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05년 11월 중국에서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었습니다. 아래에 최근 수련하며 체득한 것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2025년 3월 저는 남편의 다리가 바짓가랑이 굵기만큼 부어오른 것을 발견했습니다. 남편은 이미 3~4개월이 됐다고 했는데 사실 온몸이 부어있었습니다. 당시 매일 13~14시간씩 잠을 잤지만 식사량은 아주 적었습니다. 매주 4~5일은 평소처럼 어린 외손자의 등하교를 도맡았고 그저 가끔 피곤하다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부종 외에도 매일 피 섞인 가래를 뱉었는데 제가 많이 괴롭냐고 물어도 전혀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매일 아침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500번씩 외웠고 동시에 법공부를 하며 법을 베껴 썼습니다.
2025년 3월 16일 남편은 외손자를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딸에게 다리가 부었다고 말했습니다. 딸은 교사라서 업무가 몹시 바빴지만 이 사실을 알고는 학교에 휴가를 내고 일찍 퇴근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날은 금요일이었습니다. 딸이 아버지를 모시고 먼저 일반의(외래 진료 의사)를 찾아갔지만 의사는 병의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인 토요일에 또 현지에서 가장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당일 의사가 남편에게 입원하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에 여러 가지 검사를 거쳤지만 병원에서는 여전히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당시 남편의 상태는 괜찮았지만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4시에 제가 먼저 집에 왔고 딸은 병원에 남아 간호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제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묻자 괜찮다며 “당신은 진상 알리러 가요”라고 지지해 주었습니다. 제가 주말마다 탈당 부스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녁에 다시 전화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녁이 돼 몇 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남편은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전화를 받더니 “전화는 뭐 하러 했어요? 당신은 (병원에) 오지 말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깜짝 놀라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했습니다. 짧게 몇 마디를 나눈 뒤 딸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딸은 아직 출근 중이었고 퇴근 후 작은아들을 집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딸은 집에 가서 음식을 좀 먹고 병원에 가겠다며 아버지의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죽음에 직면한 남편의 신체를 정화해주시다
남편이 입원한 며칠 동안 의사가 반복해서 검사했지만 병의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꾸준히 새벽 3시에 일어나 우리집 인근 공터에 가서 연공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가부좌하고 제5장 공법을 연마한 지 30분이 됐을 때 왼쪽으로 대략 2m 떨어진 곳에 아주 마른 어린 사슴 한 마리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네 다리를 계속 떨고 있었는데 사슴뿔이 똑똑히 보이지 않아 안경을 쓰고 자세히 보니 사슴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속으로 ‘그냥 사슴일 뿐이니 계속 연공이나 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분 후 “마음의 준비를 하라”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문에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지만 저는 연공을 계속했습니다.
잠시 후 딸이 전화를 걸어 의사가 아버지의 생명이 위독하다며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저는 방금 가부좌할 때 겪은 일을 딸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모녀가 전화통을 붙잡고 펑펑 울었지만 곧바로 저에게 사부님의 보살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아침 8시경 저와 딸은 서둘러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남편은 웃음기가 없었고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딸은 간절하게 의사에게 아버지의 병세를 물었습니다. 의사는 처음에 신부전으로 진단해 신장 기능이 19%만 정상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내장 기관이 모두 망가졌음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의가 폐동맥 고혈압으로 확진했습니다. 그 전문의 여의사는 딸에게 “아버지는 가망이 없어요. 병원에 와서 치료받기엔 너무 늦었고 일주일밖에 더 살지 못하며 병원에서도 이미 손쓸 도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몰랐기 때문에 그저 딸이 계속 우는 것만 지켜보았습니다. 딸이 아버지에게 “아빠, 가족에게 남기실 말씀 있어요?”라고 묻자 남편은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딸이 아버지의 점을 보자고 제안했지만 저는 수련인이기에 점을 볼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남편을 구해주십사 간청드렸습니다.
