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차례 부당한 징역 박해 받은 장수샤, 랴오닝 여자감옥서 고문당해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톄링시 파룬궁수련자 장수샤(張淑霞)는 2024년 7월 11일 칭허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와 훙치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같은 해 12월 중국공산당(중공)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63세인 장수샤는 랴오닝성 제2여자감옥에서 노역, 욕설, 구타 등 고문을 당하고 있다.

장수샤는 현재 제1감구 3소대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다. 같은 감방의 다롄 사기범 양후이(楊惠, 감방장)는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자주 장수샤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수시로 이유 없이 손으로 장수샤를 꼬집어 온몸을 멍투성이로 만들었다. 장수샤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이 상황을 감옥경찰 대장 쉬비잉(徐碧瑩)에게 보고했지만, 쉬비잉은 알았다고만 할 뿐 해결해 주지 않았다. 이후 캉핑 사기범 자오솽(趙爽)은 생산 작업장에서 장수샤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고, “감히 대장에게 고자질하다니, 돌아가면 양후이에게 널 꼬집어 죽이게 할 거야”라고 호언장담했다. 현재 장수샤는 여전히 수감자들에게 고문을 당하며 힘든 처지에 놓여 있다.

장수샤는 1963년생으로 랴오닝성 톄링시 칭허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1996년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장수샤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신앙을 확고히 하고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아 여섯 차례 감옥에 갇혔다. 그녀는 총 15년이 넘는 부당한 형을 살았고, 감옥에서 온갖 혹형과 능욕을 당했다.

다음은 장수샤가 여섯 차례 중공에게 부당한 징역 박해를 받은 사실을 간략히 서술한 것이다.

첫 번째: 1년 5개월 불법 강제노동을 당함

1999년 10월 28일, 장수샤는 대법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가 톄링 베이징주재사무소 직원에게 납치돼 톄링시 칭허구 공안국으로 끌려갔다. 먼저 30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고, 기관에 6일간 불법적으로 감금됐다가 1년 불법 강제노동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159일(5개월)의 형기가 연장됐다. 그녀는 차례로 톄링 노동수용소, 랴오양 노동수용소, 마싼자 노동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고, 그동안 세뇌, 노역 및 구타, 동사(冷凍), 전기봉 전기 충격 등의 고문을 당했다. 그녀의 남편은 연루될까 두려워 그녀와 이혼했고, 이로 인해 장수샤는 한때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됐다.

두 번째: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받음

2002년 8월 1일, 장수샤는 톄링 시내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톄링 인저우구 경찰에게 납치돼 톄링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칭허구 형사경찰은 그녀에게 구타, 전기 충격, 큰 대(大)자로 매달기, 목과 발 연결 수갑 채우기 등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

2003년 3월 13일, 장수샤는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받고 선양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됐다. 그동안 그녀는 영하 십여 도의 날씨에 얇은 옷만 입고 청소를 하도록 강요당했고, 수감자들에게 뼈를 깎는 듯한 얼음물을 맞았으며, 구타를 당해 온몸에 성한 곳이 없었다.

세 번째: 1년 9개월 불법 강제노동을 당함

2006년 10월 28일 오후, 장수샤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납치됐다. 훙치 파출소에서 경찰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벽에 세게 부딪히게 했으며, 전기봉으로 입과 복부에 전기 충격을 가했다. 그녀는 카이위안시 구류소에서 1개월간 불법 구류를 당한 후 1년 9개월의 불법 강제노동을 선고받았다. 마싼자 노동수용소에서 그녀는 노역에 시달리며 과도한 노동을 했다.

네 번째: 불법적으로 2년 강제노동을 당함

2011년 10월 6일, 장수샤는 진상을 알리다가 국보 경찰의 미행을 받고 납치됐다. 톄링시 구치소에서 경찰은 그녀의 손과 발을 큰 대(大)자로 땅바닥 고리에 수갑 채웠고, 세숫대야로 대소변을 받게 했다. 3일 후(10월 9일), 장수샤는 마싼자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불법적으로 2년 강제노동을 당했다. 이 기간 그녀는 사지를 잡아당기는 형벌인 천형(抻刑)을 포함해 강제 ‘전향’ 및 혹형 고문을 여러 차례 당했다.

다섯 번째: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음

2016년 12월 14일, 장수샤 등 3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누군가의 악의적인 신고를 받고 칭허구 국보 대대, 장샹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톄링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2017년 5월 19일, 장수샤는 톄링시 칭허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장수샤는 항소를 제기했다. 톄링시 중급법원은 법률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원심을 유지했다. 장수샤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를 받았다.

여섯 번째: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음

2024년 7월 11일, 장수샤는 칭허구 국보 대대와 훙치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같은 해 12월, 그녀는 칭허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장수샤가 중공에게 당한 박해에 관한 더 많은 보도는 ‘13년 넘게 부당한 징역을 살았던 랴오닝 톄링 장수샤, 또다시 불법 판결 받아’, ‘장수샤, 랴오닝 여자감옥에서 3년 박해, 누적 12년에 가까운 부당한 징역살이’, ‘근 9년 부당한 징역 중 혹형 고문…랴오닝 톄링 장수샤, 장쩌민 고소’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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