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발정념하여 그것들을 제거하고 법공부하며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릴 수 없게 됐습니다.

원래는 빨리 나을 줄 알았지만 20여 일이 지났고 또 설날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낫지 않았습니다. 저는 조급해졌습니다. 사고 후의 일사일념을 돌이켜보니 처음에는 일념이 아주 바르나 이튿날 사람의 관념이 움직여 민간요법으로 얼굴의 검은 혹을 찜질해 결과가 정반대로 됐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와 아이들이 근육과 뼈를 다치면 100일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 같았기에 정념으로 그것을 철저히 부정하지도 못했고 또 꼬투리를 잡혀 고통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시간도 지체했습니다. 아! 사람의 관념은 정말 뿌리 깊게 박혀 자신도 모르게 나와 교란했습니다. ‘안 된다, 결단코 그것을 인정하지 않겠다.’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우주진리(宇宙真理)에 대하여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으며,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고, 방사(放射)해 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

사부님의 말씀은 제 정념을 강화해 주셨고 저는 이 고난을 돌파하려 했습니다. 그날 밤 1시간 동안 포륜 동작을 했습니다. 처음에 오른발을 감히 땅에 딛지 못해 아픔을 참고 조금씩 밑으로 디뎠고 아플수록 더 힘껏 밑으로 디뎠으며 팔은 위로 올릴수록 더 아파서 두정포륜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온 힘을 다해 견지했습니다. 정말 손도 떨리고 다리도 떨렸으며 몇 분 지나지 않아 땀을 비 오듯 흘렸습니다. 타협하지 않고 1시간을 견지해 옷이 땀에 다 젖었고 구역질이 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제 발은 땅을 디딜 수 있었고 2~3일 후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수련이 정말 너무나 엄숙하며 이 고난에서도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얼마나 많이 감당하셨는지 모른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수련 중에서 정말 신과 사람의 차이는 일념에 달려 있고 일사일념이 모두 중요합니다.

퇴직 간부가 마침내 삼퇴하다

한번은 한 퇴직 간부에게 진상을 알리며 어디서 퇴직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노동수용소라고 했습니다. 제가 “당신은 틀림없이 당원일 거예요”라고 하자 그는 “당연하죠”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만난 것은 다 인연이 있는 것이니 좋은 일 하나 알려드릴게요.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그는 이미 10여 명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며 탈당을 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듣지도 않고 탈퇴하지도 않을 겁니다. 텔레비전에서는 파룬궁이 이렇게 저렇게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나도 70세인 사람이고 퇴직금을 받으며 평안하게 노년을 보내고 있어요.”

그가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올해 이미 81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고 저보다 나이가 아래이신 것 같네요. 무슨 신단묘약을 먹고 관리했습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 30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파룬궁을 연마하면 몸이 이렇게 좋아집니다. 하지만 파룬궁의 기준에 따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것도 대학에 가는 것과 같아서 온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목적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진정하게 수련하기만 하면 바로 이렇습니다.” 저는 그에게 거짓말에 속아 붉은 마귀를 따라서 재앙을 당하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많으니 언제 어느 날 두 눈을 감으면 끝인데 그렇게 많이 생각해서 뭐 하겠소?” 저는 말했습니다. “사람은 이번 일생만이 아니고 영혼은 불멸하며 윤회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한 벌의 옷에 불과하고 영혼이 지탱하고 있으면 바로 사람이며 영혼이 떠나면 바로 한 덩이 고기입니다.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붉은 마귀의 표지를 달고 그것과 함께 해체돼 영혼이 파멸될 것입니다.”

그는 “두 눈을 감으면 끝인데 누가 영혼을 봤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명혜주보에 실린 윤회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때마침 한 부를 가지고 있었고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까지 모두 주며 말했습니다. “보세요, 사부님께서 인류의 기원과 사람이 된 목적을 똑똑히 말씀하셨으니 여러 번 보세요.” 그는 아주 기뻐하며 가방에 넣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는 것이고, 저희는 단지 당신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려 천안문 분신 진상 등처럼 당신들이 선과 악을 똑똑히 가려 거짓말에 속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런 일이 있다면 탈퇴할게요.” 잠시 후 제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럼 ‘류푸러(劉福樂)’라는 이름으로 탈퇴해 드릴 테니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해야 해요.” 그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수년간 진상을 알리며 감동적인 사례가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삼퇴한 후 아주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 저는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행한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일깨워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활 환경 속에서 자신을 수련하다

저는 낡은 주거 단지에 살고 있어 관리사무소가 없습니다. 마당에 공터가 하나 있는데 7~8대의 승용차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이 마당은 직장 직원들이 관리했는데 최근 몇 년 직원들이 모두 이사를 가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 외지인입니다. 마당 위생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자원해서 청소부 역할을 맡았습니다. 마당에 개똥, 고양이 똥이 있으면 자주 치웠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사하면서 큰 매트리스를 쓰레기통 옆에 버렸는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사람이 가져가지 않아 통행에 지장을 주었습니다. 저는 방법을 생각해 밧줄로 묶어 구석으로 끌어다 놓아 크고 작은 차량의 운행을 편하게 했습니다. 비록 작은 일이고 다른 사람을 편하게 했을 뿐이지만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고 진상을 알릴 때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아파트 복도가 낡았고 곳곳에 작은 전단이 붙어 있었습니다. 어느 해, 주민센터에서 각자 복도의 자기 집 문 앞 작은 전단을 스스로 치우라고 통지했고 페인트도 나눠주며 스스로 벽을 칠하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기 집 문 앞의 작은 전단을 치운 사람도 있었지만, 출근하느라 시간이 없거나 집에 없는 사람도 있어서 저는 그들을 도와 전단을 치웠습니다. 제가 벽을 칠했는데 맨 위층은 손이 닿지 않았고 당시 집에 있던 한 청년이 꼭대기 층을 칠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공교롭게도 하필 그날 파출소 경찰이 찾아와 파룬궁 수련에 대해 물었습니다. 제가 벽을 칠하느라 지저분해진 모습으로 그들과 마주쳤습니다. 이런 진실하고 확실한 행동이 바로 대법제자의 이미지이기에 진상을 알리기가 당연히 쉬웠습니다.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라고 생각했고 너무 절묘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비록 평범하지만 사부님께서 매 순간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현했습니다.

작년 어느 날, 이웃이 파출소 경찰이 저를 찾아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웃이 그 경찰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할머니를 찾아서 뭐 하려고요? 나이가 그렇게 많으신데 자주 마당을 쓰시고 우리가 모두 그 할머니가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있어요.” 제가 타인을 위해 좋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면 타인의 관심도 얻게 된다는 것을 정말 체득했습니다. 제가 소형 스쿠터를 샀는데 작은 방에 들어가기 어렵자 이웃이 자발적으로 시멘트로 경사로를 만들어 주어 드나들기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저 대신 마당을 쓸어주는 사람도 있어서 환경이 아주 좋다고 느끼며 다들 만나면 웃는 얼굴로 서로를 대합니다.

이상은 수련 과정에서 비교적 잘한 일면을 이야기한 것이고, 동시에 아주 깊이 숨겨져 있던 저를 보호하려는 사심도 떠올렸습니다. 저는 마음이 비교적 선량하지만 성격이 연약해 사람의 정과 체면에 쉽게 이끌렸으며, 때로는 사람의 관념이 아주 강해 당당하게 대법을 실증하지 못했습니다. 매번 회상할 때마다 너무 자책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수련 속에서 이런 좋지 않은 마음들을 제거하고 제고해 올라와 우주 특성에 동화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6년 명혜망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30/51574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30/51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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