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쑤성 후이현 여교사 가오위친, 납치 후 감금돼

[명혜망](간쑤성 통신원) 2026년 5월 22일 오후, 간쑤성 후이현(徽縣) 파룬궁수련자이자 교사인 가오위친(高玉琴)이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근무하던 중, 경찰에게 강제로 학교에서 끌려갔으며, 이후 룽난(隴南)시 우두(武都) 구치소에 감금됐다. 현재까지 그녀는 1개월 반 동안 감금돼 있다.

가오위친은 후이현 실험초등학교 교사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그녀는 심각한 신장염, 심장병, 류머티즘, 저혈압(45/75), 편두통, 경추병, 요추추간판탈출증 및 여러 부인과 질환 등을 앓고 있었다. 파룬궁 수련 두 달 후, 그녀의 질병은 모두 사라지고 몸은 가벼워졌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건강을 회복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렸고, 수련을 통해 사람 된 도리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으며, 도덕이 향상되고 좋은 사람이 되는 아름다운 경지를 직접 체험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선량함을 선택해 대법의 제도를 받기를 바랐다.

그러나 이처럼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여교사가 최근 몇 년간 공안 기관으로부터 두 차례 가택수색, 세 차례 납치를 당했고, 소속 기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다.

2026년 3월 15일 오후 3시경, 가오위친과 다른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그녀의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후이현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와 청관(城關) 파출소 경찰이 갑자기 그녀의 집에 난입해 납치와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국보 경찰 리옌(李岩)은 경찰력 증원을 요청해 다른 세 수련자의 집으로 각각 가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몇 명의 노년 수련자는 경찰에 끌려갈 때 경찰에게 자신이 수련한 후의 심신 변화를 설명했다. 70대 수련자 한 명이 말했다. “저는 원래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십몇 센티미터의 계단도 오르지 못해 아들이 업고 다녔습니다. 이후 파룬따파를 배운 뒤 병이 다 나아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남매들은 모두 곱사등이인데, 저는 수련한 후 등에 있던 큰 혹이 없어졌고 허리에 있던 혹도 작아져서 지금은 허리를 펴고 걸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글을 몰라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연공만 했는데 다 나았습니다.”

그날 밤 10시경 가오위친은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고, 다른 수련자들도 차례로 귀가했다. 매번 납치돼 박해를 당할 때마다 그녀는 접촉하는 경찰과 직원에게 진상을 설명했고, 국보 경찰 리옌에게 권선(勸善) 편지를 써서 그가 선량함을 선택하고 파룬궁수련자를 선하게 대하며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남기기를 바랐다.

집으로 돌아간 이후, 가오위친은 연이어 공안국, 검찰원, 사법국 등 기관을 찾아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무죄이며 박해하는 것은 유죄다’라는 등의 법률 자료를 전달하며 관련 인원이 진상을 알고 선량함을 선택하기를 희망했다. 5월 12일, 그녀와 다른 수련자는 현 정법위로 가서 정법위 서기 마오셴화(毛鮮花)를 찾았으나, 마오는 핑계를 대고 자리를 피했다. 이후 마오는 공안국의 사건 관련 간부들과 실험초등학교 간부들을 소집해 가오위친에 대해 ‘처리가 미흡했다’며 그들을 비판했다. 이 기간 동안 실험초등학교 서기 장리(張麗) 등은 가오위친을 여러 차례 불러 비판했다.

2026년 5월 22일 오후, 가오위친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중 다시 경찰에게 강제로 끌려갔으며, 이후 지금까지 룽난시 우두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다.

관련 전화번호:
후이현 정법위 서기 마오셴화: 13993935599
후이현 정법위 부서기 장웨이(張偉): 15339396830
후이현 공안국 국보대대 유선전화: 09395924537
후이현 공안국 국보대대 대장 추사오쥔(邱少軍): 13919556766
후이현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 리옌: 15825886912, 18909396911
후이현 실험초등학교 서기 장리: 19909396061, 13519096061
후이현 실험초등학교 교장 양펑(楊峰): 18093980639, 18139973897
후이현 실험초등학교 부교장 만원쥐안(滿文娟): 15103969860

 

원문발표: 2026년 7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8/51211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8/512115.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