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올해 79세다. 수련 중에 숱한 시련과 시험을 겪었지만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호와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 속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니 모든 시련이 순조롭게 풀렸다. 아래에 내가 수련 중에 겪은 몇 가지 일을 써서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하려 한다.
1.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안배해 내가 수련의 길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시다
1999년 ‘7·20’ 이전에 가족들은 내가 파룬궁을 연공한 뒤 여러 해 낫지 않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지지해 줬다. 딸은 기뻐하며 말했다. “우리 엄마가 파룬궁을 연공하고 나서 아픈 데가 하나도 없어지고 성격도 좋아져서 온종일 싱글벙글하세요.”
‘7·20’ 이후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날조하고 모함하며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부추겼다. 자녀들은 모두 마을위원회 책임자였고 딸은 마을위원회 악당 부서기였다. 딸은 중공이 파룬궁을 모독하는 거짓말에 속은 데다 연루돼 감투를 잃을까 두려워 내가 연공하는 것을 극구 반대했다. 딸은 나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수련생들과 왕래하지 못하게 했으며 모녀 관계를 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마터면 나를 ‘전향반’과 정신병원에 보낼 뻔했다.
나는 여러 번 가족에게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지만 대법 이야기만 꺼내면 집안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 당시 정말 먹구름이 짓누르는 듯했다. 오랫동안 우리집에서 혼자 몰래 법공부와 연공을 하다가 차츰 해이해져 길 잃은 아이처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하게 됐다. 나는 다시 속인의 모습으로 돌아가 병마에 시달렸고 밤새 잠을 못 이루는 일이 잦았다. 게다가 마음의 고통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자주 마을 어귀 인적 없는 곳으로 달려가 목 놓아 울곤 했다.
2021년 봄, 이사해 돌아온 첫날 문을 나서자마자 여러 해 만나지 못했던 수련생 샤오롄(小蓮)을 만났다. 우리는 만나자마자 매우 기뻐했고 인연 있는 위아래 층 이웃이 됐다. 나는 말했다. “샤오롄, 이 몇 해 동안 법공부, 연공을 다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졌어. 사부님께 정말 죄송한데 사부님께서 이렇게 못난 제자를 그래도 받아 주실까?” 말하면서 눈물이 흘렀다. 샤오롄이 내 손을 잡고 말했다. “언니, 사부님은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세요. 대법제자의 길은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거예요. 보세요, 사부님께서 우리 둘을 위아래 층에 살게 안배해 주셨으니 얼마나 좋아요. 앞으로 우리 둘이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면서 같이 사람 구하는 일을 해요.” 이 말을 듣고 나는 울다가 웃음을 터뜨렸고, 정진하는 수련생을 안배해 나를 돕게 해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이때부터 나는 다시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나는 샤오롄 집의 단골손님이 됐다. 샤오롄은 법에서 자주 나와 교류하며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잘하라고 격려해 줬다. 또 매주 USB를 줘서 명혜망의 수련생 교류 문장을 들을 수 있게 해줬다. 나는 수련생들이 모두 아주 정진해서 수련한다고 느꼈고, 들을 때마다 큰 깨달음을 얻어 이후 수련에 커다란 촉진 작용을 했다.
매일 연공을 회복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의 병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사라졌다. 법공부를 깊이 하고 끊임없이 안으로 찾으면서 차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역사적 책임과 신성한 사명을 알게 됐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 몇 해 동안 샤오롄과 함께 자주 호흡을 맞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열어 주신 이 수련 환경에 한없이 감사드린다.
2. 진상 지폐로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인민폐에 ‘파룬따파하오’, ‘탈당’ (뭇사람 웃음)을 쓴다고 말하는데, (뭇사람 웃음) 이 방법은 정말로 좋다고 나는 말한다. (박수) 이 돈을 버리자니 버릴 수 없고 소각하자니 또 소각할 수도 없다. (뭇사람 웃음).”(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 사부님의 법은 진상 지폐가 사람을 구하는 좋은 방법임을 알게 해줬다. 진상 지폐로 사람을 구할 수 있음을 안 뒤로, 6년간 매일 아침 시장, 채소시장, 슈퍼에서 무엇을 사든 진상 지폐로 계산했다. 또 다른 사람의 잔돈을 진상 지폐로 바꿔 주는 일도 꾸준히 해 일주일에 적어도 500위안씩 바꿨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 나는 인연 있는 많은 사람에게 당당하게 진상 지폐로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며 무사히 오늘까지 왔다. 요즘은 아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서로 진상 지폐를 달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진상 지폐는 목숨을 지켜 주고 재앙을 없애 주고 복을 받게 한대요. 이 돈은 정말 좋아서 쓰기 아까워요. 진상 지폐를 모아 호신부(護身符)로 삼을 거예요.” 이런 지인들 가운데 실제로 진상 지폐를 써서 복을 받은 사람이 있다.
