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수많은 세월의 시련을 거쳐 마침내 대법에 들어와 대법의 한 입자가 됐습니다.
저는 2024년에 다행히 대법을 얻었습니다. 사실 2004년에 동생이 여러 차례 우리집에 와서 대법을 전했지만 저는 공산당 당문화(黨文化)의 주입을 받아 자신이 당원이라고 생각했고 마을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져 있어서 두려운 마음이 섞여 대법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또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 글자를 모르고 제 이름조차 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제가 잘난 체하며 당원이라는 생각에 아이들 학업이나 가정에 연루될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동생이 애써 대법의 훌륭함을 말해주었지만 당시 저는 대법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3년 제 혈압은 언제라도 쓰러질 정도로 높았고 심장도 줄곧 좋지 않았으며 자궁근종은 수술을 했음에도 재발해 허리와 다리가 아파 길도 걷지 못했습니다. 병원에 여러 번 입원해도 소용없었고 큰 병원 몇 군데를 바꿔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방법이 없어 그저 집에 돌아가 요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사는 집에 돌아가면 채소를 먹지 못하고 기름진 것을 피해야 하며 적은 양의 미음만 마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음식을 먹기만 하면 토하고 설사를 해서 바지를 갈아입을 틈도 없었고 발을 땅에 디딜 수 없어 디디면 솜 위를 걷는 것처럼 서 있지 못했습니다. 또 감히 많이 먹지도 못하고 그저 죽 몇 모금 마시며 그렇게 연명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장례를 준비하라고 해서 가족들은 수의까지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3개월이 지났지만 저는 포기할 수 없어 또 다른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이번 수술 성공률이 높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울면서 전화를 걸어 동생을 불렀고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달라고 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동생은 제 손에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쥐여주며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를 명심하고 끊임없이 묵념했는데 결과적으로 수술은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6~7시간 동안 저는 별로 아픈 줄도 몰랐고 무섭지도 않았으며 게다가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퇴원 후 동생은 여러 차례 우리집에 와서 저를 돌봐주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마침내 대법 속으로 들어왔고 사부님의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모셔왔습니다. 동생은 제게 글자를 가르쳐주며 ‘전법륜’을 한 글자 한 글자 읽게 했고 이때부터 저는 다시는 대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법공부를 할 때 책을 읽기만 하면 글자를 알아볼 수 있었고 책을 들고 읽기만 하면 마음이 기뻐 볼수록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그렇게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책만 보면 모든 말씀이 너무 좋게 느껴져 주체할 수 없이 웃음이 났고 마음속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2024년에 법을 얻은 이후 저는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고 몸의 질병은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늘 몸에 고혈압 약을 지니고 다녔지만 지금은 아무 약도 먹지 않습니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며 절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밭에서 일할 때나 걷거나 부엌에서 밥을 할 때도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습니다. 때로는 마음이 법에 있지 않으면 다리에 힘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한마디는 이토록 신기하고 이토록 좋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병에 걸려 제가 병원에 동행했는데 저를 수술해 준 의사를 만났고 그들은 신기해하며 이것이 진짜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했습니다. 병원 간호사와 의사는 모두 어떻게 그렇게 잘 회복됐냐고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파룬(法輪) 불법을 수련해서입니다. 병원에서 가져간 약은 다 먹지도 않고 버렸는데 지금은 아무 일도 없고 다 나아서 잘 먹고 잘 자며 걸을 때 온몸에 힘이 넘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75세나 됐지만 밭을 갈고 채소를 심으며 시장에 가서 채소를 파느라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바쁘고 때로는 손자도 돌봐야 합니다.
이곳에서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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