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견지: 웨이리밍이 당한 납치와 모함, 고문 등 박해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단둥시의 65세 파룬궁수련자 웨이리밍(魏麗明)은 2026년 1월 23일 새벽, 단둥시 공안국 전싱(振興) 분국 소속 사복경찰 약 7명에게 불법적으로 가택 침입과 가택수색을 당하고 납치됐다. 그녀는 이후 단둥시 구치소에 감금됐고, 5월 28일 단둥시 전안(振安)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웨이리밍은 평생 미혼으로 젊은 시절 성격이 강직했으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온화하고 선량해졌다. 그녀는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계신 어머니를 돌봤고 조카가 어릴 때부터 보살폈으며, 종손까지 그녀의 손으로 직접 키웠다.

납치, 감금과 모함 및 부당한 재판

2026년 1월 23일 새벽, 단둥시 화위안(花園) 파출소와 단둥시 공안국 전싱 분국 직원들이 웨이리밍의 집 아래에서 잠복했다. 그녀가 외출했다가 귀가할 때 미행을 당했고 경찰은 강제로 집안에 침입해 그녀를 끌고 가며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 있던 참여자 7명은 모두 경찰복을 입지 않았고 단 한 명만 신분증을 제시했으며, 어떠한 수색 영장도 없었다. 그들은 대법서적과 재생기 등 개인 재산을 빼앗아갔다.

웨이리밍은 단둥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2026년 5월 28일, 단둥시 전안구 법원은 부당하게 재판을 열었다. 이른바 ‘증거’는 허점투성이였다.

첫째, 이른바 ‘증인’은 웨이리밍과 전혀 일면식도 없는 행인이었는데도 자신에게 USB를 준 사람의 이름이 ‘웨이리밍’이라고 정확히 말한 것은 명백히 상식에 어긋난다.

둘째, 재판에서 재생된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고 검은 가방을 멘 사람 한 명만 화면에 나타났다. 그러나 웨이리밍은 검은색 배낭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그녀가 평소 사용하는 것은 주황색 배낭이다.

셋째, 재판에서 재생된 영상과 사건 담당 부서가 이전에 제시한 영상이 일치하지 않았고, 두 영상 모두 화면 속 인물이 웨이리밍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기에 고의적인 모함에 해당한다.

웨이리밍은 법정에서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고소를 제기해 법에 따라 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20여 년간 지속된 박해

웨이리밍은 신앙을 견지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알렸다는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여러 차례 받았다. 그녀는 두 차례(총 5년) 불법적인 강제노동을 당했고,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에서 잔혹한 고문을 당했다. 재작년 여름에도 그녀는 십여 일간 부당하게 행정 구류를 당했다.

1. 바지가 벗겨진 채 당한 구타: 단둥 구치소 폭행

웨이리밍은 일찍이 파룬따파 수련을 확고히 했다는 이유로 단둥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1999년 11월 30일, 웨이리밍은 몇 명의 파룬궁수련자와 아침에 연공을 하다가 소장 제즈잉(解志英)이 이끄는 경찰 마광보(馬廣波), 왕춘메이(王春梅) 등에게 심하게 구타당했다. 경찰들은 가죽채찍, 삼각벨트, 대나무 널빤지를 들고 감방으로 들이닥쳐 먼저 류메이(劉梅)를 바닥에 뒹굴 정도로 때렸다.

이후 이 남성 경찰들은 뜻밖에도 웨이리밍, 저우위솽(周玉雙), 추화쿤(初華昆), 멍판친(孟繁芹), 셰신잉(謝新英), 자오잉(趙穎), 취수팡(曲淑芳) 등 여성 파룬궁수련자들의 바지를 삼각팬티만 남기고 벗긴 후, 바닥에 엎드리게 강요하고 대나무 널빤지로 팔을 크게 휘둘러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모든 사람이 바닥을 뒹굴 정도로 맞았고, 대나무 널빤지가 부서지면 삼각벨트로 바꿔 때렸다.

널빤지가 살을 때리는 “착! 착!” 소리가 비명과 함께 어우러져 가슴을 찢어지게 했다. 기절한 수련자는 찬물을 끼얹어 강제로 깨웠다.