한 가지 예를 들겠다. 우리집 근처에 채소시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허베이에서 온 시골 중년 부부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은 근처 마을에 살며 집안은 주로 밀농사로 생계를 꾸렸다. 이 부부는 마음씨가 착하고 부지런해서 농한기에는 자주 채소시장에서 채소를 팔았다. 한번은 내가 채소를 사면서 남이 떼어 낸 가지 꼭지를 주워 봉지에 담았다가, 무게를 달고 돈을 낸 뒤에야 꼭지를 버렸다. 꼭지도 무게가 나가므로 상인이 손해보지 않게 하려고 한 것이다. 부부 중 아내는 웃으며 말했다. “아주머니, 한눈에 봐도 좋은 분이시네요.” 나는 곧바로 말했다. “동생, 나는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이에요. 우리 사부님께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지요.” 이어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자, 두 사람은 시원스레 ‘소년선봉대 탈퇴’를 받아들였다.
나는 진상 지폐에 찍힌 글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진상 지폐를 많이 쓰면 좋은 점이 있어요. 거기 적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외우면 몸도 좋아지고 장사도 잘돼요.” 부부는 내가 손에 빳빳한 새 잔돈 진상 지폐를 한 움큼 쥐고 있는 것을 보고 흔쾌히 100위안어치 잔돈 진상 지폐로 바꿨다. 헤어질 때 나는 다시 말했다. “이 진상 지폐를 다른 사람에게 또 전해 주세요. 공덕이 한량없어요. 많이 전할수록 복이 많아져요.” 이때부터 이 부부는 줄곧 정기적으로 잔돈 진상 지폐로 바꿔 갔고, 거의 하루에 100위안씩 바꿨다. 부부는 채소를 팔면서 선한 일도 힘써 했다. 여러 번 내가 채소를 사러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도록 도왔고, 다른 채소 상인들도 나에게 잔돈 진상 지폐를 바꾸러 오도록 이끌었다.
속담에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보답이 있다’고 했다. 이 부부는 남을 돕기를 즐기고 한결같이 좋은 일을 했는데, 장사가 번창했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여름 밀이 익어 수확할 때면 마을에서 누구네 밀 수확도 이 집만큼 좋지 못했다. 이따금 감기나 두통이 올 때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주사도 약도 필요 없이 며칠 만에 나았다. 사람에게 선한 생각이 있으면 복을 받는 것은 정말 맞다.
이를 통해 세상 사람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 삼퇴로 평안을 지키며, 대법을 지지하고 알리면 반드시 하늘이 큰 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혈육의 정을 내려놓고 자비로 가족을 선하게 대하다
어느 날 점심, 남편은 내가 우리집에서 다시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한 것을 보고 이를 드러내며 부엌으로 달려가 식칼을 들고 내 목에 들이대며 악을 쓰듯 소리쳤다. “연공할 거야, 말 거야? 또 하면 죽여 버리겠어!” 나는 미소를 지은 채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 남편은 내가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웃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식칼을 내던지고 문을 쾅 닫고 나갔다. 저녁에 남편이 들어오자 나는 서둘러 밥상을 차려 올렸다. 남편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고 다시는 내 수련에 대해 묻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한 차례 시련을 풀어 주신 것임을 알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뇌졸중에 걸려 침대에 누워 거동하지 못하게 됐다. 딸이 돈을 내 집에 간병인 두 명을 구해 줬는데, 한 사람은 24시간 상주했고 다른 한 사람은 낮에 오는 아파트 단지 서비스 봉사자였다. 집안일은 내가 거의 신경 쓸 필요가 없었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 법공부와 연공을 할 시간이 더 많아졌다. 재작년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간병인 두 명이 떠나고 집에는 순식간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남았다.
이때 딸은 나를 위로하기는커녕 오히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와 상의도 없이 사람을 불러 우리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내 행동을 감시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딸에게 물었다.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다고 나를 이렇게 대하니?” 딸은 사납게 말했다. “엄마가 남들한테 내가 안 돌본다고 말했잖아요. 맞아요, 나는 안 돌봐요.” 사실 나는 연금이 있어 딸이 부양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따지지 않고 말했다. “딸아, 미안하다.” 딸은 퉁명스럽게 말했다. “미안하단 말 하지 마세요. 내가 돌보길 바라세요? 좋아요! 그럼 나한테 세 가지를 약속하셔야 해요.” 나는 불만스러운 마음을 누르고 참을성 있게 말했다. “그래, 어디 말해 보렴, 세 가지가 뭔데?” 딸은 손가락을 꼽으며 말했다. “첫째, 앞으로 뒤에서 내가 불효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둘째, 앞으로 더는 파룬궁 연공을 하지 마시고 책을 다 태우세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안 올 거예요.” 나는 ‘벌떡’ 일어나 의연하게 말했다. “그건 못 해! 네가 평생 안 온다 해도 못 해! 잘 생각해 봐라. 예전에 내가 앓은 병이 어느 하나 목숨을 앗아 갈 병이 아니었니? 파룬궁 사부님께서 구해 주시지 않았다면 내가 몇 번을 죽었을지 몰라.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다면 내가 오늘까지 살 수 있었겠니?” 딸은 내 기세를 보고 씩씩거리며 가 버렸고, 그 뒤로 다시 오지 않았다. 이렇게 갑작스레 연이어 닥친 시련에 나는 비통해 어쩔 줄 몰랐고 억울함, 원망, 불평, 보답을 바라는 마음이 계속 솟구쳐 한동안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 시기에는 집에 혼자 있으면 울고만 싶었고 방 안에 사부님 법상이 있어 차마 울지 못하고 마음이 괴로울 때면 밖으로 뛰쳐나가 울었다.
