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지에서 일련의 행사 개최, 27년 박해 종식 촉구

[명혜망](도쿄 지국) 2026년 7월 20일과 그 전야, 일본 파룬궁수련자들은 각지에서 일련의 행사를 개최해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 잔혹하게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알렸다. 동시에 수련자들은 27년간 신앙을 지키다 중국공산당(중공)에 의해 박해로 사망한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을 애도하며 즉각적인 박해 종식을 촉구했다.

각지 영사관 앞 행사, 시민들 수련자들의 끈기에 감동

'图1:七月二十日,东京法轮功学员在中共驻日本大使馆前呼吁制止迫害(明慧网)'

7월 20일, 주일 중공 대사관 앞에서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도쿄 파룬궁수련자들

7월 20일 오전, 도쿄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주일 중공 대사관 앞에 와서 조용히 한 줄로 서서 영문과 일어로 된 ‘파룬궁 박해 중지’ 및 일어로 된 ‘파룬따파—심신에 유익한 기공 수련법’ 등의 현수막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공동으로 박해를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图2:美国人麦克斯·斯诺夫斯基(Max Sunowski)先生(明慧网)'

미국인 맥스 스노프스키

미국인 맥스 스노프스키(Max Sunowski)는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 활동을 하는 수련자들에게 공감과 격려를 표했다. 그는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행운을 빕니다. 이렇게 끔찍한 일에 맞서 여러분이 나와서 항의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며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매우 숭고한 활동이니 계속 힘내십시오. 부디 굳건함을 유지하고 이 활력을 계속 유지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올해 7월 20일은 일본 공휴일이라 삿포로,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의 파룬궁수련자들은 각지의 중국 영사관에 와서 진상을 알리며 박해 종식을 촉구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중 중국인이 자발적으로 다가와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성명했으며,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받아 읽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图3:七月二十日傍晚,札幌部分法轮功学员在札幌中领馆前,呼吁停止迫害。(明慧网)'

7월 20일 저녁, 삿포로 중국 영사관 앞에서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일부 삿포로 파룬궁수련자들

'图4:七月十七日,大阪部分法轮功学员来到中共驻大阪中领馆前和平抗议,并宣读声明,呼吁停止迫害。(明慧网)'

7월 17일, 주오사카 중공 영사관 앞에 와서 평화롭게 항의하며 성명서를 낭독하고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일부 오사카 파룬궁수련자들

'图5:七月十七日,部分福冈法轮功学员在福冈中领馆前打出横幅和平抗议。(明慧网)'

7월 17일, 후쿠오카 중국 영사관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평화롭게 항의하는 일부 후쿠오카 파룬궁수련자들

'图6:七月十八日,名古屋部分法轮功学员在名古屋中领馆前和平抗议,呼吁制止迫害。(明慧网)'

7월 18일, 나고야 중국 영사관 앞에서 평화롭게 항의하며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일부 나고야 파룬궁수련자들

파룬궁수련자 천(陳) 씨는 중국 내 수련자들이 여전히 박해받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진상을 널리 알려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박해를 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일본 경찰의 선량함과 정의로움에 감사했고, 일본 정부가 수련자들이 당당하게 영사관 앞에 서서 평화롭게 항의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에도 감사하며, 이는 문명국가로서 보여준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말했다.

당일 행사가 끝난 후, 천 씨는 번화가인 사카에로 돌아가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다. 한 노인이 그녀에게 다가와 말했다. “저는 몇 년 전에 이미 파룬궁을 알았고, 이 공법이 도덕을 향상하는 면에서 훌륭하다는 것도 이해했으며, 동시에 중공 정부가 여러분에게 가하는 사악한 박해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여러분은 여전히 이토록 확고하고, 계속 여기에 서서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매우 존경합니다.” 그리고 일본어판 ‘전법륜’ 한 권을 청해 받았다.

촛불 추모, 박해는 반드시 끝날 것

'图7~8:东京部分法轮功学员举办烛光夜悼。(明慧网)'

촛불 추모를 개최하는 일부 도쿄 파룬궁수련자들

7월 20일 저녁 7시 전, 일부 도쿄 파룬궁수련자들은 오지마고마쓰가와 공원에 와서 손에 전자 연꽃등을 밝히고, 27년간 신앙을 지키다 중공에 의해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들을 애도했다.

오지마고마쓰가와 공원에 산책하러 온 아즈마(東)는 “저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 일은 절대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图9:菲律宾人帕特里克(Patrick)先生(明慧网)'

필리핀인 패트릭

필리핀인 패트릭(Patrick)은 파룬궁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저는 나중에 진지하게 읽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관련 자료를 받아 갔다.

'图10:印度人贾雅(Jaya)女士(明慧网)'

인도인 자야

인도인 자야(Jaya)는 사람이 사망한 후 선의로 장기를 기증하는 것은 숭고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서 강제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비인도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기적출 범죄에 반대를 표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중공의 인터넷 및 정보 봉쇄 속에서 확인된 박해 사망 파룬궁수련자 수는 5359명이며, 이 또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예로부터 사악은 정의를 이기지 못하며, 박해는 반드시 끝날 것이다. 그리고 파룬궁수련자들의 평화적인 반박해 활동을 통해 진상을 알게 된 시민들 역시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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