하루는 수련생 몇 명이 병원으로 남편을 문병 와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부탁드리고 집에 가서 법공부와 연공을 하겠다고 말씀드리라고 제안했습니다. 남편은 여전히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저도 속으로 ‘남편이 입원하기 전에 이미 제1장, 제2장, 제3장 공법을 몇 달이나 연마했고 매일 법을 베껴 썼으며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는데 왜 여전히 이럴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남편의 생사 고비가 저를 시험하는 것이고 제가 어떻게 수련하는지를 보며, 동시에 그가 여전히 대법을 믿는지 보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의사는 또 딸에게 아버지의 수의를 준비하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이후 남편이 응급 병동으로 옮겨졌는데 그때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물만 몇 모금 마실 수 있어서 저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귓가에 들려주었습니다.
의사는 남편의 나이가 많아 응급처치 시의 흉부 압박을 견딜 수 없어 언제든 세상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 남편에게 “우리 집에 가요. 사부님께서 관장하시게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그때까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다가 자신에게 가망이 없음을 알고는 입을 열어 “좋아요(집에 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저희가 집에 가기로 결정했지만 귀가 후에는 많은 개인용품과 소독용품을 구매해야 했고 야간 간병도 해야 했습니다. 딸이 저에게 밤에 혼자 아버지를 돌볼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제가 수련인이며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마음은 한결 평온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집으로 남편을 데려오는 과정에서도 몇 번의 우여곡절을 겪었고 고난이 겹쳤지만 저는 줄곧 구세력의 사악한 교란을 부정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첫날 밤, 남편은 호흡이 곤란해 줄곧 침대에서 뒤척이며 잠들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었고 몇 분 후 남편은 잠들었습니다. 저는 언제든 남편을 돌보기 위해 바닥에 잠자리를 폈습니다. 저도 몹시 피곤했지만 잠이 오지 않아 정시마다 그를 도와 발정념을 했고 새벽 3시까지 계속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입원 기간에 작은 우유 한 병조차 다 마시지 못했고 물만 조금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 유동식을 점점 더 많이 먹게 됐고 병세가 점차 호전됐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밤까지 온종일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주었습니다.
남편의 대변 묻은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를 갈아주고 빠는 것도 저에게는 더러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한 시험이었습니다. 남편은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배변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의사가 변비약을 처방해 준 후부터 배변 횟수가 빈번해져 통제하기 어려웠습니다. 때로는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를 하루에 두세 번씩 교체해야 했습니다. 저는 또 매일 두세 번씩 대변을 치워야 했고 몸을 닦아주며 기저귀를 갈아주었습니다.
남편을 간호하는 동안 제 다리, 허리, 등에서 모두 소업(消業)이 일어났고 때로는 다리를 앞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의 전신에 빽빽하게 붉은 발진이 생겼습니다. 남편은 가려워 곳곳을 긁어댔고 딸은 다급히 의사에게 전화를 걸려 했습니다. 저는 “이건 좋은 일이야. 사부님께서 아버지 몸에 있는 독소를 배출해 주셨고 신체 정화를 도와주고 계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얼른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제 말을 듣고 의사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의사가 집에 와서 남편을 정기 검진하더니 몸에 있던 나쁜 독소가 모두 배출됐다고 말했습니다. 딸은 그 말을 듣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내 두 손을 박해하는 흑수와 난귀를 정념으로 제거하다
집에서 남편의 기저귀를 갈 때 저는 항상 장갑 끼는 것을 잊었습니다. 어느 날 딸이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장갑을 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세균은 나와 부딪히기만 하면 죽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분 후 제 왼손 집게손가락 첫 번째 마디가 붉어지면서 가렵고 아팠습니다. 또 몇 분이 지나자 양손 손바닥과 손가락이 바늘에 찔린 것처럼 아팠습니다. 저는 즉시 일의 심각성을 깨달았는데 이것은 사악한 세력의 박해였습니다.
