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은 모두 이 책을 읽는가?

— 이탈리아 시민들이 공유한 공통된 해답

[명혜망](로마 지국) “제 주변에 있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왜 이 책을 읽는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왜 다른 책이 아니라 이 책일까요?” 한 파룬궁수련자와 두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후 이탈리아 고고학자 실비아는 자신도 그 신기한 책 ‘전법륜(轉法輪)’을 읽어보기로 했다.

2026년 6월 27일 저녁 실비아와 남편은 친구 초대를 받아 보르게세 공원에서 파룬궁수련자가 개최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를 계기로 수련자와 오랫동안 대화를 나눌 기회를 얻었고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이에 매우 찬동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분명 매우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그녀는 ‘전법륜’이 이탈리아어를 포함해 50개 언어로 번역됐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알고 싶은 해답을 찾기 위해 직접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마음이 마침내 평온을 찾다

'图1:来自都灵的意大利法轮功学员玛丽亚·碧雅参加此次活动。(明慧网)'

이번 행사에 참가한 토리노 출신 이탈리아 파룬궁수련자

9년 전 토리노 출신인 마리아 피아는 친한 친구에게서 ‘전법륜’ 책을 받았다. 다 읽은 후 그녀는 마음이 마침내 평온해진 것을 발견했다. “13살 때부터 제 마음속에서 항상 제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알고 나서야 마음속 소리가 마침내 평온해졌습니다.”

그녀는 깨달았다. “제가 항상 찾고 있었던 것은 파룬따파였습니다. 이것이 제가 항상 걷고 싶었던 인생길입니다.”

'图2:来自撒丁岛的意大利法轮功学员保罗参加集会。(明慧网)'

집회에 참가한 사르데냐섬 출신 이탈리아 파룬궁수련자

파올로는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출신으로 그 역시 친구를 통해 파룬따파를 알게 됐다. 당시 어린 시절 친구가 ‘전법륜’ 전자책(PDF)을 그에게 보내주었다. 그는 전자책을 인쇄해 책으로 엮었고 책 전체를 다 읽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었다. “그 이후로 저는 ‘전법륜’ 읽기를 멈춘 적이 없습니다.”

나는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图3:IT顾问拉斐尔在《转法轮》一书中找到了所有答案。(明慧网)'

‘전법륜’ 책에서 모든 해답을 찾은 IT 컨설턴트

IT 컨설턴트 라파엘레는 10대 시절부터 인생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불교 도교 등 다수 영성 서적을 읽었다. “저는 단순히 교회의 문화가 아니라 영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제 마음속에는 동양과 연결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2012년 어느 날 그가 한 공법 그룹 연습에 참여했을 때 누군가 파룬궁 공법을 소개했다. “과거에 다른 항목을 연습한 적이 있어 에너지에 대한 민감도가 높았기 때문에 파룬궁 동작을 시작했을 때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당시 22세였던 라파엘레는 파룬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었다. IT 전문가인 그에게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수많은 검색 끝에 이것이 매우 좋은 수련 방법이며 책이 한 권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많은 영성 관련 서적을 읽어봤지만 “이 책은 제게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다 읽었을 때 제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른 많은 책이 답하지 못한 의문들을 여기서 다 찾았습니다. 계속 읽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읽을수록 더 많은 해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읽어 나갔습니다.”

그는 ‘전법륜’을 통해 고통의 근원과 인과관계 도덕적 기준 향상의 의미를 이해하게 됐고 과거 오랫동안 혼란스러웠던 많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책에서 얻었다고 밝혔다. 처음에 그는 혼자서 인터넷에 있는 무료 책을 읽고 공법을 배웠다. 이후 다른 사람들도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인터넷에서 일요일 단체 연공 장소를 찾았다. “제 자신을 소개한 후 그들과 함께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라파엘레는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서 일하며 겪었던 등 통증과 겨울이면 느끼던 극심한 두통이 더는 나타나지 않았고 더 평온하고 편안해졌음을 느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와, 이제 목적을 가지고 계속 살아갈 수 있겠구나. 제 삶에 사명이 생겼고 저 자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박해 저지는 나의 책임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라파엘레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자에게 지속하고 있는 박해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그가 말했다. 중국이 점차 대외적으로 개방되면서 이 같은 심각한 인권 침해 사건은 이미 역사가 됐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박해가 계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단이 이처럼 잔혹할 줄은 몰랐던 것이다.

