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부님 말씀만 듣겠습니다

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1998년 8월, 저는 우연한 기회에 제 몸 상태가 가장 절망적이었을 때 우주 대법을 얻었고, 보배로운 책 ‘전법륜(轉法輪)’을 얻었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나 운이 좋았습니다!

1. 고난의 시기에 대법을 수련하다

저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온몸이 병투성이었습니다. 두통, 요통, 목 디스크, 전신의 뼈가 다 아팠고, 그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병이 있었습니다. 특히 두통 때문에 어릴 때부터 머리가 맑은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매일 약을 끊지 못하고 이곳저곳 용하다는 의사를 찾아 약을 구해도 소용이 없었고, 온종일 정신이 혼미했으니 정말 죽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981년에 큰 홍수가 났고, 이듬해 저는 친정으로 가서 큰딸을 낳았습니다. 살던 집이 강가에 있었는데 홍수로 집이 전부 물에 잠기는 바람에 매우 습했습니다. 40일 동안 산후조리를 하고 나오니 침대 위에 깔아둔 짚에 곰팡이가 다 피어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온몸이 아프고 뼛속까지 시렸습니다. 그때는 정말 살고 싶지 않았고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었습니다.

1998년 8월 어느 날, 저는 마침내 목숨을 구하는 우주 대법을 얻게 됐고, 그 이후 온몸의 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제 마음은 어떤 말로 대법에 감사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때 제 마음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대법을 굳게 수련하고 절대 나태해지지 않으리라. 앞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나는 끝까지 버텨내리라.’

2. 시간을 아껴 사람을 구하다

저는 중공에 박해받아 검은 소굴에 갇혔다가 풀려난 후, 시간을 아껴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몸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저는 수련생을 만나 정체(整體) 속에 녹아들었습니다.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매일 오전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오후에는 단체로 법공부를 했습니다. 심도 있는 법공부를 통해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1) 기쁘게 삼퇴한 퇴직 간부

한번은 버스 정류장에서 한 중년 남성을 보았는데, 옷차림이 아주 단정했고 시청 간부였습니다. 제가 “지금은 퇴직하셨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자신은 이미 70세가 넘었고 퇴직한 지 10년이 됐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물러나신 것도 다행입니다. 요 몇 년 사이 천재지변이 너무 많은데 무사히 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면, 큰 재난이 닥쳐올 때 평안을 지키고 목숨을 보존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다시 그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재직하실 때 파룬궁을 박해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가담하지 않았소. 나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코지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내 권한 안에서 도울 수 있는 건 다 도왔고, 비판받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소.”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좋은 분이시니 평생 평안하시길 빕니다. 예전에 맹세하고 가입하셨던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십시오. 그럼 신께서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는 기뻐하며 “좋소! 좋소! 아주 좋소!”라고 했습니다. 그는 성이 왕 씨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왕길상(王吉祥)이라는 이름으로 탈퇴하시는 건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좋다며 아주 기뻐했습니다. 제가 진상 USB를 하나 건네자 그는 “정말 고맙소!”라고 했습니다. 떠날 때 그는 우리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까지 했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 진상 알리기를 도와준 사람

한번은 우리가 시골 장터에 갔습니다. 버스 안에서 저와 같은 줄 좌석에 한 어르신이 앉아 계셔서, 제가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제가 여쭙기를 “어르신,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하자, 그는 “76세라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삼퇴를 하면 평안해진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라고 묻자, 그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학교 다니실 때 당, 단, 대에 가입하신 적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으니, 그는 단과 대에만 가입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 단과 대를 탈퇴하시면 부처님이 평안을 지켜주실 겁니다”라고 하자, 그는 연신 “좋소! 좋소! 좋소!”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기본적인 진상을 좀 들려드리자 그는 크게 공감했고, 공산당이 사람을 핍박하는 것이 아주 악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중공의 박해를 받았던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어르신께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지난 일은 이미 지나간 것이니 잊어버리시라고 위로했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쯤, 저는 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시면 부처님이 온 가족의 평안을 지켜주실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는 매우 감격하며 행복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차에서 내려 우리는 함께 채소 시장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채소를 사고파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는 귤을 10여 kg 샀고, 우리는 주변에서 채소를 사고파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도 옆에서 거들어 주었습니다. “이분이 참 좋은 사람이라오, 우리가 잘되라고 이러는 거요.” 이렇게 거들어 주자 많은 사람이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10여 kg이나 되는 귤을 어깨에 메고 우리와 함께 걸었습니다. 제가 “어르신, 이렇게 무거운 걸 메셨는데 빨리 차 타러 가시지요!”라고 했지만, 그는 “아니오, 나는 댁들과 같이 가겠소”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리면 그도 따라다니며 함께 말해주었고, 그렇게 아주 먼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그날 삼퇴한 사람은 30여 명쯤 될 것입니다. 마지막에 우리가 차를 타러 가려 하자 그는 기어코 자기 집에 가서 점심이라도 먹고 가라고 했지만 우리는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저는 중생이 구원받은 후 느끼는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이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3. 위험에 처했을 때 사부님께서 구해주시다

작년 음력 11월 어느 날 아침,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상을 알리러 나갔습니다. 집을 나선 지 수십 미터쯤 됐을 때, 갑자기 어떤 힘이 저를 바닥으로 밀쳐 넘어뜨렸고, 스쿠터는 4~5미터나 튕겨 나갔습니다. 제 몸무게가 80여 kg이나 되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그 순간 저는 온몸의 감각을 잃고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나중에 서서히 의식이 좀 돌아오자 저는 그 자리에서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정법 구결을 셀 수 없이 외우고 나서야 천천히 바닥에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보니 발도 퉁퉁 부어있었고 무릎도 까져 있었습니다.

저는 휴지로 발에 묻은 피를 닦으며, 이것은 구세력이 제가 진상을 알리러 나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수작임을 즉시 깨달았고 절대 그 속임수에 넘어갈 수 없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것은 내 목숨을 앗아가러 온 것이지만,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며 그 누구도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저는 고집스럽게 진상을 알리러 갔고 그날도 10명을 삼퇴시켰습니다.

3일째 되던 날, 저는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제자를 또 한 번 보호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4.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몸을 정화해주시다

올해 설 다음 날, 저는 남동생 집에 설을 쇠러 갔습니다. 점심을 막 먹으려던 참에 갑자기 속이 불편해지더니 설사가 났습니다. 당시 저는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나?’라고 생각했다가, 이내 생각을 바꿔 ‘아니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시는 거야’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그때 바로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는데, 차를 타고 한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차에서 막 내렸을 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바지에 실수를 하고 말았고, 집에 도착해서는 쉴 새 없이 설사를 했습니다. 배출된 것은 전부 그물 모양 같은 검은 물질이었고, 이 1박 2일 동안 아마 50~60번은 설사를 한 것 같습니다.

가장 신기한 것은 이튿날 오전 제가 진상을 알리러 나갔을 때는 설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집에 돌아오면 다시 설사가 시작됐습니다. 딸은 이처럼 심한 것을 보고 “엄마, 소금물이라도 좀 드세요. 안 그러면 탈수 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 일 없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몸을 정화해 주시는 거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 자신은 조금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고 두렵지도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일째 되던 날, 저는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며, 제자는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으니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저는 더 많은 세상 사람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이든 다 내려놓을 수 있으며, 오로지 사부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사부님 말씀만 따르며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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