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로도피산맥은 ‘진선인’의 자질 간직하고 있어”

—불가리아 미술전, 공감을 불러일으키다

[명혜망](불가리아 통신원) 2026년 5월 19일, 불가리아 파룬궁수련자가 주최한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로도피산맥 중심부의 스몰랸시에서 개막했다.

부시장 마린 자하리에프는 미술전이 널리 알리는 ‘진선인’ 가치관이 현지에서 오랫동안 제창해 온 이념과 깊이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는 “로도피산맥 중심부에는 파룬따파가 가르치는 많은 자질이 그대로 간직돼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달의 전시 기간 동안 정치계, 문화계 인사, 올림픽 선수 및 각계 시민이 잇따라 전시를 관람했고, 적지 않은 사람이 그림 속에서 선량함, 희망, 신앙의 힘을 느꼈으며 파룬궁 박해에 대한 반대 의사도 표명했다.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스몰랸 천문관 및 천문대, 그리고 인접한 산간 도시 체펠라레의 ‘로도프스카 이스크라-1880’ 커뮤니티 센터에서 차례로 열려 두 곳에서 총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수백 명의 시민이 찾아와 이 그림들을 관람했고, 그 속에서 평온과 희망을 찾았으며 자신 내면의 신성한 일면을 되찾았다.

图1~3:二零二六年五月十九日至六月三十日,“真善忍国际美展”在斯莫梁天文馆暨天文台展出。(明慧网)

2026년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몰랸 천문관 및 천문대에서 열린 ‘진선인 국제미술전’

图4~8:二零二六年五月二十日至六月三十日,“真善忍国际美展”在切佩拉雷镇“罗多普斯卡·伊斯克拉–1880”模范社区中心展出。(明慧网)

2026년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체펠라레 ‘로도프스카 이스크라-1880’ 모범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진선인 국제미술전’

부시장 “진선인은 서로 다른 문화와 신앙 사이의 가교 역할 해”

개막식에서 마린 자하리에프 스몰랸 부시장은 파룬따파가 동양에서 기원했음에도 미술전이 널리 알리는 ‘진선인’ 가치관은 현지에서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온 정신적 전통과 깊이 부합한다고 밝혔다.

“스몰랸에 온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로도피산맥 중심부에서 우리가 파룬따파가 가르치는 많은 자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하리에프는 스몰랸이 항상 문화, 교육, 인간관계 및 전통 가치를 중시해 왔다며, 더 많은 사람이 선량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건설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불가리아는 오랫동안 동방 정교회를 주요 신앙으로 삼아왔다. 서로 다른 문화 교류가 날로 빈번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시민이 서로 다른 신앙 사이에 상통하는 가치 이념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이번 미술전에서 적지 않은 관람객이 파룬따파가 제창하는 ‘진선인’이 동방 정교회가 소중히 여기는 정신적 함의와 공명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图9:二零二六年五月十九日,在天文馆,副市长马林·扎哈里耶夫在开幕式上致辞。(明慧网)

2026년 5월 19일 천문관 개막식에서 축사하는 마린 자하리에프 부시장

체펠라레 부시장 “파룬따파는 우리의 신앙과 공통점 있어”

체펠라레 부시장 안토아네타 아고프스카는 미술전 관람 후 파룬따파에서 “기독교와의 공통점을 보았습니다. 이 전시회가 ‘진선인’을 널리 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신앙을 이유로 박해받는 수련자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을 보았을 때, 그녀는 깊은 동정심을 표했다. 그녀는 공산주의 통치하에서 많은 기독교인이 과거와 현재에도 비슷한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박해의) 목적은 사람들의 사상을 파괴해 그들이 신앙을 포기하고 이 법문을 수련하는 것을 중단하게 하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아고프스카 부시장은 또한 미술전 창립자인 장쿤룬(張崑崙) 교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이러한 문화 체험을 만들어 낸 그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图10~11:阿戈夫斯卡女士(身着藏青色服装)向张昆仑教授颁发表彰证书,以感谢他为切佩拉雷这一文化活动所作出的贡献。(明慧网)

체펠라레의 이번 문화 행사에 기여한 장쿤룬 교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아고프스카 부시장(가운데 여성)

올림픽 챔피언 “21세기에 이런 박해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체펠라레는 유명한 스키 명소이자 많은 세계적인 선수의 고향이다. 일부 선수들은 현지 미술전을 관람한 후 중국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예카테리나 다포프스카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스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그녀는 파룬따파와 관련 박해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수련자의 신앙을 묘사한 그림들이 “독특하고 감동적”이며 그 안에 “거대한 고통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박해는 21세기에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저는 박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图12:叶卡捷琳娜·达福夫斯卡参观切佩拉雷美展,并表示愿意帮助制止迫害。(明慧网)

체펠라레 미술전을 관람하고 박해 종식을 돕고 싶다고 밝히는 예카테리나 다포프스카

나데즈다 알렉시에바는 불가리아 대표로 1992년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현대 사회에 점점 더 필요해지는 가치관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중요한 것은 ‘진선인’을 따르는 사람들과 유대를 맺고 우리의 사상을 그들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훌륭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계속 확대해 이 세상을 더욱 훌륭하고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图13:纳德日达·亚历克西耶娃表示,法轮大法坚守着现代社会需要的价值观。(明慧网)

파룬따파가 현대 사회에 필요한 가치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밝히는 나데즈다 알렉시에바

보리슬라프 키리아코프는 불가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에 16번이나 올랐으며 1984년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다. 그는 체펠라레 미술전 개막식을 기록하고 전시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그는 자신이 파룬따파에 관한 자료를 읽은 적이 있으며 파룬따파의 가르침에 매우 동의하고 수련자들의 박해 반대 노력도 지지한다고 말했다.

