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헤이룽장성 솽야산(雙鴨山)시 파룬궁수련자 류돤후이(劉端慧)는 대법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23년 중공 법원으로부터 1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류돤후이는 출소 후에도 경찰에게 납치, 감금, 감시를 당해 심신에 큰 상처를 입고 2026년 6월 8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였다.
류돤후이는 1955년에 태어났으며 헤이룽장성 솽야산시 훙싱룽(紅興隆) 853농장에 거주했다. 다음은 그녀가 생전에 중공 인원에게 당한 박해 사실을 간략히 서술한 것이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기승을 부릴 때 류돤후이는 고향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재난을 피하게 하려고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가 뜻밖에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2020년 5월 2일 헤이룽장성 눙컨(農墾)구역 공안국 훙싱룽 분국 칭허(淸河)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고 이후 이른바 거주지 감시를 받았다. 주민센터 직원들이 이따금 그녀의 집에 와서 뒤졌다.
2020년 11월 중순 경찰은 류돤후이를 모함해 검찰원에 넘겼다. 12월 초 검찰원은 이를 수리하고 그녀를 젠산장(建三江) 법원에 부당하게 기소했다. 젠산장 법원은 2020년 12월 24일 오전에 류돤후이에 대한 부당한 재판을 열기로 정했다. 부당한 재판을 앞두고 류돤후이는 빠져나왔고 이후 줄곧 떠돌이 생활을 했다.
2023년 8월 19일 류돤후이는 다롄(大連)시 간징쯔(甘井子)구 파오야쯔(泡崖子) 1구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다롄 항만·항운(港航) 분국 형사대 경찰에게 납치됐다.
2023년 8월 20일 류돤후이는 솽야산시 젠산장 853농장 칭허 파출소 경찰에 의해 현지로 압송됐다. 칭허 파출소 경찰은 류돤후이 노인을 솽야산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하려 했으나 류돤후이가 고혈압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아 감금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했다. 이에 칭허 파출소 경찰은 이른바 ‘지정 장소 거주지 감시’라는 명목으로 류돤후이를 부당하게 감금하고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했으며 가족에게 그녀가 감금된 장소도 알려주지 않았다. 류돤후이의 작은딸이 어머니 면회를 요구했으나 2년 동안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23년 8월 25일 젠산장 법원은 재판을 열어 류돤후이를 부당하게 심리했고 그녀에게 1년형을 부당하게 선고하며 벌금 5천 위안을 갈취했다. 류돤후이는 즉시 항소했다.
2023년 11월 29일 오후 1시 헤이룽장성 눙컨구역 공안국 훙싱룽 법원은 류돤후이의 항소심 재판을 열었고 2심 결과 부당한 원심을 유지했다.
2024년 5월 14일 류돤후이는 솽야산시 구치소에서 헤이룽장성 여자감옥 8감구로 이감돼 부당하게 감금됐다. 1년간의 부당한 옥살이 기간 류돤후이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중의 고통을 받았다.
2024년 9월 4일은 류돤후이가 부당한 형기를 마치는 날이었다. 그녀의 발이 감옥 문을 나서자마자 또다시 다롄시 간징쯔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강제로 경찰차에 끌려가 다롄으로 압송됐다. 류돤후이는 간징쯔가 파출소에 15일간 부당하게 형사 구류됐다.
중공의 다년간의 박해 속에서 류돤후이의 심신은 극심한 손상을 입었고 집에 돌아온 후 건강이 갈수록 악화해 불행히도 2026년 6월 8일 낮에 부당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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