이 수련자들의 엉덩이는 모두 검붉은 색으로 멍들었다. 저우위솽은 살가죽이 터지고 피가 삼각팬티를 적셔 천과 피와 살이 들러붙었고,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릴 때는 껍질이 벗겨지는 것 같았다. 추화쿤은 나이가 겨우 20여 세였는데 피부가 짓무르도록 맞아 뼛속까지 아팠지만, 무거운 족쇄와 수갑을 채우고 수갑과 족쇄를 함께 연결해 똑바로 서지도 앉지도 못한 채 극도로 고통스러운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태에서도 그녀들은 강제 노역을 강요당했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밥과 물을 주지 않고 잠도 재우지 않았다.

저우위솽은 석방된 후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검사 결과 패혈증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1년도 채 되지 않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후 웨이리밍은 불법적인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선양 노동수용소에 감금됐다.

2. 마싼자 노동수용소에서 겪은 잔혹한 고문

· 비방 영상 시청 거부로 형기 연장

2002년 10월 17일, 웨이리밍은 대법을 비방하는 영상 시청을 거부하다 현장에서 구타당하고 3개월 형기를 연장당했다.

· 발정념을 하다 격리 및 체벌을 당함

2002년 11월, 웨이리밍은 창가에서 한 손을 세워 발정념을 하다가 신고당했고, 대장 장환(張環)은 그녀를 강제로 격리해 잠을 재우지 않고 체벌하며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하고 형기를 연장했다. 웨이리밍이 ‘강제노동 인원’ 명찰 달기를 거부하자 대장 장환은 그녀의 양손을 뒤로 돌려 철제 침대 다리에 3일간 묶었고, 이후 일주일간 ‘독방’에 가뒀으며, 나왔을 때 두 손은 찐빵처럼 부어올랐다.

· 20여 일간 수면을 박탈당한 세뇌 고문

12월 초, 강제 세뇌가 시작됐다. 웨이리밍은 창고에 격리된 채 공범인 ‘유다’에게 24시간 감시를 받으며 벌을 서고 잠을 자지 못했다. 심지어 생리 기간에도 속옷을 갈아입지 못하게 해 20여 일간 지속됐고 손발이 부어오르며 심신이 심각하게 손상됐다.

· 강제로 결가부좌를 틀게 하고 화장실 갈 권리를 박탈

2003년 2월 19일, 교무과의 세뇌 수업 중 그녀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격리돼 강제로 결가부좌를 틀고 잠을 자지 못하며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됐다. 그녀가 여러 차례 화장실에 가겠다고 요구하자 장환은 “오줌 누려면 화분에다 눠라”라며 모욕했다.

· 한 달여간의 벌서기와 수면 박탈

2003년 8월부터 9월까지 그녀는 ‘노동수용소 인원 수칙 30조’ 암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무실에 격리돼 벌을 서고 한 달이 넘도록 수면을 박탈당했다. 다리는 기둥처럼 부었고 발이 부어 신발을 신을 수 없었다. 대장은 감시 요원들에게 “눈을 감지 못하게 하고 눈을 감으면 찔러라”라고 지시했다. 이런 방식으로 그녀에게 ‘검토서’와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했다.

· ‘엄격 관리’ 박해

2003년 11월, 웨이리밍은 ‘엄격 관리’ 박해를 받아 아침 5시부터 밤 11시까지 작은 의자에 앉아 있어야 했다.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바닥 타일 한 칸만 차지할 수 있었으며 옥수수빵만 먹었다. 전화 통화와 물건 구매를 금지당했고 밤에는 감방 전체가 잠든 후에야 그녀는 마지막으로 침대에 오를 수 있었다.

· 노부모의 면회 거부

2003년 말, 웨이리밍의 70대 부모님이 먼 길을 찾아와 면회하려 했으나, 마싼자 노동수용소는 그녀가 수련을 확고히 한다는 이유로 ‘형기 연장’을 핑계 삼아 사람을 내보내기를 거부해 두 노인은 슬퍼하며 떠났다.

웨이리밍은 본래 2003년 9월에 강제노동이 끝났어야 했으나 기한을 넘겨 2004년 설날까지 감금됐다.

3. 부당한 징역형 선고

2007년 12월 19일 밤, 웨이리밍은 퇴근길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융창(永昌)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그날 밤 가택 침입해 가택수색을 벌이고 대법서적을 빼앗았다. 그녀는 단둥 구치소에 감금된 후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고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갇혔다.

