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톈진시 빈하이신구 파룬궁수련자 장수리, 부당하게 감금돼

2026년 7월 5일 밤 8시경, 톈진시 빈하이신구 파룬궁수련자 장수리(張淑麗)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톈진시 빈하이신구 구린리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장수리의 남편에게, 이번 조치는 빈하이신구 공안분국의 지시에 따라 집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날 밤 약 9시, 빈하이신구 공안분국은 또 경찰 23명을 동원해 장수리 집에 난입해 재차 가택수색을 했다. 경찰 인솔자는 ‘신고자’(진상을 모르는 사람)가 누군가 ‘중국공산당(중공)은 사교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이는 것을 촬영했는데, 톈진 공안기관은 장수리가 한 짓으로 단정하고 즉시 그녀를 빈하이신구 탕구 공안분국 소속의 모처로 압송해 불법 심문과 구금을 진행했으며, 24시간이 넘도록 풀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수리 가족이 여러 차례 전화로 질의하자, 경찰은 비로소 구두로 가족이 데리러 오는 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가족이 도착했을 때, 당직 경찰은 갑자기 말을 바꾸어 장수리에게 15일 행정구류 처벌을 내리겠다고 했고, 이는 ‘시 공안국의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날 밤, 장수리는 빈하이신구 베이탕 구류소로 압송돼 감금됐다.


산둥성 룽커우시 파룬궁수련자 푸추룽, 옌타이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돼

2026년 7월 6일 오전 10시경, 산둥성 룽커우시 파룬궁수련자 푸추룽(傅秋榮, 푸추룽(付秋榮)이라고도 함)이 경찰에게 납치됐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녀는 진상 편지를 우송하다가 CCTV에 촬영돼 ‘목표물’이 됐다고 한다. 당일 오후 4시, 푸추룽은 파출소에서 기지를 발휘해 빠져나갔다.

7월 7일 밤 9시가 넘었을 때, 룽커우시 정보(정치안전보위국,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궈푸두이(郭富兌)가 경찰 3명을 이끌고 마을 보조경찰의 안내를 받아 한 고향 사람의 집에 난입해 푸추룽에게 수갑을 채워 강제로 끌고 갔다. 보조경찰은 “CCTV에 아주 또렷하게 찍혔어”라고 말했다.

일찍이 2019년 7월 3일, 룽커우시에서는 대규모 파룬궁수련자 납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그 기간에 야오신런(姚新人)은 불법 감금 기간에 박해로 사망했고, 푸추룽은 불법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4년 만에 그녀는 다시 납치를 당했다.

통신의 자유는 법률이 공민에게 부여한 기본 권리다. 파룬궁수련자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사람이 되므로, 본래 합법적인 공민이다. 그러나 현재 푸추룽은 옌타이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장시성 주장시 바리후신구 파룬궁수련자 뤄메이링, 장기간 괴롭힘당해

장시성 주장시 바리후신구 주룽 파출소는 장기간 자오탄 촌위원회 직원에게 지시해, 파룬궁수련자 뤄메이링(羅美玲)을 상대로 미행, 감시, 도청 및 몰래카메라 촬영 등 지속적인 침해와 괴롭힘을 가했으며, 그녀의 정상적인 생활을 심각하게 방해했다.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싱청시 리즈펀, 부당한 4년형 마치고 귀가해

2022년 8월 14일 밤, 랴오닝성 싱청시 파룬궁수련자 리즈펀(李志芬)은 거처에서 구청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후루다오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2022년 9월 27일, 리즈펀은 싱청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았고 벌금 2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리즈펀은 2026년 7월 7일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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