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9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법을 얻었습니다. 사실 1998년 5월 사부님께서 프랑크푸르트에서 설법하실 때 이미 그곳에 있었지만, 당시에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해 법을 얻어 수련의 길에 들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인생에 대한 희망이 전혀 없는 처지에 놓인 후에야 비로소 성숙해져 법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조상과 과거 몇 번의 환생은 모두 사법(邪法)에 깊이 연루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생의 저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 영혼은 태어날 때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어머니가 분만을 시작하셨을 때 웬일인지 갑자기 자궁 수축이 멈췄습니다. 만약 멈추지 않았다면 저는 초승달이 뜰 때 태어났을 것이고, 개기월식이 있는 아주 특별한 2월 29일이었을 테니, 이 모든 것이 매우 특별한 천상(天象)에 대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한낮의 밝은 햇살 아래서 태어났고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인생 안배를 갖게 됐습니다.
이 방면의 제 배경을 온전히 설명하려면 아마 할리우드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찍어야 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밀라레빠의 경험과 매우 비슷합니다. 밀라레빠는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자신의 신통력을 사용해 많은 목숨을 해쳤습니다. 이 모든 일을 저지른 후 그는 자신이 지옥에 떨어질 운명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유일한 탈출구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법을 얻기 전 저는 다른 법문을 수련했는데, 어느 단계에 이르자 이미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 무렵, 비가 내리고 매우 춥던 어느 날 저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 공원에 있었고 마음속에는 철저한 절망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몇몇 대법제자들을 만났습니다.
수련 초기에 제가 가졌던 가장 큰 부족함 중 하나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우주 대법이 얼마나 홍대한지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과거에 가졌던 신통력에 집착해 그것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심지어 제 영혼까지 보호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이 점을 깨닫게 됐습니다.
수련 셋째 주에 가부좌를 하고 있을 때, 마귀 하나가 제 앞에 앉아 뱀처럼 가늘고 긴 독이 있는 혀를 제 얼굴 가까이로 계속 내밀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것이 있는 공간에서 손으로 혀를 붙잡았습니다. 그러자 그것은 제 눈앞에서 한 무더기 흙탕물로 변해버렸습니다. 제가 과거에 수련했던 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사부님과 대법에 온전히 저를 맡기지 않았다면 전혀 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법문의 것을 섞어 넣으면 속인 생활에 갖가지 문제로 나타난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박해가 시작된 이후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제 천목(天目)으로 보니 9개월 동안 지구 전체가 순수한 악에 뒤덮여 있었습니다. 그 기간은 제가 보기에 정말 지옥 전체가 풀려난 것 같았습니다.
당시 제 어려움은 제 처지를 완전히 이해해 줄 수 있는 노(老) 수련생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이 두려운 마음이 매우 무겁고 근본적인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는 대법제자를 특별히 겨냥한다고 몇 차례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수련 동기가 오로지 자기 보호에 있었을 뿐, 선량하고 깨달은 생명이 되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습니다. 박해가 시작된 지 1년 반이 지난 어느 주말이 되어서야 저는 비로소 두려움 때문에 계속 숨지 않고 돌아서서 사악한 세력을 마주하며 배수의 진을 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그 주말을 넘기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견뎌냈습니다. 이것은 제 수련에서 근본적인 전환점이 됐습니다. 그 이후 제가 다른 공간에서 사악한 생명과 그 기제를 마주하고 제거할 때, 제 동기는 더 이상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중생을 보호하고 대법을 수호하기 위함으로 바뀌었습니다.
대법제자는 저마다 다른 길이 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 전에 고도의 컴퓨터 기술을 익혀, 그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방화벽으로 대법을 수호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수련 전에 전문적으로 무용을 배워 사부님께서 션윈(神韻)예술단을 창립하시는 것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배경 덕분에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하려는 노력이 다른 공간에서 교란받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었고, 사악한 생명이 어떤 구실로든 사부님의 정법 과정을 파괴하려는 안배를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번은 프랑크푸르트 수련생들이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한 명소에서 단체로 연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천목으로 우리에게서 약 3~4m 떨어진 곳에서 시커먼 사악한 생명들이 지나가는 중국 관광객들의 몸속에 검은 쇠막대를 박아 넣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관광객들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에 극도로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무감각하게 반응했습니다.
