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미국 델라웨어주 통신원) “내 몸은 내 것이니, 당연히 내 뜻대로 돌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박해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2026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델라웨어주 뉴어크시 자유의 날 행사에서 많은 시민이 파룬궁수련자 부스에서 공법을 배우며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체험했고,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지지하는 서명을 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의 장기적출 만행을 제지할 것을 촉구했다. 불꽃놀이, 음악, 축제 분위기 속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오가는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고 27년간 지속돼 온 중공의 박해 진상을 폭로했다.
이날 델라웨어주 뉴어크시는 델라웨어 대학교 체육관 밖에서 연례 자유의 날 야외 음악회와 불꽃놀이를 개최했다. 당일 기온이 화씨 99도에 달하고 뇌우 예보가 있었음에도 많은 시민이 미국 독립기념일을 즐기기 위해 찾아왔다. 파룬궁수련자들이 마련한 부스는 많은 사람의 발길을 끌었고, 적지 않은 사람이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며 박해 반대 서명을 했다.
공법 체험 후 몸과 마음 편안해진 부부, 박해 반대 서명해
크리스티나 슬러스와 남편 제시 슬러스는 파룬궁수련자 부스에 왔을 때 수련자가 가부좌 연공을 하는 모습을 보고 파룬궁에 깊은 흥미를 느꼈다. 두 가지 공법을 배운 후, 두 사람은 모두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말했다.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선 채로 하는 공법 동작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스트레칭을 하니 등이 아주 편안해졌고, 솔직히 말해 에너지가 더 충만해진 기분입니다. 확실히 활력이 넘치는 느낌이 듭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구매하며, 파룬궁을 더 깊이 알아보고 진지하게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예전에 사진작가였고, 현재는 반려견 구조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배관공인 제시도 공법을 배운 후 말했다. “기분이 좋고 아주 편안합니다. 여기 온 보람이 있네요.”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에서 중공으로부터 27년에 걸친 박해를 받고,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큰 충격을 받았다. 크리스티나는 말했다. “너무 끔찍합니다. 사람들은 응당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내 몸은 내 것이니 당연히 내 뜻대로 돌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박해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은 이어 모두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 청원서에 서명하며, 미국 상원이 조속히 이 법안을 통과시켜 중공의 장기적출 범죄를 제지하기를 희망했다.
미국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들은 모두 이를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제시는 말했다. “신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유를 누릴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법안에 서명한 대만 청년, 진상 깨닫고 삼퇴한 두 중국인
대만에서 온 황 씨는 현재 근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예전부터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며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 청원서에 서명했다.
중공이 대규모로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범죄에 대해 그는 말했다. “이는 매우 비인도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은 중국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이날 많은 중국인도 행사장을 찾았다. 델라웨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 중국인 교수는 파룬궁 진상을 알아본 후 예전에 가입했던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온 다른 중국인 여성도 진상을 깨닫고 삼퇴를 선택해 중공을 멀리하고 평안을 얻기를 희망했다. 행사 중 많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과 중국에서 겪는 박해 진상을 알아보았으며, 공법을 배우고 서명하는 등 방식으로 신앙 자유를 지지하고 박해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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