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산둥성 칭다오시 파룬궁수련자 리젠춘, 모함받아
산둥성 칭다오시 지모(卽墨) 파룬궁수련자 리젠춘(李建春)은 6월 30일 안후이성 허페이 수산(蜀山) 검찰원에 모함받아 넘겨졌다.
담당 검사: 저우핑(周平)
산시성 시안시 파룬궁수련자 펑옌쥔, 부당하게 구속영장이 발부돼
산시(陝西)성 시안시 파룬궁수련자 펑옌쥔(馮延軍)은 2026년 6월 9일 경찰에게 납치돼, 12일 시안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6월 29일, 펑옌쥔의 가족은 시안시 신청(新城)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로 가서 석방을 요구했으나, 펑옌쥔에게 이미 검찰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후 변호사는 납치를 실행한 창러중루(長樂中路) 파출소 경찰을 찾아가 왜 펑옌쥔과의 접견을 허락하지 않는지 물었다. 파출소 경찰은 “가족이 말을 맞출까 봐 두렵다”라고 주장하며 접견을 거부했다.
현재까지 가족과 변호사는 펑옌쥔이 구치소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감금돼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허베이성 한단시 융녠구 베이인구촌 류웨이민, 또다시 괴롭힘당해
2026년 7월 5일 오후 5시경, 허베이성 한단(邯鄲)시 융녠(永年)구 베이인구(北尹固)촌 서기는 파룬궁수련자 류웨이민(劉衛民) 집안 아이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향(鄕)에서 그녀를 찾아 사진을 찍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며느리가 출산에 임박했으니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촌 서기는 “그냥 사진만 찍는 거다, 문 앞에서 한 번 찍어도 된다”라고 고집했다.
당시 집에는 정전이 됐는데, 이어서 20대 청년 한 명과 마을의 대학생 촌 간부 샤오항(曉航)이 류웨이민의 집 문 앞에 와서, 다짜고짜 아이 아버지의 사진을 찍고는 찍자마자 바로 떠났다.
랴오닝성 단둥시 웨이리밍, 1년 10개월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아
2026년 5월 28일, 랴오닝성 단둥(丹東) 파룬궁수련자 웨이리밍(魏麗明)에 대해 전안(振安)구 법원이 부당하게 재판을 열었다.
2026년 6월 28일, 전안구 법원의 부당한 판결문을 받았다. 1년 10개월형에 벌금 3천 위안이었다. 현재 이미 항소한 상태다.
공소인(전안구 검찰원): 왕충(王聰) 0415-6276685, 양밍웨이(楊明偉)
판사(전안구 법원): 톈샤오페이(田曉菲) 18641519287, 0415-2277335, 쑹사오화(宋少華), 쑹단(宋丹)
서기원: 쑨춘저(孫春哲)
창춘 지역, 최근 지속해서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하고 괴롭혀
2026년 이래로, 창춘(長春) 지역에서는 파룬궁수련자를 상대로 집집마다 찾아가 괴롭히기, 강제 사진 촬영, 채혈, 가족에게 전화로 괴롭히기 등의 행위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협조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자들이 관리사무소, 부동산 등기소 직원 등의 신분을 사칭하고 신분을 위장해 문을 열고 들어가 몰래 파룬궁수련자의 사진을 찍었다. 경찰은 공개적으로 “어쩔 수 없어, 사진만 찍으면 돼, 위에서 요구한 거야”라고 말했다.
보름 전, 룽광(榮光) 파출소는 관할 구역의 파룬궁수련자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괴롭히고 강제로 사진을 찍었다. 만약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주민센터와 파출소 직원이 합동으로 문을 두드리며 압력을 가했고, 가족에게 전화해 괴롭혔으며, 80대의 노인조차도 놓아주지 않았다. 감옥에서 갓 집으로 돌아온 수련자 역시 똑같이 방문 괴롭힘을 당했다.
보름여 전, 바리부(八里堡) 파출소는 관할 구역을 넘어 파룬궁수련자를 괴롭혔다. 두 명의 경찰이 푸안가(福安街)의 한 노년 남성 파룬궁수련자 집에 가서 강제로 사진을 찍고 채혈했다. 해당 수련자는 건강 상태로 인해 장기간 외출하지 못했다. 가족이 이유를 따져 묻자, 경찰은 “상급자의 요구다, 명단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일일이 사진을 찍고 채혈해 등록해야 해”라고 말했다.
지린성 창춘시 정법위 서기 저우허(周賀)는 2022년에 취임했고, 창춘시 공안국장 린하이펑(林海峰)은 2023년 6월에 취임했다(전화 18043002999). 두 사람이 취임한 이래, 창춘 지역의 박해는 지속해서 가중됐다. 2023년 말, 2024년, 2025년에 대규모 납치가 발생했고, 2026년에는 또 각종 핑계로 파룬궁수련자들을 상대로 사진 촬영, 채혈, 집집마다 방문해 등록하는 일을 진행했다.
산둥성 칭다오시 라이시 파룬궁수련자 궈슈쥐안, 15일간 부당하게 감금돼
2026년 6월 12일, 라이시(萊西)시 파룬궁수련자 궈슈쥐안(郭秀娟)이 모 아파트 단지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자료를 한 자동차 위에 놓아둔 것이 차주의 블랙박스에 찍혔다. 이후 차주는 자신의 차와 주변 차량에 있던 10여 부의 소책자를 모두 거두어 파출소에 보냈다. 그 후 경찰은 며칠 동안 연속으로 궈슈쥐안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잠복하며 그녀의 행적을 관찰했다. 6월 16일 오전, 경찰은 궈슈쥐안을 납치했다.
당일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외출해 자료를 배포했기 때문에, 경찰은 이어서 그녀의 어머니 집에 가서 상황을 심문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사위가 세상을 떠나서, 내 아이 혼자 나가는 것이 마음이 안 놓여 그냥 같이 있어 준 것뿐입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그녀의 어머니 집에서는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지만, 궈슈쥐안의 집에서는 프린터, 컴퓨터, 휴대폰, 녹음기 및 모든 대법서적을 강탈해 갔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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