제가 즉시 그 사악한 생명들을 제거하자 현장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관광객들은 매우 호기심을 보였고 우리에게 더 마음을 열었으며 더 알아보고 싶어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 일을 협조인에게 말했지만 제 행동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아직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는 경문이 발표되기 전이었습니다. 당시 사부님께서는 아직 대법제자가 파룬과 신통력을 운용해 대법을 파괴하는 사악을 제거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다른 공간에서 마를 제거하는’ 행동은 현지 수련생들과의 관계를 점점 더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 경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일부 부동한 공간에서 공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제자와 각계 중생들은 줄곧 공능과 공력을 사용하여 대법(大法)을 파괴한 사악한 생명을 깨끗이 제거하는 데 참여하고 있다. 어떤 대법제자는 사악한 생명을 볼 때 法輪(파룬)과 대법 신통을 내보내 사악을 제거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세간에서 사람을 구타하는 흉수와 살인범에게 그가 한정된 시간 내에 응보를 받도록, 수일 내의 어느 시간에서든지 응보를 받도록 정하여 사악한 요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나쁜 사람을 억제했다.”(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저는 파룬(法輪)을 사악한 생명과 그 기제 속으로 쳐 넣곤 했습니다. 사악의 수량이 많을 때는 빛줄기와 금빛 눈송이 같은 것을 발사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제5장 공법의 그 수인(手印)을 사용했는데, 오직 제 의념과 대법 수련을 통해 확립된 제 신통력에 대한 믿음만으로 국면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사부님께서 아직 우리에게 정식으로 발정념을 가르쳐 주시지 않았지만, 저는 늘 사부님께서 곁에 계심을 느낄 수 있었고 그분의 비할 데 없이 자비롭고 상서로운 에너지를 특히 국면이 가장 격렬할 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초기에 저는 이 방면에서 세 번의 돌파를 경험했습니다.
첫 번째 돌파는 한번은 제가 사악이 중생을 해치는 것을 막으려 했을 때, 너무나 방대한 수의 사악한 생명과 마주쳐 거의 버틸 수 없게 된 일입니다. 그 순간 제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갑자기 예전에 한 노수련생이 제게 해준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극도로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을 때, 그는 아무 페이지나 ‘전법륜(轉法輪)’을 펼쳐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면 된다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그대로 했고, 펼친 곳은 마침 사부님께서 ‘개광(開光)’에 대해 말씀하신 페이지, 즉 대연화수인을 하고 사부님의 법상이나 ‘전법륜’을 받쳐 든 그 단락이었습니다.
제가 즉시 그대로 따라 하자 ‘전법륜’ 맨 앞의 세 구절이 아무런 전조도 없이 갑자기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파룬상전(法輪常轉) 불법무변(佛法無邊) 선법지극(旋法至極)’. 저는 이 구절을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벼락같은 거대한 에너지가 제 몸에서 뿜어져 나왔습니다. 제 천목은 그 사악한 생명들이 순식간에 해체되는 것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바른 대법 에너지가 다른 공간에서 무수히 많은 공간을 끊임없이 바로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시기, 그리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저는 종종 ‘전법륜’에 있는 사부님 사진을 응시했습니다. 어떤 때 사부님께서는 따뜻하고 격려하는 미소를 띠고 계셨고, 어떤 때는 염려하고 걱정하시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두 번째 돌파는 ‘논어’를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제게 ‘논어’를 외우면 자신의 마성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외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마음속으로는 제 마성을 줄이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이것이 현묘한 법리에 대한 사부님의 깊은 일깨움이 되었습니다.
그에 뒤따른 것은 조금 전 다른 수련생이 제게 해준 말과 같았습니다. 그는 “일단 그런 현묘한 경지에 들어가면, 고독이 당신의 유일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돌파는 23년 전 뮌헨에서 파룬따파 정보 부스에 참가했을 때, 저와 배경이 아주 비슷한 한 젊은 수련생을 만난 것입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은 제 가족 배경은 사법(邪法)과 관련이 있었고, 그의 가족 배경은 외계 생명과 관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개념상의 그런 외계인이 아니라 진짜 외계인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가족 안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받았는데, 그의 가족이 신통력을 사용해 이 외계인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들이 지구에 만든 그 공간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제게 설명하고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이 사회와 이 현실 세계의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몇 차례 극도로 격렬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우리가 주로 행동했던 곳 중 하나는 바이에른 알프스 산맥 지역에 위치한, 루트비히 2세 국왕이 지은 노이슈반슈타인성이었습니다. 우리는 몇 주 동안 함께 행동한 이후 헤어졌는데 그 젊은 수련생이 당시 막 대법을 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가져오는 압박이 그에게는 너무 컸습니다.
