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자기 역할을 알아야 한다

글/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몇 달간 나는 대법제자가 운영하는 일부 언론과 1인 미디어를 살펴보면서, 이들이 속인 정치인에게 여전히 크고 작은 의존심을 품고 있음을 알게 됐다. 예를 들어 전쟁이나 중국공산당(중공) 문제에서 특정 국가의 지도자가 중공과 그 동맹 세력을 타격해 주기를 지나치게 기대하는 식이다.

이런 의존하는 마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박해 초기에 중공의 모 총리가 대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대법제자들은 이를 바르게 대하지 못하고 그에게 의존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 결과 훗날 그 총리는 구세력의 통제하에서 변질돼, 공개적으로 대법을 X교라고 비방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진작에 이런 교훈을 깊이 새겼어야 했다.

일부 수련생은 특정 국가의 지도자를 ‘하늘이 선택한 사람’으로 몹시 중시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를 칭송한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역시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며, 나아가 더욱 막중한 책임을 지고 중생구도의 사명을 짊어진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반면 수련하지 않은 정치인은 그저 속인일 뿐이며, 심지어 대법제자가 품은 의존심 때문에 구세력에게 조종당해 변질될 수도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주인공임을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 세상의 흐름과 속인은 모두 대법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 자신의 집착심 때문에 속인이 구세력에 의해 훼멸되는 일이 결코 일어나게 해서는 안 된다.

이상은 현재 내 층차에서 얻은 깨달음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의 인식일 뿐이니, 선의로 교류하며 다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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