저는 다른 공간에서 제 신체를 박해하는 사악한 흑수(黑手)와 난귀(爛鬼)를 발정념으로 제거해 뿌리 뽑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다. 너희는 우주의 쓰레기이자 제거될 대상이다. 설령 내게 누락이 있다 해도 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고 사부님께서 나를 관장하고 계시니 사악한 흑수와 난귀에게는 나를 관장할 자격이 없다. 내가 내보낸 공능과 신통이 즉시 너희들을 제거할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발정념 구결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멸(滅)!’을 외웠습니다. 저는 사부님과 바른 신[正神]들께 사악한 세력을 제거해 주십사 간청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왼손 집게손가락을 힘껏 눌렀고 사악한 영체가 세 가닥의 실처럼 왼손 집게손가락 위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발정념은 45분 동안 지속됐고 이후 제 손은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다
의사는 남편의 생명이 언제든 위험해질 수 있다며 저희 부부에게 빨리 유서를 쓰라고 제안했습니다. 의사가 두 번이나 말한 데다 딸의 수양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유서를 쓰지 않아 재산 상속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딸도 저희에게 유서를 잘 써두라고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몹시 난처해 계속 거절했고 수련생 두 명과 이 일을 상의했지만 아무런 결론도 얻지 못했습니다. 딸은 제가 쓰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더는 꺼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아 가장 큰 사심, 즉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발견했는데 유서를 쓰면 죽을 것 같았고 구세력에게 빈틈을 주어 저를 죽일까 봐 두려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저를 1년 넘게 교란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이번 생사 고비를 겪으면서 매일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신체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바닥에 내려와 걸어 다닐 수 있고 법을 베껴 쓸 수도 있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딸이 남편에게 유서를 쓰라고 했을 때 남편은 아주 담담하게 금방 써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내 천국 세계의 중생을 위해 생명의 일체를 남김없이 버려야지 나를 위하거나 이기적이어서는 안 돼. 이건 내가 마땅히 해내야 할 일이고 사심 없고 이타적인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버려야 해.’ 여기까지 생각하자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렸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 물질을 사부님께서 떼어내 주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불렀고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지면서 전에 없던 평온함과 태연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또 사람 마음을 깊이 파고들면서 사심이 아주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또 분노, 원망심, 질투심, 쟁투심,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는 마음, 정마(情魔), 지적받기 두려워하는 마음, 과시심, 이익심, 색욕심, 자아를 강조하는 마음, 입을 단속하지 않음, 가끔 뒤에서 남을 논하는 마음, 손해 보기 두려워하는 마음, 자신의 이익이 손상될까 두려워하는 마음 등 수많은 사람 마음을 찾아냈습니다. 이런 사람 마음은 모두 사심에서 생겨난 것이고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저는 모두 제거해야 했습니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대법제자의 사명을 명심하며 언제 어디서나 진상을 알리다
남편이 입원해 있는 기간에도 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병원에서 중국인이 보이면 어떻게든 인사를 건네며 삼퇴를 권했습니다. 기차나 버스를 탈 때도 중생에게 미소를 지으며 깐징월드 플랫폼을 홍보하는 진상 카드를 건넸습니다.
남편이 퇴원해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집에 오는 의사, 간호사, 청소 간병인, 기타 평가기관 직원 등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제가 영어를 몰라서 그들이 통역사를 데려왔는데 그 통역사들이 공산당의 사악함을 몰랐으므로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동시에 그 자리에 있던 서양인 의사들에게도 통역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 자료를 건네주며 집에 가져가서 읽어보라고 부탁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우리집에 왔던 16명의 중국인을 삼퇴시켰습니다.
저는 남편을 돌보는 것 외에도 시간을 내 탈당 부스에 가서 삼퇴를 권했고 매주 월요일, 화요일에는 중국영사관 앞에 가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항의했습니다.
제자는 남편에 대한 사부님의 한량없이 자비로운 제도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드시 정진실수(精進實修)해 정법(正法) 노정을 따라가고 저의 사전 서약을 완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를 도와주신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25/50791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25/50791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