4. 다년간 이어진 끝없는 괴롭힘과 강제 채혈

· 2014년: 강제 채혈, 지문 날인

류다오거우(六道溝) 파출소 경찰 쉬쥔(許軍)이 웨이리밍의 집에 들이닥쳐 채혈, 혈액형 검사, DNA 채취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웨이리밍은 거부하며 중공 당국의 장기적출 범죄를 알렸다. 며칠 후, 사복경찰 6~7명이 들이닥쳐 그녀를 파출소로 강제로 연행해 채혈하고 지문을 찍게 했다.

경찰은 “이번이 첫 번째 무리이고, 앞으로 모두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2015년: 장쩌민 고소로 인한 괴롭힘

호적 경찰이 그녀에게 파출소에 와서 ‘확인’하라고 요구하며 강제로 지문을 찍고 서명하게 했다.

· 2017년: 방문 촬영 괴롭힘

담당 구역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집에 찾아와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웨이리밍의 제지를 받았다.

· 2020년: 주민센터 전화 괴롭힘

주민센터 직원이 그녀에게 주민센터로 오라고 요구했으나 웨이리밍은 “나는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다”라며 거절했다.

· 2024년: 또다시 행정 구류 당함

웨이리밍은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경찰에게 납치돼 십여 일간 부당하게 행정 구류를 당했고, 가족은 수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정의를 호소하다

이렇게 선량한 여성인 웨이리밍은 20여 년간 겪지 말아야 할 온갖 박해를 당했다. 모든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자에게 성원을 보내주기를 호소한다. 단둥시 검찰원, 법원, 공안이 ‘진선인’ 신앙인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기를 호소한다. 단둥시 전안구 법원이 웨이리밍의 결백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잡아 무죄 판결을 내리기를 호소한다.

단둥시 화위안 파출소 (전싱 분국)
주소: 랴오닝성 단둥시 전싱구 장산제(江山街) 1호
문의 전화: 0415-2252110
감독 전화: 0415-3171110
소장: 나예량(那業良) 19274159305
지도원: 마궈창(馬國强) 휴대폰 번호: 13941577732
왕하이빈(王海濱): (직책 불명) 휴대폰 번호: 13841591159
청둥양(程東陽): 부소장 전화: 13050329669
위지야오(于繼堯): 부소장 전화: 18704150125
인첸(尹乾): 부소장 15842598993
경찰 양닝(楊寧) 휴대폰 번호: 19274153814
보조 경찰 딩차이위(丁彩煜): 13130521821
전화: 13700180707
단둥시 전싱구 국보대(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주소: 단둥시 전싱구 푸춘제(福春街) 15호 우편번호 118000
대대장 사무실: 0415-3148211
단둥시 국보 지대
주소: 전싱구 장청다제(江城大街) 15호 우편번호 118000
사교 방지 대대 대대장 사무실: 0415-2103392
단둥시 전안구 검찰원
우편번호: 118001
주소: 단둥시 전안구 주롄청(九連城)진 주롄청촌
※검사: 천젠(陳建, 남) 사무실 전화: 0415-6276651 (가오원위안(高文媛) 수련자 사건 서류가 이미 검찰원 심사 기소 단계에 도달했으며, 천젠이 이른바 ‘사건 기록’ 책임자이므로 서둘러 우편을 보내고 전화를 걸어주기 바람)
검사: 천수광(陳曙光, 여): 0415-6276697
단둥시 전안구 법원
주소: 단둥시 전안구 둥타이루(東泰路) 22호

수년 전부터 최근까지 파룬궁수련자의 이른바 ‘사건’은 모두 톈샤오페이(田曉菲)가 담당했다. ‘판결문’에 재판장 이름은 모두 그녀였다. 그녀와 접촉한 변호사에 따르면 현재 그녀는 매우 바쁘며 이런 종류의 이른바 ‘사건’을 맡기를 원치 않는다고 한다. 형사재판부 전체 인원이 몇 명 안 돼서 그녀에게 배당된 것이며 그녀도 매우 난감해한다고 한다. 장웨자오(張月姣)는 ‘사건 기록’ 접수 보조원이다.

판사: 톈샤오페이: 18641519287 0415-2277371
판사 보조원: 장웨자오 0415-2277315
단둥시 구치소 0415-6250324
여자구치소 소장: 천윈잉(陳雲穎)
감옥경찰: 추이퉁자(崔彤佳) (가오원위안이 있는 감방 담당)
감옥경찰: 치허(齊賀) (쑨옌(孫艶)이 있는 감방 담당)

 

원문발표: 2026년 7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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