하루는 법공부를 하다가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하신 말씀을 봤다. “당신은 육도윤회 중에서 당신의 어머니가 인류였든, 인류가 아니었든 다 헤아릴 수 없다. 생생세세(生生世世)에 당신은 자녀가 얼마인지도 헤아릴 수 없다. 어느 누가 당신의 어머니고, 어느 누가 당신의 자녀인지, 두 눈을 감기만 하면 누구도 누구를 알아보지 못하며, 당신이 진 업(業)은 그대로 갚아야 한다. 사람은 미혹 중에 있기 때문에 곧 이런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그의 자녀를 내려놓지 못하여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그가 죽었다 하고, 그의 어머니가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역시 죽었다고 그는 그지없이 비통해하는데, 그야말로 후반생에 마치 그것을 따라가려는 듯하다. 당신은 생각해 보지 않는데, 이것은 당신을 시달리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형식으로 당신을 편안히 지내지 못하게 한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부모의 정과 자녀의 정에 대한 법리를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나는 줄곧 미혹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연극에 너무 깊이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 이제 나는 수련인이 반드시 혈육의 정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중생을 위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에 전념하려면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자녀에 대한 정을 내려놓아야 한다. 오래지 않아 내 마음은 차츰 평온해졌고 해야 할 일을 하게 됐다.
작년 어느 날 아들이 나에게 말했다. “엄마, 누나가 중병으로 입원했는데 사흘째 의식이 없어서 많이 위험해요.” 나는 문득 딸이 몹시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고 예전에 딸에게 품었던 불만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마음속에는 어떻게 딸을 선하게 대할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나는 이 일을 샤오롄에게 말했고 샤오롄이 말했다. “우리가 딸을 도와 정념을 발해요. 대법제자의 자녀는 모두 내력이 있어요. 법을 위해 온 생명들이고 우리가 수련하는 것을 도우러 온 거예요. 우리 함께 딸에 대한 악령의 박해를 없애요!” 나는 수련생 몇 명과 같은 시간에 딸을 위해 정념을 발했다. 딸은 뜻밖에도 기적처럼 빠르게 완쾌돼 며칠 뒤 퇴원했다.
이후 딸은 나를 보면 아주 살갑게 대했고 얼굴 가득 웃음을 띠었다. 올해 설에는 몇 번이나 나를 집으로 불러 밥을 먹자고 했다. 정월 대보름에 나는 딸네 집에서 명절을 쇠었는데, 딸은 나를 보고 기뻐하며 연신 “엄마, 엄마” 하고 불렀다. 딸이 “엄마”라고 부르지 않은 지가 몇 해나 됐다. 밥을 먹을 때 딸은 쉴 새 없이 반찬을 집어 주었고 꽃게 살을 발라 내 입에 넣어 주었다. 새 옷도 한 무더기 사 주며 하나하나 입어 보게 했다. 떠날 때 나는 딸에게 당부했다. “너는 날마다 그렇게 바쁜데, 나는 건강하고 아픈 데가 하나도 없으니 걱정하지 마라. 너도 50살이 됐으니 네 몸을 아끼고 너무 무리하지 마라.” 딸은 미소를 지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말했다. “엄마, 알겠어요. 앞으로 틈내서 찾아뵐게요.” 딸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보며 나는 딸이 마침내 깨어났음을 알았다. 딸은 내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꼈고, 대법 사부님께서 내게 베푸신 목숨을 구해 주신 은혜를 느꼈으며, 실제 행동으로 내 수련을 지지한다는 뜻도 다시 표현했다. 이 때문에 나는 매우 흐뭇했다.
오늘 풍파를 겪으며 걸어온 여러 해의 수련 길을 돌이켜보면, 모든 고비, 모든 시련마다 언제 어디서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加持)가 아닌 것이 없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에 감사드린다! 제자는 오직 자신을 잘 닦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5/5141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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