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속에서 수련하니 사악이 날 건드리지 못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난 수년간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악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으며 정법 수련의 길을 평온하게 걸어왔다.

1. 정념의 위력

중공 박해 초기,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3층짜리 계단식 아파트에 가려고 했다. 이 건물은 한 층에 네 가구가 있었고, 화장실과 주방 문이 모두 계단 쪽을 향해 있었다. 안에 들어갔을 때 이 집 주방에 사람이 있거나 저 집 주방에 사람이 있었고, 게다가 문이 열려 있어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가 매우 불편했다.

어느 날 나는 다시 그곳에 갔다. 막 계단을 오르려 할 때 밖에서 들어오던 사람이 나를 보고 큰 소리로 외쳤다. “뭐 하는 짓이야?” 나는 “아무것도 안 해요”라고 말하며 밖으로 걸어 나갔고, 그 사람은 나를 뒤쫓으며 소리쳤다. “거기 서! 사람도 안 무서운 모양인데, 너 뭘 가져갔어?” 내 몸에 진상 자료가 있었기에 그가 나를 따라오게 둘 수 없어서 마음이 조급해졌다.

나는 서둘러 정념을 발하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의 배후에 있는 모든 사악을 제거해 그가 돌아서서 가게 하라.’ 잠시 걸어가다 보니 뒤에서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았고,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다른 동으로 가서 진상 자료를 모두 배포한 후에야 우리집으로 돌아왔는데, 정말 놀라기만 했을 뿐 위험한 일은 없었다.

이 일을 겪고 나서야 나는 정념을 발하는 것에 이렇게 큰 위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후로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정념을 많이 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많은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었다.

2. 경찰의 눈앞에서 벗어나다

2007년 10월 초 연휴 기간, 나는 세뇌반에 가서 근거리에서 정념을 발했다. 당시 나는 세뇌반이 이미 해체됐다는 사실을 몰랐다. 가는 길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작은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갑자기 경찰 순찰차 한 대가 내 앞에 와서 멈추더니 나를 데려가려 했다. 경찰은 휴대폰을 꺼내 다른 경찰에게 연락해 지원을 요청했다.

당시 나는 머릿속이 하얘졌지만, 나중에 그들이 오지 못하도록 정념을 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 반 시간(30분)이 지나도 다른 경찰들은 정말 오지 않았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나를 현지 파출소로 데려가 부당하게 심문하고, 내 가방을 샅샅이 뒤졌다. 가방 안의 물건들은 몇 장의 작은 진상 스티커를 포함해 모두 책상 위에 놓였다. 그들은 내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나는 사악의 요구에 협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그들이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다. 경찰이 또 조서를 작성하려 하자 나는 조서를 쓰지 못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수갑이 책상 위에 있었는데 수갑을 채우지 못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컨대 모든 면에서 사악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 곁에 계신다고 느꼈고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그들은 나를 세뇌반으로 보내 15일간 부당하게 감금하겠다고 했지만 나는 인정하지 않았고, 말을 하면서 책상 위의 물건들을 가방에 주워 담으려 했다. 그들은 허락하지 않았지만 나는 기어코 주워 담으려 했다. 나는 “이건 내 물건이니 나에게 챙길 권리가 있는데, 무슨 근거로 못 챙기게 합니까?”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와서 나에게 으름장을 놓았지만 나는 여전히 물건을 가방에 주워 담겠다고 고집했다. 또 다른 사람이 왔을 때도 내가 계속 챙기겠다고 고집하자, 그는 어쩔 수 없이 내 말에 따라 “좋아, 좋아. 챙기고 싶으면 챙겨라”라고 말했다. 내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자 다른 여경이 나를 밖의 화장실로 데려갔다.

심문실로 돌아온 후, 나는 갑자기 ‘이제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책상에서 내 가방을 집어 들고 마음속으로 일념을 발했다. ‘그들은 나를 보지 못한다!’ 나는 침착하게 밖으로 걸어 나갔다. 큰 로비를 지나갈 때 그곳에 당직 경찰이 여러 명 있었지만 그들은 정말 나를 보지 못했고, 나는 그들의 눈앞에서 벗어났다.

큰길로 나와 나는 겉옷을 벗어 손목에 걸치고 가방을 말아서 들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다시 사람을 구하는 큰 흐름 속으로 들어갔다.