저는 당시 한 수련생의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제게 매일 밤 어디 가서 무엇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약간 망설였지만 결국 그를 데리고 뮌헨에 있는 다른 공간의 ‘혈 자리’ 같은 곳으로 갔고, 그 이후 우리는 이 일들을 함께 하기 시작했으며 꽤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어느 날 우리는 사악이 설치한 일부 기제가 속인 세상을 중독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육신이 움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 생각으로 다른 신체와 신통력을 통제할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마비되어 오직 천목으로 보면서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계속 듣기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다른 공간에서 한 남자가 계단을 따라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 것을 보았고, 다가온 이후 제 곁에 있던 그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둘은 하나의 태극과 같다. 너희는 누가 저 검고 어둡고 부정적인 쪽인지 결정해야 한다!”
수련생은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아니다!” 남자 형상으로 둔갑한 그 생명은 계속해서 요구를 반복했고 어조는 점점 더 강경해졌지만, 수련생은 끝까지 협조를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악한 생명과 전체 사악의 장을 포함한 모든 사악이 순식간에 완전히 붕괴되어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그 수련생의 정념에 매우 감사합니다! 그것은 아마 제 정법수련 전체 시기 중 가장 위험했던 순간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그 수련생과 교류했을 때 서로 묘사한 경험과 세부 사항이 완전히 일치했습니다. 그것은 절대 환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사악한 생명과 맞서 싸웠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실제로 파룬을 그것들의 기계와 장치 속에 쳐 넣었습니다. 그때면 주위의 장, 심지어 날씨까지 즉시 변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하며 햇살이 눈부신 환경, 그리고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에 띠는 편안하고 즐거운 미소가 바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보답이었습니다.
그 이후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수련생에게 환희심이 생겼고 뮌헨 현지 수련생들에게 이 일들을 이야기하며 퍼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의 약혼녀도 우리와 합류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녀의 피부에 붉은 뾰루지가 많이 돋아났습니다. 나중에 누군가 독일 파룬따파 불학회(佛學會)에 연락했고, 저는 ‘주화입마(走火入魔) 씨’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일이 점점 커져 저뿐만 아니라 뮌헨 전체 수련생들까지 그 일에 휘말렸습니다. 당시 많은 문제가 생겼는데, 심지어 중공 특무가 수련생으로 위장해 제게 적극적으로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았고 저와 다른 수련생을 설득해 ‘좋은 친구’를 만나러 가게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사실 그들의 연락책이었습니다.
비록 저는 그들의 의도를 거절하고 그들과 협력하지도 않았지만, 제가 한 일이 이렇게 큰 파문을 일으켰기에 그들은 여전히 저를 자기들과 한패라고 여겼습니다.
사실 저는 단지 다른 공간의 그 사악한 생명들이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하시는 과정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인류를 파멸시키지 못하게 했을 뿐입니다! 이는 마치 벌레가 있는 욕조를 청소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과 두 가지 수인을 가르쳐 주시기 전의 일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을 가르쳐 주신 이후 그리고 그 후 몇 년 동안, 저는 독일 수련생들 및 독일 불학회와의 관계를 점차 개선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 그들의 방식을 이해합니다. 그들의 행동은 개인적인 원한이 아니라 진실한 걱정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사실 만약 당시 모든 사람이 감탄과 호기심으로 저를 대했다면, 저는 반드시 환희심이 생겨 결국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잃고 저 자신을 철저히 망쳤을 것입니다.
제가 한 일은 다소 특수하지만 다른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수련의 길보다 더 좋거나 더 높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다르고 다소 특수할 뿐입니다.
제게 큰 도움이 된 또 다른 한 가지는 최대한 말하지 않거나 적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수련생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다섯 가지 다른 외계 생명과 접촉한 적이 있고 그것도 대면 접촉이었다고 남들에게 말하는 것 같은 일입니다.
당시 제 수련에서 아주 큰 도전은 제 일상생활을 어떻게 잘 안배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낮에는 제가 종종 한쪽 발, 심지어 두 발을 모두 진실한 다른 공간에 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한 수련생이 제게 말해주기를, 회사에서 일할 때는 가정과 다른 공간의 일이라는 ‘문’을 머릿속에서 닫고, 다른 공간에서 일할 때는 직장, 가정, 약혼녀 그리고 다른 수련생이라는 ‘문’을 머릿속에서 닫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마친 이후에는 다른 공간이라는 그 ‘문’을 머릿속에서 닫아버린다고 했습니다.