“저는 제 에너지의 작은 부분을 (수련자들에게) 쏟아붓고 싶습니다. 그들이 항상 이렇듯 용감하고 긍정적인 정신을 유지하며 계속 확고하게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전 세계가 그들이 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图14:鲍里斯拉夫·基里亚科夫在切佩拉雷录制美展。(明慧网)

체펠라레에서 미술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보리슬라프 키리아코프

문화계 인사들, 예술 속에서 자비와 신앙의 힘을 느끼다

천문관 관장 “정신이 자비로 승화되는 것을 느끼다”

츠베텔리나 겐체바는 스몰랸 천문관 관장으로 천체물리학 및 천문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미술전 관람 후 그녀는 그림들이 보여주는 보편적인 주제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천국으로 순결하게 들어가다(純淨入天國)’라는 작품이 저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작품 속에서 저는 우주를 보았는데, 사실 그것은 우주를 향한, 무한을 향한 정신의 승화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본질적으로 바로 자비입니다”라고 말했다.

图15:斯莫梁天文馆馆长茨维泰利娜·根切娃在一幅画作旁合影。(明慧网)

작품 옆에서 사진을 찍는 스몰랸 천문관 츠베텔리나 겐체바 관장

미술관 큐레이터 “작품은 동방 정교회 신앙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게오르기 스토이코프는 스몰랸 미술관 큐레이터 중 한 명이다. 그는 전시 관람 후 그림 속에 나타난 수련자의 신앙과 강인한 정신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정신적인 차원에서 저는 이 작품들과 우리 동방 정교회 신앙 사이의 내적 연관성을 보았습니다. 그것들은 어떤 유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예술 작품들은) 인과응보, 죽음, 그리고 속세 초월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작품의 예술적 표현 형식에 찬사를 보내며, 많은 그림이 여러 예술가에 의해 공동으로 완성돼 형식이 독특하다고 여겼다. 아울러 그는 유화가 보여주는 섬세한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커뮤니티 센터 대표 “전시회가 보편적 가치 전달”

‘로도프스카 이스크라-1880’ 커뮤니티 센터 대표 앙겔 니콜로프는 주최 측이 이 센터에서 미술전을 개최한 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 작품들은 또 다른 문화와 또 다른 시공간에서 온 더 깊은 의미를 드러내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니콜로프는 파룬따파수련자들이 전하는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르고, 악에는 악한 응보가 따른다’는 주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이로 인해 선량한 길을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에게 “선량함, 진실함, 인내, 그리고 다른 많은 미덕”을 가르치는 법문을 따르고 이를 굳게 믿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최 측에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 “이것은 영원한 보편적 가치를 관객들의 마음에 직접 전달하는 강력한 문화 및 인도주의적 가교입니다.”

图16:尼科洛夫先生向美展主办方宣读贺信,并将其赠予活动协调人。(明慧网)

미술전 주최 측에 축하 편지를 낭독하고 이를 행사 조정자에게 전달하는 니콜로프

시민들, 예술 속에서 희망을 느끼고 파룬따파에 다가가다

광고회사 대표 “파룬따파를 더 알아가고 싶다”

빌리 디미트로바는 광고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체펠라레에서 미술전을 관람하던 중 예술가들의 신앙 이면에 있는 법리(法理)에 흥미를 느꼈고, 파룬따파를 더 알아가고자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는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모든 사람이 각자의 길을 찾고 있으며, 내면의 평온과 균형을 얻어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고 여겼다.

“제가 이제 막 알아보려는 이 법문이 어쩌면 이 모든 것을 실현하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수련하는 사람은 이렇듯 상서로운 내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매우 절실한 필요성을 느낍니다. 저는 이 법문을 알아볼 것이며, 어쩌면 미래에 그중 한 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图17:维莉·迪米特罗娃表示,她希望亲身体验法轮大法。(明慧网)

파룬따파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고 밝히는 빌리 디미트로바

전 부주지사 “전시회가 깨달음을 주다”

스몰랸 지역 전 부주지사 마리아 소티로바 스탄체바는 스몰랸 전시회를 두 번 찾은 바 있다.

첫 번째로 그녀는 일행과 함께 그림에 나타난 ‘각자(覺者)의 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두 번째 방문 때 그녀는 방명록에 이 전시회가 “매우 큰 영감을 줍니다”라고 적었다.

그녀는 “여러분이 가져다준 영감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 나아지고, 더 인간적이며, 더욱 겸손해지기를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교향악단 연주자 “8년 만에 다시 미술전 만나”

엘사 그리브와 조르제타는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기악 연주자다.

그녀들은 체펠라레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8년 전 자신들을 감동시켰던 이 작품들을 알아봤다. 당시 이 미술전은 2018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의 센터인 불가리아 홀에서 개최된 바 있다.

图18:埃尔莎·格里夫和乔治塔高兴地在八年后再次欣赏到“真善忍国际美展”。(明慧网)

8년 만에 다시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감상하며 기뻐하는 엘사 그리브와 조르제타

현지 매체, 미술전에 주목

현지 매체 ‘24 스몰랸’은 스몰랸과 체펠라레 두 지역에서 개최된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보도했다.

图19:《24斯莫梁》关于“真善忍国际美展”的报道。(明慧网)

‘진선인 국제미술전’에 대한 ‘24 스몰랸’의 보도

두 달의 전시 기간 동안, 지방 관료와 문화계 인사, 올림픽 선수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관람객이 ‘진선인’이 보여주는 보편적 가치가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전은 또한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박해 반대 진상에 주목하게 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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