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산시 파룬궁수련자 11명 부당하게 기소된 사건 루베이구 검찰원으로 넘겨져

[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2026년 10월 15일, 허베이성 탕산시 구예구의 파룬궁수련자 11명이 불법적으로 모함당한 사건이 구예구 검찰원에서 루베이구 검찰원으로 넘겨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건은 루루베이구 검찰원에 최장 11월 15일까지 계류될 예정이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더 이상의 소식은 없다.

루베이구 검찰원의 관련자들이 사실에 근거해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불법 기소 사건을 철회하며, 불법적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자를 석방하기를 희망한다.

사건 경과

2026년 6월 9일 밤부터 6월 10일 사이, 탕산시 구예구의 파룬궁수련자 약 20명이 납치 또는 괴롭힘을 당했다.

1개월여 뒤인 7월 17일, 마잉제(馬英傑), 왕서우화(王守華), 겅차이샤(耿彩霞) 등 3명은 불법 구속돼 탕산 제1구치소에 감금돼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신원이 알려진 장슈쥐안(張秀娟), 장위펑(姜玉鳳), 왕구이링(王桂玲), 자훙장(賈洪江), 장수펀(張淑芬), 먀오융리(苗永利) 등 6명은 각각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처분을 받았다가 이후 ‘거주지 감시’로 변경됐다. 이후, 구예 공안분국 경찰이 탕산시 정법위 직원을 데리고 이들 파룬궁수련자 집에 가서 괴롭혔다.

3개월여 후인 9월 17일, 11명의 수련자가 구예구 검찰원으로 불법 송치됐는데, 그들은 마잉제, 왕서우화, 장위펑, 왕구이링, 자오만루(趙曼茹), 페이젠화(費建華), 자훙장, 장슈쥐안(8명이 같은 사건 파일에 속함), 먀오융리, 장수펀(2명이 같은 사건 파일에 속함), 겅차이샤(단독 사건)다.

마잉제와 겅차이샤의 변호사는 모두 구예구 검찰원에 ‘불기소 법률 의견서’를 제출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10월 15일에 앞서 언급한 파룬궁수련자 11명이 불법적으로 모함된 사건 파일이 탕산시 루베이구 검찰원으로 넘겨졌으며, 현재 더 이상의 소식은 없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건은 루베이구 검찰원에 길어야 11월 15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박해한 지 이미 27년이 돼, 광범위한 파룬궁수련자와 가정에 중대한 피해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 국가와 민중에게도 거대한 재난을 초래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가정과 사회에 이로움을 주며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자가 바른 믿음(正信)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피해자로서 공정함을 되찾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를 바로잡고 사회 양심을 수호하는 것이기도 하므로 응당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미래에 법치가 바로설 때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가담한 모든 자는 정의로운 법정의 심판과 종신 책임 추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관련 정보:
루베이구 검찰원 검사 장린팡(張琳芳)(마잉제 사건 담당 검사) 전화: 03153724258
루베이구 검찰원 검사 류웨이(劉巍)(겅차이샤 사건 담당 검사) 전화: 03152061278, 19831501079

 

원문발표: 2026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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