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번시(本溪)시 파룬궁수련자 양리웨이(楊麗威)는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5년 전 환런(桓仁)현 법원으로부터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그녀는 번시시 구치소(看守所)에 있는 동안 경찰에게 고문당해 다발성 장기 부전이 발생해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병보석(保外就醫) 상태로 지내야 했다. 하지만 5년 뒤인 2026년 6월 18일, 환런현 법원은 이미 위법한 판결을 갑자기 강제 집행하며 몸이 극도로 허약해진 양리웨이를 랴오닝성 여자감옥(女子監獄)으로 납치했다. 현재 그녀는 감옥에서 매우 야위고 허약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1. 마싼자 노동수용소에서 혹독한 고문 당해
양리웨이는 올해 약 57세다. 20년 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악명 높은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勞教所)에서 다양한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마싼자 노동수용소는 오랫동안 잔혹한 수단을 사용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벌서기, 쪼그려 앉기, 늘려 매달기, 상대괘(上大掛, 공중에 매달기)
· 전기봉 전기 충격
· 야만적인 음식 및 물 강제 주입
· 따귀 때리기, 주먹질과 발길질, 벽에 부딪히게 하기
· 비닐봉지로 머리 씌우기
· 장기간 수면 박탈 및 화장실 사용 금지
· 강제 세뇌, ‘엄관반(嚴管飯, 엄격히 관리받는 식사)’ 먹이기
· 약물 강제 주입, 약물 독해
· 여자 수련자를 남자 감방에 넣어 성적 가혹행위 실시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양리웨이는 마싼자에서 장기간 고문을 당해 자주 구토를 했다. 2006년 5월 12일 저녁 식사 후, 그녀는 구토가 멈추지 않아 결국 검붉은 피를 토했다.
당시 관교 1처 처장 마지산(馬吉山)은 창문과 문이 모두 신문지로 밀봉되고 벽에는 파룬따파를 모욕하는 만화가 가득 붙어 있는 방으로 그녀를 끌고 갔다. 마지산은 그녀를 난방관에 수갑 채웠고 양리웨이는 계속해서 검은 피를 토했지만, 그는 계속 그녀를 서 있게 강요하고 주먹과 발로 때렸으며 새벽 2시가 되어서야 끝냈다.
5월 14일, 그녀는 두 손이 침대에 늘려진 채 수갑이 채워져 찢기 고문을 당했다. 그녀가 굴복을 거부하자, 마지산은 그녀를 심하게 때려 입안에 피가 가득 고이게 했고 “내가 오늘 널 때리는 건 정신 차리게 하려는 거야”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5월 16일, 양리웨이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자, 감옥경찰 리밍둥(李明東)에게 심하게 구타당하고 복도 끝 방으로 끌려갔다. 마지산은 개구기(開口器)로 강제로 그녀의 입을 벌렸고 감옥경찰 장쥔(張軍)은 개구기로 그녀를 때리고 발로 변형된 그녀의 손을 차며 “꼴좋네”라고 조롱했다. 이후 마지산은 또 그녀의 한 손을 난방관에 수갑 채우고 파룬따파를 비방하는 녹음을 반복해서 듣도록 강요했다.
이런 혹독한 고문은 그녀의 신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고 이후 장기 부전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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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년에 납치돼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아
2019년 5월 23일, 양리웨이와 덩위린(鄧玉林), 장리민(張莉敏), 장펑쭈(張鵬柱), 후린(胡林) 등 5명의 파룬궁수련자가 환런현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번시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지대, 환런현 국보 대대 및 푸러바오(普樂堡) 파출소의 20여 명 경찰에게 납치돼 만 하루 동안 부당한 심문을 받았다.
다음 날, 5명은 각기 세 곳의 구치소에 감금됐다. 양리웨이는 번시시 구치소에서 고문당해 다발성 장기 부전에 이르렀고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풀려났다.
2020년 9월 4일, 환런현 법원은 부당한 판결을 내렸다.
· 양리웨이, 덩위린: 4년형
· 장리민: 3년 6개월 형
· 장펑쭈: 3년 2개월 형
· 4명은 각각 2만 위안 혹은 1만 5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함
양리웨이는 몸이 극도로 허약해 집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4명이 항소한 후, 번시시 중급법원은 2020년 11월 17일 변호사를 건너뛰고 부당하게 원심을 유지했다.
후린은 파쿠(法庫)현 구치소에서 ‘쌍라반(上拉板, 판자에 매달기)’ 등의 가혹한 고문을 당해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로 박해당했다. 2019년 6월 18일 재판 때 십여 명의 법원경찰에 의해 법정으로 옮겨졌다. 3개월 후, 47세의 후린은 선양(瀋陽) 캉자산(康家山)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양리웨이 등 5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되고 부당하게 판결받은 경과는 명혜망 보도 ‘랴오닝 덩위린 등 네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3~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아’를 참조하기 바란다.
3. 5년 후 갑자기 판결 집행: 다시 납치, 다시 감금
양리웨이는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줄곧 병보석 상태로 집에 있었다. 하지만 5년 뒤, 환런현 법원은 갑자기 판결 집행을 요구했다.
· 2026년 5월 8일: 양리웨이는 번시시 구치소로 납치됨
· 2026년 6월 18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됨
그녀는 현재 제12감구(집훈교정감구)에 감금돼 있다.
4. 집훈교정감구의 강제 세뇌와 고문
해당 감구는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며 수단은 다음과 같다.
· 옷단추 자르기
· 감옥 규정 암기 및 거위걸음 걷기 강요
· 장기간 밀착 바오자(包夾, 파룬궁수련자를 감시하는 죄수)
· 벌서기, 쪼그려 앉기, 아오잉(熬鷹, 잠 안 재우기)
· 얼리기, 찬물 붓기, 등에 끓는 물 붓기
· 옷을 다 벗기고 매달아 수갑 채우기
· 구타, 열 손가락에 바늘 찌르기
· 독방(小黑屋) 감금
· 화장실 사용 금지, 화장지 미지급
· 생리 시 생리대 미지급
양리웨이는 현재 몸이 극도로 야위고 허약해 처지가 매우 위험하다.
랴오닝성 여자감옥:
주소: 랴오닝성 선양시 위훙구 위신루 7호(遼寧省瀋陽市于洪區育新路7號), 우편번호 110145
대표전화: 024-89296600
전화: 024-31236096, 024-31236052
사무실: 024-31236316, 024-3123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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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문의: 024-31236169
교육과: 024-31236087
감옥장: 왕웨이(王蔚) 18040066888
부감옥장: 추잉(邱英) 15698806088, 덩샤오(鄧瀟) 15698805945, 양촨(楊川) 15698806161, 왕옌리(王艶麗), 리징(李靜)
교육과 과장: 리옌(李雁) 18040086055, 15698805958, 024-89296838
정치처 주임: 덩하이룽(鄧海榮) 15698806883
12감구:
대장 사무실: 024-31236237
감구장: 쉬만(徐曼) 15698806337
과장(전향 박해 주관): 후양(胡陽) 15698806316
간사: 뤼쓰야오(呂思瑤) 18229677460, 리한(李晗) 15698806846, 장밍한(張茗涵)
1소대 대장: 멍수한(孟姝涵)
2소대 대장: 가오신징(高鑫晶)
3소대 대장: 우밍자(吳明佳)
4소대 대장: 장자쉬안(張佳璇)
5소대 대장: 왕시웨(王晰月)
원문발표: 2026년 7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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