고고학자 실비아 역시 이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그녀가 보기에 파룬궁수련자들은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치관을 전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이다. “정말 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평화로운 사람들을 박해하는 걸까요?”

박해가 일어난 원인을 이해하기 위해 라파엘레는 공산주의와 중공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는 공산당 통치하에서 신앙 자유 탄압은 개별적인 현상이 아니며 파룬궁 수련은 진선인에 따라 도덕을 향상하고 자아를 완성하는 것을 강조할 뿐 정치와 무관하고 사회 제도를 바꿀 의도도 없다고 여겼다.

이해가 깊어지면서 그는 중공이 진선인 가치관을 용인할 수 없어 오랫동안 거짓말을 유포하고 파룬궁을 비방하며 심지어 파룬궁 서적을 불태워 시민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인권 유린입니다.” 그가 말했다. “세계는 역사적인 인권 비극을 잊지 말고 유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사람들에게 상기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박해는 여전히 중국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그가 보기에 박해를 폭로하고 박해를 저지하는 것은 단순히 파룬궁수련자들만의 일이 아니라 인권에 관심을 두는 모든 사람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지구 반대편에 여전히 신앙을 지킨다는 이유로 박해받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만히 서서 지켜볼 수만은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돕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책임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장기간 진상 알리기 행사를 개최하며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중공이 27년간 지속해 온 박해를 알고 함께 이 인권 침해 범죄를 저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름답고 충실한 하루

'图4:英语老师尼科莱塔·格里基耶维奇第一次参加法轮功学员举办的活动。(明慧网)'

파룬궁수련자가 개최한 행사에 처음 참가한 영어 교사

영어 교사 니콜레타 게리키에비치는 이날 친구의 초대를 받아 비토리오 광장에서 열린 파룬궁수련자 집회에 처음 참석했다.

그 전까지 그녀는 파룬따파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몰랐다. 패널을 읽고 정치인과 수련자의 발언을 들으며 그녀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 등 범죄에 대해 알게 됐다.

“너무 미친 짓이고 완전히 인간성에 위배됩니다!” 그녀가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박해를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지지하고 인권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 이것은 모든 사람이 최소한 해야 할 일입니다.”

'图5:傍晚时分,尼科莱塔(穿蓝上衣黑长裤者)来到博尔盖塞公园,学炼法轮大法五套功法。(明慧网)'

저녁 무렵 보르게세 공원에 와서 파룬따파 5장 공법을 배우고 있는 니콜레타(파란 상의에 검은 바지)

저녁이 되자 그녀는 다시 보르게세 공원에 와서 수련자를 따라 파룬따파 공법을 배웠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었고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매우 이완되고 평온해짐을 느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날 행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이 그녀처럼 이 박해가 지금까지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저는 이런 일들을 전혀 몰랐을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해야 합니다.”

작별하기 전 그녀는 감회 깊게 말했다. “오늘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충실한 하루였습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그토록 평온하고 상서로워 따뜻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모두가 매우 친절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엔 왜 이토록 많은 사람이 ‘전법륜’을 읽는지 궁금해하던 것에서부터 처음 파룬따파를 접하고 진상을 알며 박해 반대를 지지하기까지 실비아와 니콜레타는 이날 모두 새로운 인식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파룬궁수련자는 더 많은 사람이 ‘전법륜’을 읽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여전히 중국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인권 박해에 함께 관심 갖기를 바라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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