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재작년 연말, 수련생 A와 B가 병업 가상이 나타난 수련생 C를 도와달라고 나를 찾아왔다. 당시 내 몸에도 교란이 있었다. 이가 아프더니 두통이 오고 이어서 기침이 나며 몸이 불편했다. A는 내 이런 모습을 보고 오히려 나를 걱정하며 괜찮은지 물었고,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려 했다. 나는 처음에 내 상태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까 봐 속으로 약간 걱정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니 이 일을 내게 알게 한 것은 아마도 내가 수련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일 테니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신체적인 이런 교란은 나한테 영향을 미칠 수 없으니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여겼다. 나는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생에게 지금 바로 가자고 말했다.
수련생 C의 거처에 가보니 그녀는 이른바 ‘중풍’이라는 가상이 나타나 몸을 가누지 못해 똑바로 걷지 못했고 한쪽 손을 들지 못했다. 입이 약간 돌아갔고 말도 어눌했다. 하지만 수련생은 사부님과 법을 믿는 신념이 아주 강했고,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사부님과 법을 믿고 자신을 사부님께 맡겨야 하지만 너무 오래 끌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끌려다니다 정념을 잃게 되고 몸이 망가지면 정념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 교류를 마친 C는 정념을 강화했고,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강화해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연공을 했으며 5장 공법을 한 번에 모두 마쳤다. 처음에 수련생은 제대로 서 있지 못했고 포륜을 하다 두 번이나 넘어지며 아주 힘들어했지만, C는 고생을 잘 견뎌냈고 끝까지 견지하며 5장 공법을 전부 마쳤다.
우리는 끊임없이 C를 격려하며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도록 했고, 계속 격려하면서 아무 일도 없으니 구세력을 부정하고 그것의 안배를 절대 인정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오직 대법의 관할과 사부님 관할에 속하지, 삼계나 구세력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다른 어떤 생명도 관할할 자격이 없으며, 누구든 관할하면 곧 죄이고 누구든 박해하면 곧 정법 속에서 소멸될 것이다.
우리 몇몇 수련생은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며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의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다음 날 오후에는 비교적 또렷한 발음으로 우리와 함께 법을 읽을 수 있었고 발정념을 할 때 손바닥도 곧게 펼 수 있었다. 모두 그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아주 큰 격려를 받았다.
C는 7일 후 기본적으로 정상이 됐다. 내가 수련생과 함께 고비를 넘기도록 도울 때 어느새 치통이 사라졌고 몸의 올바르지 않은 상태도 사라졌다. 남을 돕는 것은 정말 자신을 돕는 것이다.
이번에 나는 정체(整體, 공동체)의 힘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가 정념을 갖고 끊임없이 수련생을 도와주었고, 수련생 역시 사부님과 법을 믿는 신념을 강화해 마침내 수련생을 박해하려는 사악의 음모를 함께 해체했다. 나는 ‘오로지 대법(大法)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정 정확한 것이다’(전법륜)라는 한 층의 내포를 체득했다. 오직 대법에 부합해야만 진정으로 시련을 타파할 수 있다. 정체가 협력하는 위력은 거대하다. 사존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명확한 법리로 발정념 시 손이 넘어지는 상태를 개선하다
오랫동안 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지는 문제가 철저히 해결되지 않은 채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했다. 수련생들이 계속 내 고개가 삐뚤어졌다고 했지만, 나는 어떻게 삐뚤어졌는지 몰랐다. 스스로 느끼기엔 분명히 고개가 아주 바른데 수련생들이 삐뚤어졌다고 하니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최근에 수련생이 내게 이 올바르지 않은 상태를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스스로 안으로 찾아보니 많은 사람의 마음과 집착이 보였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고 보이지 않아서 어떻게 발정념을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임무를 완수하듯 했다. 근처에 있는 한 수련생이 나와 함께 연공을 했는데 손이 넘어지는 상태가 나와 비슷했고 이 문제에 대해 발정념하는 것을 중시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늘 자신이 아주 맑게 깨어있다고 느꼈지만 수련생은 손이 넘어갔다고 했다. 며칠 동안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강화해 매일 3~4강씩 공부했고, 시간이 나면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다. 매일 1시간씩 발정념을 해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淸理)했고 동시에 서로 상대방의 좋지 않은 상태도 청리해주었다. 이어서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 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며칠 후 다시 손이 넘어지긴 했어도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
어느 날 아침, 나는 내가 연공할 때 어떤 상태인지 보기 위해 혼자 거울 앞에 앉아 연공을 했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연공을 하면 할수록 몽롱해졌고 눈을 떠 거울 속의 나를 보니 고개가 약간 삐뚤어져 마치 내 자신이 아닌 것 같았다. 분명히 다른 공간의 것들이 교란하고 있음을 느꼈다. 더 이상 그것에게 빈틈을 내주면 안 되겠다고 인식해 나는 발정념으로 청리했다. 내 주의식(主意識)을 억제하며 고개를 삐뚤게 하고 머리를 맑지 못하게 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내가 연공과 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지도록 초래하는 일체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하지만 여전히 손이 넘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수련생과 교류한 이후 생각이 명확해졌다. 정법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고 관념을 바꿔야 했다. 장기간 대법제자의 연공과 발정념을 교란하는 생명과 요소, 그리고 대법제자가 연공을 해도 공을 얻지 못하게 하고 발정념을 해도 악을 제거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악이 한 짓이든 악을 행하는 부원신이 한 짓이든 정법 속에서 모두 마의 작용을 한 것이며 모두 구세력이 안배한 것이기에 반드시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을 할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강력한 정념을 내보냈다. ‘내 신의 일면이 반드시 신성해져야 하니 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해체한다!’ 이렇게 발정념을 하니 손이 넘어지지 않았다. 세워진 손에 힘이 실리는 것을 느꼈고 고개도 삐뚤어지지 않았다. 이후 연공을 할 때 수련생들은 모두 고개가 삐뚤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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