그의 조언을 받아들인 이후 제 직장, 가정 그리고 참여하는 대법 항목이 다시 질서 정연해지고 순조로워졌습니다.
한동안 저는 매우 위험한 욕망에 대한 집착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이 욕망은 남녀 간의 욕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무자비한 전투에 대한 갈망입니다. 이는 ‘진선인(眞·善·忍)’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똑같이 욕조를 청소하는 것이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사부님을 대신해 욕조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과 그 안의 곤충을 죽이는 과정을 즐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마음이자 경지입니다.
겉으로 보면 행위 자체는 완전히 같아 보이지만 그 배후의 마음은 전혀 다릅니다! 나중에 저는 호되게 넘어졌고 이 점을 진정으로 깨닫고 제 마음과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 이후 몇 년간 오늘날까지 제가 접한 것은 대체로 ‘우리 이 공간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수련이 어느 단계에 이르렀을 때, 저는 제가 걷는 길이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기문공법(奇門功法) 수련과 비슷할 가능성이 크다고 점차 느꼈습니다.
때때로 저는 발정념이 다른 공간에서 만들어내는 효과를 보고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력이 가장 큰 몇 가지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1. 제 마음이 매우 전일하고 평온할 때. 마치 소총으로 원거리 사격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2. 발정념 관련 경문을 다시 읽은 이후.
3. 제가 온갖 부정적인 감정, 특히 다른 수련생을 향한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기로 굳게 결심했을 때.
때로는 한 줄기 에너지가 제 몸에서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는데, 마치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서 방출되는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이런 과정을 보거나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마치 잠수함 함장과도 같습니다. 그가 발사 버튼을 누르면 어뢰가 이미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음을 압니다. 그는 어뢰가 도대체 어떻게 잠수함을 떠나는지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그것이 이미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뿐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이따금 저와 비슷한 일을 하는 수련생 몇 명을 만났습니다. 그들과의 협동 작전은 매우 진지하고 장엄했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다투는 마음이나 질투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임무를 하나 완수한 이후에도 팀 전체가 느끼는 것은 그저 차분하고 평온함뿐이었습니다.
현재 안일함은 제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마귀 중 하나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제가 지나치게 안일한 속인 생활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것입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일상생활의 일을 최대한 적절하게 안배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사부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렇게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만약 과도한 안일에 빠져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점점 덜 하게 된다면 그것은 위험합니다.
끝으로 제 생각 한 가지를 나누며 이 교류를 마칠까 합니다. 진정으로 진지하게 수련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도(道)’가 도대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제게 그것은 줄곧 다소 모호한 개념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자주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整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인체를 예로 든다면 모든 제자는 인체 속 세포 하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세포는 주변의 다른 세포들과 끊임없이 물질, 수분 그리고 각종 미시적 물질을 교환하는데, 생물학에서는 이 과정을 삼투 작용이라고 부릅니다.
바로 이러한 교환이 다른 세포들, 그것들이 속한 장기, 나아가 인체 전체를 생존하게 합니다. 만약 어떤 세포가 다른 세포와 교환을 멈추면 내부는 정체되고 썩고 늙어갑니다. 이는 주변의 모든 세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더 나쁜 것은 만약 그것이 주변 세포들을 약탈하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그 세포들을 파괴한다면, 이 세포는 암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인체는 결국 그것을 제거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암세포는 주변의 더 많은 세포를 암세포로 변형시켜 마침내 자신이 속한 장기의 기능을 잃게 만들 것입니다. 만약 중요한 장기가 기능을 상실하면 몸 전체가 죽게 됩니다.
모든 대법제자, 즉 이 ‘세포’들이 크고 작은 방식으로 서로 지지할 때 그들이 속한 ‘장기’, 예를 들어 션윈, 에포크타임스, 깐징월드 등은 모두 왕성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이 모든 ‘장기’가 한데 모여 사부님께서 정법에서 말씀하신 대법제자의 ‘정체’를 공동으로 구성합니다.
이것이 바로 한 수련인이 강렬한 원망심과 질투심에 끊임없이 집어삼켜져 점차 ‘독성’을 띠게 될 때 그렇게 위험한 이유입니다. 그때 그는 암세포로 변한 것입니다. 반면 무조건 협력하고 다른 사람을 지지할 수 있는 세포는 기나긴 생명력을 가지는데, 그것이 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 교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교류에 지적할 부분이 적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선의적이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마음을 열고 여러분께 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2026년 미국 워싱턴 D.C.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2/51260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22/51260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