3. 정념으로 파출소를 걸어 나오다

한번은 내가 중산 공원에 수련자를 찾으러 갔는데, 그들이 그곳에 자주 간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나서 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밖으로 걸어 나갔다. 공원 정문에 거의 다다랐을 때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바로 내가 찾던 A, B, C 세 수련생이었다. 내가 다가가서 인사하고 미처 말을 나누기도 전에 몇 사람이 우리를 에워싸더니 따라오라고 했다. 그중에는 사복을 입은 사람도 있었고 경찰복을 입은 사람도 있었는데, 당시 A와 B는 그들을 따라갔다.

C가 나에게 “두려울 게 뭐 있나, 가자면 가는 거지”라고 말했다. 당시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릿속을 빠르게 맴돌았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기억하고 협조하지 않았다. 나는 그냥 가지 않았고, 그들이 어떻게 끌고 밀든 꼼짝도 하지 않았는데, 결국 몇 사람이 기를 쓰고 나를 밀며 걸어갔다.

현지 공안분국은 우리 몇 사람을 분리해 부당하게 감금하고, 따로 부당하게 심문하며 조서를 작성했다. 그들은 나에게 누구와 연락했는지 억지로 인정하게 하려 했고, 나를 계속 미행했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나는 “당신들이 계속 나를 미행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였다는 것을 가장 잘 알 텐데요”라고 말했다. 심문은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졌으나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현지 파출소로 인계해 계속 심문하게 했다. 현지 파출소는 새벽 1시가 넘도록 나를 계속 부당하게 심문하고는 다시 철창 안에 가뒀다. A는 안에서 침대에 누운 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상태로 철창살에 쇠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즉시 일념을 발했다. ‘그들이 위아래 층에서 쇠수갑을 찾지 못하게 하라.’ 과연 경찰은 수갑을 찾지 못했다. 그들은 A의 수갑 한쪽을 풀어 철창살을 통과시켜 내 손에 채웠다. 나는 잘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없어서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다음 날 아침 우리에게 밥을 주문해 줬는데, A는 한 그릇을 주문했고 나는 “안 먹어요. 우리집에 가서 먹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낮에 A가 주문하지 않았을 때도 나는 “나는 이곳 밥을 먹지 않겠습니다. 우리집에 가서 먹을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오후에 한 경찰이 나를 밖으로 불러내어 부당하게 심문했다. 그가 종이와 펜을 들고 조서를 작성하려는 것을 보고 나는 말했다. “기록하지 않는 편이 좋을 텐데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당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고 나도 서명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이고, 나는 당신을 해치지 않을 겁니다.” 그는 꽤 선량해 보였고 정말로 기록하지 않았다. 그가 나의 상황을 묻기에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설명해 줬고, 나는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밤에 그들은 또 수갑 하나로 우리 둘을 한 손씩 채워 우리가 자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게 해 고통이 극에 달했다. 대화가 끝난 후, 경찰은 내 남편에게 전화해 나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A에게 내가 집에 간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는 일부러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지나가면서 그녀에게 “나 집에 가요”라고 말해 사악에 협조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할지 깨닫게 했다. 내가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구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했기에 다음 날 오후에 바로 집에 돌아왔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세 수련생은 휴대폰이 감시당하고 있어서 전화로 공원에 가기로 약속했을 때 경찰이 도청으로 행방을 알고 납치하러 갔던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수련생들이 부디 휴대폰 안전에 주의하길 바란다.

4. 그들도 구원받아야 할 생명

한번은 주민센터 직원과 담당 경찰 등 남녀 4명(남자 3명, 여자 1명)이 우리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당시 내 머릿속에 일념이 스쳤다. ‘그들도 구원받아야 할 생명이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문을 열어보니 그들 모두 매우 온화했다. 내게 선한 마음이 있고 마음가짐이 안정되니, 그들도 악의가 없어졌다. 당시 우리의 대화는 내내 아무런 압박감도 없었다.

그들 몇 명은 들어온 후 사진을 찍으려 했고, 나는 즉시 제지했다. “사진 찍지 마세요. 당신들에게 좋지 않아요.” 대화 중에 그들은 나에게 ‘보증서’를 쓰고 서명하라고 요구했다. 나는 “내가 ‘보증서’를 쓰고 서명할 리가 없어요. 그렇게 하는 건 당신들에게나 나에게나 아무 이득이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들에게 두 가지 전통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들은 당시 모두 듣고 이해했다. 다만 가장 나이가 어린 여직원만이 내게 ‘보증서’를 쓰고 서명하라고 계속 요구했다. 나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했다. 내 태도가 단호한 것을 보고 그들도 고집하지 않았고 만면에 웃음을 띠고 돌아갔다.

나의 선념과 정념이 이 중생들로 하여금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게 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정말 구원받으러 온 생명이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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