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지린성 통신원)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22일까지 창춘(長春)시 파룬궁수련자 최소 26명이 납치됐고, 다른 3명도 괴롭힘을 당했다.
7월 6일, 파룬궁수련자 저우웨이(周偉)는 은행에서 돈을 찾던 중 짠쳰(站前) 파출소 리젠펑(李建峰) 등 경찰 4명에게 파출소로 납치됐다가 이후 풀려났다.
7월 8일 저녁 7시, 파룬궁수련자 정리제(鄭立傑)는 신위안(欣園) 파출소(구 펀진 파출소) 경찰 2명에게 자택에서 강제로 끌려갔다. 7월 9일, 정리제는 강제로 신체검사를 받은 후 감금됐다.
7월 12일 오전과 심야에 파룬궁수련자 최소 6명이 납치됐다. 그들은 치전(齊眞), 무춘잉(穆春英), 쑨구이롄(孫桂蓮), 우웨핑(吳越平), 쑨수잉(孫淑英) 및 우(吳) 씨다. 납치를 실행한 경찰은 둥잔(東站) 파출소 소속이다.
7월 12일, 창춘시 눙안(農安)현 사오궈전(燒鍋鎭)의 파룬궁수련자 8명이 납치됐다. 이들은 자오진펑(趙金鳳), 쑨리즈(孫立志), 무춘핑(穆春平), 위(于) 씨 수련자, 메이(梅) 씨 수련자, 멍(孟) 씨 수련자 및 텅(滕) 씨 자매 두 명이다. 사건 담당 경찰은 룽광(榮光) 파출소 가오바오신(高寶新)이다.
7월 13일 오전, 창춘시 얼다오(二道)구 파룬궁수련자 류옌춘(劉豔春)은 자택에서 4~5명의 경찰에게 납치된 후 롄화산(蓮花山)구 취안옌전(泉眼鎭) 파출소에 감금됐다.
7월 13일 오전, 창춘시 완순(萬順) 아파트의 천춘옌(陳春豔)은 자택에 침입한 경찰에게 납치됐다.
7월 13일 무렵, 창춘시 완순 아파트의 수(蘇) 씨 남자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다.
7월 13일 오전 9시가 넘어 창춘시 얼다오구 바다오제(八道街)의 85세 장(張) 할머니와 87세 야오(姚) 할머니는 자택에 침입한 경찰에게 납치돼 이름 모를 파출소에 감금됐다. 당시 다른 파룬궁수련자 5명도 납치됐다. 장 할머니와 야오 할머니는 당일 풀려났다.
7월 13일 새벽 2시경, 경찰이 ‘아래층에 물이 샌다’는 핑계로 문을 두드리며 창춘시 얼다오구(또는 징카이구) 신싱위허이(新星宇和邑) 아파트 C구역에 있는 파룬궁수련자 장완우(張萬武), 후광옌(胡光豔)의 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두 사람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7월 17일 저녁 7시 30분경, 주민센터 직원과 자신이 충칭루(重慶路) 파출소 양(楊) 경찰이라고 밝힌 사람이 파룬궁수련자 우정아이(吳正愛)의 집에 와서 그녀의 사진을 강제로 찍었다.
2026년 이래, 창춘 지역에서는 파룬궁수련자들의 집을 일일이 찾아가 괴롭히고, 강제로 사진 촬영과 채혈을 하며,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괴롭히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 협조하지 않는 경우 관련자들은 아파트 관리소나 부동산 등기소 등을 사칭해 신분을 위장하고 집에 들어가 몰래 파룬궁수련자의 사진을 찍었다. 가족이 따져 묻자 한 경찰은 “상부의 지시로 명단에 있는 사람은 빠짐없이 사진을 찍고 채혈해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춘시 정법위 서기 저우허(周賀)는 2022년에 취임했고, 창춘시 공안국장 린하이펑(林海峰)은 2023년 6월에 취임했다. 두 사람이 부임한 이래 창춘 지역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박해는 계속 가중됐다. 대규모 납치 외에도 파룬궁수련자들의 생체 정보를 강제로 수집했으며, 심지어 8~90세 고령자와 갓 퇴원한 환자, 방금 감옥에서 풀려난 사람도 놓아주지 않았다.
관련 정보:

창춘시 정법위 서기 저우허(周賀)

창춘시 공안국장 린하이펑(林海峰), 전화 18043002999
원문발표: 2026년 7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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